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교향악축제 - 수원시립교향악단 100580


2015 교향악축제 - 수원시립교향악단

날짜 : 20150416 ~ 20150416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26(목) 오전 11시~자정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 2.27(금) 오후 2시
- 일반회원: 3.3(화)
 



※ 2015 교향악축제 전체일정 확인하기

 


※ 기타할인
- 초등학생 30% (본인만, 의료보험증 등 증빙자료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패스 청소년(13~24세) 30%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패스 대학생 30% (본인 학생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예술인패스 30% (본인 예술인패스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릴레이할인 20% (1매2인 / 2014년 1월 1일 이후 해당 기관 유료티켓 미지참시 차액지불 / 해당기관 :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중앙극장,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남산예술센터, 서울예술단, 정동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성남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프로그램]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11
S. Barber / Adagio for Strings, Op.11
 
엘가 / 첼로 협주곡 e단조 Op.85
E. Elgar / Cello Concerto in e minor, Op.85
 
모차르트 / 레퀴엠 d단조 K.626
W. A. Mozart / Requiem in d minor, K.626
 

 



지휘 | 김대진,  첼로 | 이강호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The programs and artists are subject to change.
 
 
 

 
[프로필]

 

 
지휘 ㅣ 김대진   Daejin Kim, Conductor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김대진은 `건반 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휘자 김대진은 수원이라는 지역에 국한되어 활동하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갖춘 실력 있는 교향악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2002년 한국음악협회에서 기악부문 한국음악상을 수상한 그는 ‘주간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서 선정되었고, 2003년과 2005년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프로들이 뽑은 우리 분야 최고’ 설문에서 ‘국내 최고의 연주가’로 연속 선정 되었다. 또한 2005년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분, 예총예술문화상 음악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2005년과 2007년 2회에 걸쳐 금호음악 스승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손열음, 김선욱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헌신적인 교육자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는 2007년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역임하며 실내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클리브랜드,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리즈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특히 2014년 한국인 최초로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음악계의 주류로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4년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정식 데뷔하였다. 2008년 교향악축제의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후, 바로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발탁되어 2009년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2010년 예술의전당 를 선보이며 수원시향을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격상시켰다. 이러한 도전과 노력은 예술감독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예술감독 김대진은 2012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교향악단 중 최초로 전국 9개 도시 순회연주를 기획,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이끌어 내었다. 이어 2012수원국제음악제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었고, 2012 랑랑 피아노 협주곡 콘서트에서 랑랑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 김대진에게 감사한다”라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다.
 



 
첼로 ㅣ 이강호   Kang-Ho Lee, Cello
 
`청중을 사로잡는 정열적이면서 완숙한 연주`(미국 Courier-Post),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연주’(코리아헤럴드) 등의 격찬을 받은 바 있는 이강호는 세계 무대에서 독주와 실내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첼리스트이다. 그는 12세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뷔한 이래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수원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Sofia National Academy Orchestra, 독일 Halle Philharmonic Orchestra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해 왔다. 또한 Domaine Forget Music Festival, Norfolk Chamber Music Festival, The Banff Center for the Arts, The Orford Arts Center, The Sarasota Music Festival, The Music Academy of the West, International Musical Arts Institute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그의 연주는 Boston Public Radio, Vermont Public Radio, South Africa National Television, MBC, KBS 등을 통해 방송된 바 있다. 그는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로마, 밀라노, 파리, 리옹, 제네바 등 유럽 각지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연주하였으며, 2005년에는 브람스와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회를 기획하여 금호아트홀을 비롯하여 미국과 캐나다 많은 도시에서 연주하여 주목을 받았고, 2007년에는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비롯 러시아와 폴란드 여러 도시에서 순회 연주를 가졌다. 실내악 연주에도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이강호는 지난 2000년 창단한 토너스 트리오와 2007년 창단된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멤버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Orion String Quartet, Pacifica String Quartet, Vermeer String Quartet, Cleveland String Quartet 멤버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호흡을 맞춰 연주한 바 있다. Swarthmore College에서 경제학 학사, 예일대에서 음악 석사(Master of Music),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박사 학위(Doctor of Musical Arts)를 받은 이강호는 26세의 나이에 남 일리노이 주립대학(Southern Illinois University - Edwardsville)의 교수로 초빙되어 재직하였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코네티컷 주립대학(University of Connecticut)의 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보스턴, 필라델피아, 세인트루이스, 아이오와, 오스틴, 캔자스시티, 서울, 울산 등 여러 도시에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여 영향력 있는 교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미 음악교사협회(MTNA) 콩쿠르, 윤이상 국제 첼로 콩쿠르, 펜데레츠키 국제 첼로 콩쿠르 등 다수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고 있다.
 



