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공동제작 서커스 음악극 '사물놀이 이야기' 100674


한-호주 공동제작 서커스 음악극

날짜 : 20150430 ~ 20150502

장소 :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부산 국악

 

한국 전통음악과 재즈 음악의 만남

 

전통음악의 재해석
한국 전통 음악의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한 재즈 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인 소리, 장단을 통한 전통음악의 재해석

 
동.서양의 음악의 조화
호주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인, 재즈 뮤지션과 한국의 소리꾼이 모여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동.서양의 음악의 소통과 울림 전달


한.호 문화교류 프로젝트 그룹 <다오름>
한국의 전통장단과 음악에 매료된 호주의 재즈드럼 연주자 사이먼 바커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 82호 기능보유자인 김석출 선생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한국전통음악가와 호주재즈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새로운 음악집단

 

호주 최고의 재즈 드러머, 사이먼 바커 
플 그래보스키, 엘비스 코스텔로, 쉘라 조단, 빈스 존슨즈, 호주 아트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을 펼쳐온 “사이먼 바커” 그는 명실공히 모두가 극찬하는 재즈와 즉흥 연주에 능한 호주 최고의 재즈 드러머로 한국의 무형문화재 82호 기능보유자인 김석출 선생과의 인연을 통해, 서양의 악기에 동양의 정신을 담아 연주한다. 그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우리 소리의 매력이 반갑다.

 

판소리 명창, 폭포목청 배일동 
소리 경력 20년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국립국악원 주최 중견 명창 5인에 초청 고제(古制) 판소리의 맥을 잇고 있는 배일동은 일찍이 보성제 판소리의 인간문화재인 성우향 명창을 사사한 후 1990년대 중반 홀연히 지리산에 들어가 폭포아래에서 7년간 독공을 한, 음악에 몸 마친 이들 중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다

 

 

전통연희와 서커스를 통한 하늘과 땅의 조화

 

남사당의 줄타기, 상모돌리기, 사물놀이 등이 호주 현대서커스와 만나 극장이란 공간에서 새롭게 재해석된다. 전통문화의 다양한 요소들이 무대를 흔들고, 현대서커스의 화려하고 장엄한 곡예가 관객들의 머리 위를 채워줄 것이다.

 

 

움직임과 비디오아트의 시각적 만남

 

한국의 전통 연희 공연단 아시아나우(AsiaNow)와 호주의 대표적인 현대 서커스 극단 렉스온더월(Legs On The Wall)이 공동 제작한 <사물놀이 이야기>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 서커스 음악극으로 꽹과리, 북, 장고, 징 네 악기가 담고 있는 동서남북 사방신과
오방색을 모티브로 한 신화 이야기를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사물놀이, 한국 전통음악과 호주 재즈와의 만남,  호주의 현대서커스와 한국 전통 연희의 조우 등, 새롭고 역동적인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태어났다.

 

 

옛날 옛적에

 

 옛날 옛적에…

밝은 나라의 임금님은 두 아들과 두 딸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평화롭던 밝은 나라에 잿빛귀신이 쳐들어왔어요.
잿빛귀신이 내뿜은 나쁜 기운 때문에
사람들은 병들고 세상은 온통 뒤죽박죽이 되었지요.

밝은 나라 임금님의 두 아들과 두 딸은
동서남북  사방 끝으로 주작, 백호, 청룡, 현무 수호신을 찾아가
꽹과리, 북, 장고, 징 네 가지 보물을 구해옵니다.

그리고 그 보물을 힘차게 울려 마침내 잿빛 귀신을 몰아내는데…

사물음악이 다시 연주 될 때 세상은 정화되고,
평화롭고 조화로운 세상이 됩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소리, 그것이 사물놀이 입니다. 

                          

| 원작: 김동원 (한국)   각색: 야니스 벨로리스(호주)

 

 

한-호주 공동제작 서커스 음악극<사물놀이 이야기>

 

한-호주 공동제작 서커스 음악극<사물놀이 이야기>

 

한-호주 공동제작 서커스 음악극<사물놀이 이야기>

 

한-호주 공동제작 서커스 음악극<사물놀이 이야기> 

문의 : 051-78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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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 영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