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교향악축제 - 춘천시립교향악단 100577


2015 교향악축제 - 춘천시립교향악단

날짜 : 20150412 ~ 2015041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26(목) 오전 11시~자정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 2.27(금) 오후 2시
- 일반회원: 3.3(화)
 



※ 2015 교향악축제 전체일정 확인하기

 


※ 기타할인
- 초등학생 30% (본인만, 의료보험증 등 증빙자료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패스 청소년(13~24세) 30%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패스 대학생 30% (본인 학생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예술인패스 30% (본인 예술인패스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릴레이할인 20% (1매2인 / 2014년 1월 1일 이후 해당 기관 유료티켓 미지참시 차액지불 / 해당기관 :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중앙극장,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남산예술센터, 서울예술단, 정동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성남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프로그램]
 
브람스 / 비극적 서곡 Op.81
J. Brahms / Tragic Overture, Op.81
 
시벨리우스 /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47
J. Sibelius /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47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Op.14
H. Berlioz / Symphonie Fantastique, Op.14
 
 
지휘 | 백정현,  바이올린 | 이경선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The programs and artists are subject to change.
 
 
 

 
[프로필]
 

 
지휘 ㅣ 백정현   Jung-Hyun Baek, Conductor

 
2009년 제3대로 춘천시립교향악단의 바톤을 이어받은 상임지휘자 백정현은 강원도 출신으로서 춘천의 강원대학교를 졸업하였다. 1997년 오스트리아 그라쯔 국립음대 지휘과로 유학, 6년만에 학사와 석사(오케스트라/합창)를 졸업, 두 석사과정을 모두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게 되며 그와 더불어 졸업해 최고학생 한명에게 주어지는 대학원장의 Wuerdigungspreis를 수상하게 되었다(2004).
 
재학 당시 국립 슬로베니아 Maribor 필하모니와 국립 헝가리 Gyoer 필하모니등을 통해 지휘의 경험을 쌓았고, 2004년 졸업 당시 필하모니아악단과 말러 전곡을 녹음하던 지휘자 벤쟈민 첸더에게 발탁되어 말러에 관한 보다 깊은 연구를 할 수 있었다. 그로부터 꾸준히 비엔나 뮤직세미나 등 많은 마스터클래스와 세미나를 수료하며 여러 파이널 콘서트를 지휘하였고 Moskauer Philharmonie, London Soloists Chamber Orchestra, Vogtland Philharmonie, Rumanian National Radio Orchestra 등과 함께 작업하였다. 볼프강 보치취(하노버oper GMD)와 마틴 직하르트(부르크너심포니GMD)를 사사하였고 학업 이후에는 콜린 데이비스경, 영국 로얄아카데미의 교수인 콜린 메터스등 세계적인 지휘자들로부터 지휘와 음악을 사사 받았다. 거장들의 지휘무대인 오스트리아 슈터파니엔홀에서 `국제음악주간 Festival` 동안 두 해에 걸쳐 지휘, 지휘자로서 정식 데뷔하였으며 2006년 `비엔나 오페라 컴퍼니`가 주최한 젊은 지휘자를 위한 마스터클래스의 파이널콘서트에서 말러의 곡을 지휘,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부상으로서는 루마니아 국립오케스트라(Sibiu-Hermannstadt)를 지휘하였으며 또 한번 큰 호응을 얻었다. European Master Orchestra, Akademische Philharmonie Graz 등에 초청되어 객원지휘하였고 런던필하모니의 오보에 주자였던 헬렌 스카브로와 Kammerphilharmonie Graz를 지휘해 정교하고 깊이 있는 바흐의 음악을 선보인바 있다.
 
귀국 전까지 오스트리아 서부 슈타이어마르크주의 Weststeirisches Kammer Orchester 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작곡가 Prof. Nono Schreiner의 심포니 2번, Lorenz Maierhofer의 오라토리오 `Im Anfang war das Wort-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등의 곡을 세계초연하며  `Kleinezeitung`으로부터 `청중의 가슴을 향해 연주한 ‘최고수준의 연주`라는 평을 받았다.
 