 
소프라노 | 김영미  Young Mi Kim, Soprano
 
이탈리아 로마 싼타 체칠리아 국립음악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이어 싼타체칠리아 음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김영미는 `섬세한 테크닉과 화려한 목소리`라는 평을 받으며 1977년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성악 콩쿠르 1위, 1979년 이탈리아 푸치니 국제 성악 콩쿠르 1위, 이듬해 1980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마리아 칼라스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6명의 최고`란 상을 받았으며 198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루치아노 파바로티 국제 성악 콩쿠르에 도전,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여주인공인 아디나`로 발탁되어 파바로티 상대역으로 공연을 하게 됨으로써 세계무대의 한국 성악의 새 지평을 연 소프라노로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도 난파음악상, 보관문화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그의 쉼 없는 왕성한 연주 활동 경력과 뛰어난 기량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그는 수많은 오페라 대작들에서 주역을 맡고 있다. 그동안 출연한 주요 작품으로는 국립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루치아, 김자경 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서울 시립오페라 <아드리아나 루크르베르>, 로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라보엠>의 미미, KBS교향악단의 정기연주 오페라 <오델로>, 일본 후지와라 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한국오페라단 <황진이>의 황진이, 로마 싼타체칠리아 오케스트라 오페라 웨버의 <마탄의 사수>의 엔혠, 휴스톤 그랜드 오페라단 <나비부인>의 초초상, <라보엠>의 미미, <투란도트>의 리우, 오마하 오페라단 <카르멘>의 미카엘라, 올란도 오페라 <나비부인>의 초초상,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뉴욕씨티오페라단 <라보엠>의 미미로 출연하였으며 특히 뉴욕씨티오페라단의 <나비부인> 초초상 역으로 공연할 당시에는 공연 도중 관객들의 열렬한 기립박수로 공연이 잠시 중단된 일화까지 있다. 2009년에는 국립오페라 <노르마>의 노르마역으로 열연, 2012년에는 <라보엠>의 미미 역으로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 국립오페라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관객들과 조우하였다.
 
수많은 오페라뿐만 아니라 워싱턴 DC 내셔널 심포니와 헨델의 `메시아`, 모차르트의 `레퀴엠`,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와 말러의 “교향곡 제8번”, 새크라멘토 심포니와 말러의 “교향곡 제2번”, 콜로라도 심포니와 `카르미나 부라나`, 바스티유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비롯해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다수, 광복 50주년 기념 “세계를 빛낸 한국 음악인 대향연”, 제1회 수원국제음악제, 이탈리아 토스카나 피렌체 오케스트라와 베르디의 `레퀴엠`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가져 왔으며 뉴욕 링컨 센터에서 독창회,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 초청 독창회, 호암아트홀 개관기념 초청 독창회, MBC초청 독창회, SBS 초청 독창회, 사랑과 꿈의 밤, 사랑의 찬미의 노래, 데뷔 25주년 기념독창회, 오페라 데뷔 30주년 기념 <오페라 30년, 벨칸토 30년> 등 다수의 독창회를 통해서 감미로우면서 파워풀한 목소리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 해오고 있다.
 



 
메조소프라노 | 추희명  Hee Myung Choo, Mezzo Soprano
 
메조 소프라노 추희명은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성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시 동아음악콩쿠르에 입상, 제6회 이대웅 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했으며 조선일보 신인 음악회에 출연하였다. 그 후 도미하여 미국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뉴욕 푸치니 국제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링컨센터, 앨리스튤리홀 등 미국을 중심으로 수십 회 콘서트와 독창자로 활동하였다. 귀국 후 2000년 세종 문화 회관 제1회 공개 오디션을 통해 오페라 <카르멘>의 카르멘역으로 발탁되어, 호평 받았다. 그후 국립오페라단과 <카르멘>의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의 케루비노, <라 트라비아타>의 플로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로지나, <호프만의 이야기>의 니클라우스 등 서울시오페라단과 <운명의 힘> 프레지오질라, <가면무도회>의 울리카, <리골레토>의 맏달레나, <카르멘>의 카르멘 등과 대구 시립 오페라단 <카르멘>의 카르멘 등 국내 오페라 무대에 수십 회 주역 출연 하였다. 싱가폴 국립 오페라단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케루비노, <호프만의 이야기>의 니클라우스를 공연하였으며, 체코 국립교향악단, 싱가폴 국립 교향악단, 루마니아 교향악단,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 대구시립, 울산시립, 제주도립, 광주시립, 공주시립 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으며 헝가리, 비엔나, 일본 등에서도 공연하였다. 현재 안양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오페라, 콘서트, 오라토리오 등으로 국내,외 활발한 연주활동 중이다.
 



