비전-한국화 2015 100517


비전-한국화 2015

날짜 : 20150309 ~ 20150316

장소 : 한가람미술관

서울 미술

 

[전시소개]
 
vision-한국화 2015 를 개최하며
 
어김없이 계절의 변화는 이어져 겨울의 추위가 물러가고 어느덧 따스한 봄이 어김없이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며칠 전 만물이 태동하는 경칩이 지난 이 좋은 계절 따뜻한 봄날에 후소회 전을 갖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먼저 회원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제작한 작품들을 출품하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1936년 이당 김은호 선생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마련한 후소회전이 열린지 79년째 되는 해이고, 회원전으로는 마흔네번째 전시입니다.
전시회를 열면서 후소회의 정체성과 이 시대에 현 상황에서 한국화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시대의 미술 환경이 전통 회화 존립 자체가 힘들 정도로 바뀐 것은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바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미술 환경 속에서도 전통 회화가 존재해야 할 이유를 한국화가들, 그 가운데서도 특히 후소회원들이 증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함으로써 한국화단의 대표그룹으로서 후소회의 존재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주지하시다시피 그룹전의 의의가 이 시대에 많이 퇴색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그룹전을 통하지 않고서도 수많은 발표의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룹전의 의의가 많이 퇴색했다고 하지만, 그룹 활동이 갖고 있는 그 나름대로의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소속감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 현대 미술 역사상 가장 오래된 단체인 후소회의 회원이라는 자부심, 이 자부심은 훌륭하신 많은 선배 화가분들에 의해 만들어져온 것이지만, 또한 현재 우리 회원 스스로가 더 열정적으로 만들어가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회원끼리의 연대감과 더불어 자부심을 갖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회원 모두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은 후소회가 창립된지 8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 단체가 이렇듯 오랜 세월 동안 면면히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내년 행사는 정말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혜가 모여지면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우리 모두의 정성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후소회가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을 후원하고 격려하고자 마련한 청년작가 전이 올해로 일곱 번째가 됩니다. 청년작가전이 더욱 알차고 풍성한 전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면을 빌려 청년 작가상의 상금을 지원해주시는 부림 저축은행의 이건선 행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좋은 작품을 출품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5. 3
                                                                                           후소회 회장 오용길
 
 
[단체연혁]
 
2014   제43회전     갤러리 라메르     `제6회 청년작가 초대전`  
2013   제42회전     갤러리 라메르     `제5회 청년작가 초대전`  
2012   제41회전     갤러리 라메르     `제4회 청년작가 초대전`  
2011   제40회전     갤러리 라메르     `제3회 청년작가 초대전`  
2010   제39회전     한국미술관         `제2회 청년작가 초대전`  
2009   제38회전     세종문화회관      `제1회 청년작가 초대전`  
2008   제37회전     세종문화회관
2007   제36회전     동덕아트갤러리
2006   제35회전     공평아트센터      `후소회창립70주년전`     
2005   제34회전     갤러리 상
2004   제33회전     갤러리 상
2003   제32회전     동덕아트갤러리
2002   제31회전     동덕아트갤러리
2002   운보미술관초대전     청주운보미술관
2001   제30회전     갤러리 상
2000   제29회전     갤러리 상
1999   제28회전     갤러리 상
1998   제27회전     갤러리 상
1997   제26회전     조선일보미술관
1996   제25회전     예술의전당 미술관   `후소회창립60주년기념전`
1995   95송년 소품초대전     백송화랑
1995   제24회전     조선일보미술관
1994   제23회전     롯데미술관
1993   제22회전     신세계갤러리
1991   제21회전     백상기념관
1990   제20회전     서울시립미술관     `제6회 후소회 공모전`
1989   제19회전     호암갤러리            `제6회 후소회 공모전`
1987   제4회 후소회 공모전     호암갤러리
1987   제18회전     동덕미술관
1986   제17회전     덕수궁현대미술관
1986   제3회 후소회공모전(중국작가초대전) 덕수궁현대미술관
1986   단오선화전  백상기념관
1985   제2회 후소회 공모전     문예진흥기념관
1985   제16회전     백상기념관
1984   제15회전     백상기념관
1984   제1회 후소회 공모전     문예진흥원미술관
1983   제14회전     인천이당기념관
1982   제13회전     백상기념관
1981   제12회전     선화랑
1979   제11회전     인천이당기념관
1978   제10회전     신세계미술관
1977   제 9회전      선화랑
1971   제 8회전      신세계백화점화랑
1950   제 7회전      화신백화점화랑
1943   제 6회전      화신백화점화랑
1942   제 5회전      화신백화점화랑
1941   제 4회전      화신백화점화랑
1940   제 3회전      화신백화점화랑
1939   제 2회전      화신백화점화랑
1936   제 1회전      조선실업구락부
 
 
 
 
[참여작가]
강상복   권기옥   권영주   김건희   김대열   김봉빈   김성태   김숙경   김순지
김순호   김영애   김정욱   김지현   김충식   김혜경   노미진   류숙영   박병일
박인희   백지혜   서은애   선학균   성왕현   송근영   안문훈   안호균   오숙환
오용길   오정은   윤덕자   윤미영   윤세열   이기영   이길범   이성근   이신호
이은경   이은영   이의성   이자희   이정혜   이창래   이창훈   이해경   이화자
임서령   임원빈   장안순   장은경   장주봉   장현재   정군태   정영남   정혜정
채성숙   최성훈   최일권   한석봉   한지희   함순옥   홍귀희   홍순주   홍성모
김하운   문혜림   백지은   권아리   김두은   김미화   김용원   김인수   김정혜
김지혜   모유진   박소현   박영경   박지혜   유영경   유예진   이선정   이윤진
이초희   정현주   정혜련   정희정   탁동인
 
 


 


[주요작품]
 

권기옥, 外金剛 集仙峰, 수묵담채
 
 

김대열,  源遠流長(원원유장) (125×45cm), 화선지에 수묵
 
 

김지현, Fly-인형 , 캔버스에 아크릴릭, 한지
 
 

선학균, 자연율-3 삶2014 (95×67cm), 수묵담채+scratch
 
 

안문훈,우리가 희망하는 것3 121x89, 닥펄프성형 염료
 
 

안호균, 鬪牛(Bull Fighting) (91×156cm), 화선지 수묵담채, 니금
 
 

오숙환, 생명의여정, 27X54.5cm,한지에수묵
 
 

오용길, 봄의 기운-마이산 (150×130cm), 한지에 수묵담채
 
 

이길범, 설악산 (70×55cm), 화선지, 먹, 채색
 
 

이성근, 환희 (52×48cm), 수묵채색
 
 

이신호, 바람의 꽃 (69×137cm), 한지, 먹, 채색, 아크릴릭
 
 

이정혜, 마음의 꽃 (35×35cm, 3EA), 한지 위에 혼합재료
 
 

이화자, 망향 (130.3×97cm), 장지에 수묵채색
 
 

장은경, 시간의 유희 (90.9×72.7cm), 아크릴, 혼합재료
 
 

장주봉, 사유원형(신 세한도) (45×37.9cm)
 
 

정혜정, 자유롭게 거닐며 노닐다 (94×117cm), 수묵담채
 
 

최성훈, 入春 (92×164cm), 한지에 수묵담채
 
 

함순옥, 지편 (45×50cm), 수제한지
 
 

홍성모, 만선산(중국) (330×95cm), 한지에 수묵담채
 
 

홍순주, 결 (70×210cm), 한지에 먹, 석채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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