2009년 말 13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그는 귀국과 동시에 원주시립교향악단을 객원지휘한 바 있으며, 그 후로 코리안심포니, 강남심포니, 멕시코주립 교향악단을 객원지휘하였다.  호반도시 춘천의 시립교향악단 수장으로서 탁월한 기획력으로 `최후의 교향곡시리즈`에 이은 `세계의 음악 시리즈`를 두 해째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수준높은 레퍼토리의 연구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청중과의 소통에 크게 성공하고 있다. 다년간 강릉원주대학교 오케스트라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강원대학교 겸임교수로서 음악교육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바이올린 ㅣ 이경선 Kyung-Sun Lee, Violin

 
2014년 난파음악상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은 1991년 한국인 최초로 워싱턴 국제 콩쿠르 1위 입상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가장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88년 타이페이 국제콩쿠르, 91년 몬트리올 국제콩쿠르, 디안젤로 국제콩쿠르, 92년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뉴질랜드 국제콩쿠르, 93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94년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등에서 연속적으로 입상하였다.
 
몬트리올 심포니,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모스크바 교향악단,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 시티뮤직 클리브랜드 챔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뮌헨 방송교향악단과의 협연뿐 아니라 미국의 Marlboro, Aspen, Seattle, Ravinia Festival, 영국의 Prussia Cove Music Festival, 프랑스의 쿠슈벨과 프레파이 음악제 그리고 한국의 대관령 국제음악제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그리고 커티스에서 열리는 세종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왔으며 세종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 멤버로서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어린 시절 경상남도 마산에서 성장하는 동안 음악교육이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중등부 이화?경향 콩쿠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서울예고에서도 지방출신 학생으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동아 음악콩쿠르를 석권하였고 그 후 대학시절 해외파견 콩쿠르, 부산 콩쿠르와 난파 콩쿠르 마저 휩쓸었다. 마산에서는 김복현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에서는 김남윤 교수를, 실기수석 졸업 후 도미, 피바디 콘서바토리에서 실비아 로젠버그 교수를 사사하였고 이곳에서 아티스트 디플로마와 석사학위를 수여하였다. 그 후 줄리어드 음대에서 로버트 만, 도로시 딜레이, 강효 교수와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2001년부터 미국 오벌린 음악대학 조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06년부터 휴스턴 음대의 부교수로 초빙되어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교수로서도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 왔다. 2009년부터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임용되어 한국에서 후배양성에 주력함과 동시에 대전실내악축제 음악감독, SNU 비르투오지, M4One 쳄버앙상블, 화음챔버 등의 리더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윤이상 국제콩쿠르와 미국의 콜퍼스 크리스티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을 맡기도 한 그녀는 2015년 서울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14-2015년에는 인디애나 음악대학, 미시간 음악대학, 템플 음악대학과 North Carolina School of Arts 등 곳곳에서 저명교수로 초청되어 강의와 연주를 할 예정이며 현재 1723년에 제작된 Joseph Guarnerius로 연주하고 있다.
 
 

 
춘천시립교향악단  Chu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춘천시립교향악단은 지방문화 발전과 시민의 정서함양에 힘쓰고 문화시민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게 함을 목적으로 1985년 창단하였다. 어느 도시보다도 아름다운 호반의 자연환경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문화인들과 함께 예술문화의 대표도시로 발전시키는 시립교향악단의 역할을 잊지 않기 위해 꾸준한 자세로 강원도의 음악계를 주도해오고 있다. 춘천시립교향악단은 지방교향악단의 틀을 벗어나 특색 있고 수준 높은 음악을 창출해 나가는 오케스트라로 도약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어 청중들에게 사랑 받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춘천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에 대한 봉사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모토로 삼아 시민들의 정서적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고 또 사랑 받는 교향악단으로 자리를 굳히고자 전 단원들은 열의와 성의를 갖고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분위기를 만들어 함께 하는 춘천시립교향악단으로 발전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상임지휘자 백정현의 폭넓은 연주 역량을 바탕으로 재분석되고 해석되는 프로그램들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해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명실 공히 지역문화발전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나아가 세계 속 무대로 발돋움 하고자 춘천시립교향악단은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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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