 
테너 | 최상호  Sang-Ho Choi, Tenor
 
연세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독일의 Karlsruhe Musikhochschule 대학원에서 Lied, Oratorio 그리고 Opera를 전공 하였다. 졸업 후 Staatstheater Frankfurt(91-92), Staatstheater Kassel (92-95) 입단하여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등 20여 편의 작품을 연주하였으며 Oper Leipzig(1995-2001) 국립오페라단에 입단 Pasquale, Elisir d`amore, Capuletti Montechi, Cenerentola, D. Giovanni Falstaff, <라 트라비아타>,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등 30여 편의 작품을 연주하였다. 객원(Gast)으로는 Komischer Oper Berlin, Staatstheater Karlsruhe, Mannheim, Stuttgart, Darmstadt, Wupperrtal, Luebeck, Osnabrueck등을 들 수 있다. Austria Sommerfestival(Morbisch)에 참가하여 레하르의 에서 주역 Sou-Chong 역을 25회 연주하여 ORF와 NHK에 방영되었다. 2001 한일월드컵 폐막행사(요코하마) 중 하나인 오페라 `춘향`(다카기 도루코 작곡)의 이도령 역을 연주했고, 오라토리오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한 그는 유럽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베르디, 모차르트, 드보르작의 레퀴엠, Haydn Schoepfung, Jahreszeiten, Mendelssohn - Elias, Paulus 그리고 핸델의 메시아 등을 지휘자 Helmut Rilling, Bernius과 Israel, Russia, 그리고 Argentina 순회공연을 가진바 있다. 국내에서는 Musica Anima 와 매년 `Bach Cantata` 정기공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울시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대전오페라 그리고 성남오페라의 주관의 오페라에 다수 출연하며 국내의 유수 권위 있는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중앙콩쿠르, 동아콩쿠르, 음협콩쿠르 등) 매년 위촉되고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리톤 | 박흥우  Heung-Woo Park, Baritone
 
바리톤 박흥우는 중앙대학교 음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유학하여 비엔나 국립음대의 성악과, 리트와 오라토리오과, 오페라과에서 수학하였다.
 
중앙대 재학시절 동아 음악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 그는 비엔나 국립음대 재학시절부터 유럽 전역의 음대에서 오디션으로 선발된 솔리스트로서 당시 공산권이었던 유고슬라비아와 그라츠 등에서 베토벤 9번 교향곡을 연주하였다. 또한 비엔나 국립방송(ORF)합창단의 정단원 겸 솔리스트로 유럽 전역을 돌며 수많은 솔로 연주의 경험을 쌓는다.
 
오페라 분야에서도 비엔나에서 리골레토 주역 24회 등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많은 작품을 주역 출연 하였으며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ORF 오케스트라, ORF 합창단, 비엔나 소년합창단 외 수많은 연주단체등과 함께 500여회의 오라토리오 중심 연주회와 음반녹음 방송 출연 등의 경력을 쌓는다.
 
귀국 후 활발히 활동중인 그는 KBS, 코리아심포니, 서울시향, 인천시향, 수원시향 등 국내 거의 모든 교향악단과 국립합창단 서울시립, 인천, 수원 등 국내의 거의 모든 시립합창단, 모테트합창단등 과 함께 수많은 연주회를 소화하고 있으며, 독일가곡 중심의 독창회 90여회(2012년 현재), 서울대 신수정교수와 함께 녹음한 슈베르트 겨울나그네를 비롯한 독집 음반 7종을 발매하였고 신작우리가곡 330여곡을 40여종의 음반에 녹음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가곡이 그의 목소리로 녹음되었으며 매년 수 차례 일본에서 오사카필, 도쿄필 등과 함께 오라토리오와 더불어 연주한 베토벤의 제9번 교향곡은 이미 60여회를 넘어 연주되었다.
 
기독교 문화대상을 수상하였고, 2011 한국평론가협의회에서 주는 올해의 최고예술가상, 그리고 같은 해 독일가곡의 예술성을 높이고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아 독일 정부가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서훈하였다. 성결대 강의전임을 역임하고 서울대, 중앙대 대학원, 등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한양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난파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감독과 가곡전문 연주단체 리더라이히의 대표로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Suwon Philharmonic Orchestra
 
1982년 창단 이후 음악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와 사랑 속에 다양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의 연주문화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등 수원을 대표하는 국제 예술행사와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오사카 심포니홀 초청연주, 독일 에케스 하우젠 국제환경뮤직페스티벌 초청 4개 도시 순회 연주회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초청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랑랑, 조수미, 정명훈, 백건우, 강동석, 조영창 등 세계최고의 음악가들과의 공연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오케스트라로서 문화의 도시 수원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2008년 5월 국내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대진을 제6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을 시작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09년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 연주회와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위대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에서 한국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드높였다. 또한 2010년 예술의전당 의 “베토벤 2010”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바이블로 평가 받는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상임지휘자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대음악축제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는 2008년, 2009년 연속 매진과 함께 교향악축제 참가 오케스트라 중 유료 객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고, 2013년 역시 매진 및 유료객석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내 교향악단 최초로 시도한 9개 도시 전국순회음악회와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한 2012 수원국제음악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폐막공연 정식 초청’으로 시작된 유럽무대의 성공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해 비상하는 최고의 교향악단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지표가 되었다.  
 
그동안 베를리오즈, 바그너, 브루크너 등의 음반을 출시해 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김대진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고, 2013년 예술의전당 를 통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여, 2014년 1월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실황녹음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2015년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교향악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음반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예술감독 김대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사운드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11시 휴먼콘서트, 가족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클래식아카데미 등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영재발굴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등을 통해 교향악단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전령사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는 정진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
 



 
수원시립합창단 Suwon Civic Chorale
 
‘세계 정상의 하모니’ 그리고 ‘최고의 합창음악’을 지향하는 수원시립합창단은 1983년에 창단되어 1,000여회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제4회 세계합창심포지엄(World Symposium on Choral Music)과 오레곤 바흐 페스티벌(Oregon Bach Festival) 등에 참가하였고, 문화예술의 도시 수원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문화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며, 2001년 5월에는 미국, 멕시코 지역을 그리고 2002년 3월에는 중국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또한 2003년 8월에는 영국합창지휘자협회(Association of British Choral Directors)의 초청으로 버밍햄 심포니 홀(Birmingham Symphony Hall) 및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성어거스틴 성당과 체코 프라하 초청연주에서 제2대 예술감독인 민인기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프라하 심포니에타 오케스트라(Prague Symphonietta Orchestra)와 협연하여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하는 등 성공적인 유럽순회연주를 마친 바 있다. 음악회에 참석한 전 관객의 환호는 물론 합창 지휘자들로부터 “저 소리가 바로 진정한 합창 사운드다”, “우리보다 우리의 음악을 더 잘 한다”, “한국의 합창음악에 매우 놀랐다.” 라는 평을 받으며 세계 속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2008년 8월에는 두 번째로 영국합창지휘자협회의 초청과 영국, 루마니아, 헝가리, 프랑스 등 유럽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Sir. David Willcocks, Bob Chilcott, John Rutter, Eric Whitacre 등 연주회에 참석한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로부터 ‘세계 정상의 합창단 그리고 최고의 합창단’ 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2011년 8월에는 아프리카 음악원(African Institute of Music)과 우간다 수도인 캄팔라시(Kampala Capital City of Authority)의 초청으로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하여 환상의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고, 수준 높은 한국의 합창음악을 전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2013년 창단3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과 서울에서 위촉곡 「수원환상곡」과 카르미나 부라나를 연주한 ‘30주년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우정의 하모니 수원을 노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16일 동안 개최한 ‘2013수원합창페스티벌’은 ‘합창음악의 저변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미국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 Alice Tully Hall)단독 콘서트 및 한.미 수호 60주년 기념 연주회, 예일대 초청 연주회 등에서 매 공연마다 만석의 기록과 기립박수의 감동을 이끌어내며 세계정상의 하모니로 한국합창음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무대를 선보였다.
 
수원시립합창단은 합창 무대에 동적이고 시각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등의 특색있고 실험적인 무대구성으로 많은 음악인들과 합창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레퍼토리를 발굴하여 소개함으로써 항상 학구적이고 노력하는 자세로 한국 합창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갈 것이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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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