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다원예술프로젝트 MMCA-Performance 100861


2015 다원예술프로젝트 MMCA-Performance

날짜 : 20150324 ~ 20150506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서울 미술

 

  • 전시소개
  • ㅇ 명      칭 : 2015다원예술프로젝트 MMCA-Performance
    ㅇ 기      간 : 2015.03.24(화)-26(목) / 2015.04.24(금)-25(토) / 2015.05.05(화)-06(수)
    ㅇ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지하1층 멀티프로젝트홀
    ㅇ 주      최 : 국립현대미술관
    ㅇ 참여작가 : 김효진, 김성용 댄스컴퍼니 뮈, 김성구 등
    ㅇ 출품작명 : <마담 프리덤>, <엄마와 낯선 아들, 아들과 낯선 엄마>, <매화송>

    ㅇ 세부일정 :

    세부일정

    일정

    프로그램

    장소

    2015.03.24(화)

    16시-17시

    <마담 프리덤> / 미디어 퍼포먼스

    멀티프로젝트홀
    (140석)

    2015.03.25(수)

    19시-20시

    <마담 프리덤> / 미디어 퍼포먼스

    멀티프로젝트홀
    (140석)

    2015.03.26(목)

    16시-17시

    <마담 프리덤> / 미디어 퍼포먼스

    멀티프로젝트홀
    (140석)

    2015.04.24(금)

    16시-17시

    <엄마와 낯선아들, 아들과 낯선엄마>/ 드라마 퍼포먼스

    멀티프로젝트홀
    (250석)

    2015.04.25(토)

    16시-17시

    <엄마와 낯선아들, 아들과 낯선엄마>/ 드라마 퍼포먼스

    멀티프로젝트홀
    (250석)

    2015.05.05(화)

    16시-17시

    <매화송> / 미미끄 퍼포먼스

    멀티프로젝트홀
    (250석)

    2015.05.06(수)

    19시-20시

    <매화송> / 미미끄 퍼포먼스

    멀티프로젝트홀
    (250석)

    ※ 2015.03.25(수) <마담 프리덤>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공동진행.

     



    다차원 예술과 인문학의 융합
    MMCA-Performance는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다원예술프로젝트Ⅰ 무잔향’, ‘Ⅱ 안녕 헬로’에 이어 실험적이고 다원적인 퍼포먼스를 소개하는 장르융합형 프로젝트이다. 인문학자 스티븐 런딘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매일을 살아가는 당신은 자기 본연의 인간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혹시 그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가지는 않습니까?’라는 물음을 던졌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5다원예술프로젝트 MMCA-Performance』를 통해 이러한 인간 본연의 감성을 성찰하고자 하며, ‘인간성의 인식과 존중의 태도’에서 출발한 인간존재가치론의 표출, 상생과 공생의 의미 고찰, 상호 이해방식의 확산을 융복합형 퍼포먼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MMCA-Performance는 총 세 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담 프리덤>(2015.03.24-26), <엄마와 낯선 아들, 아들과 낯선 엄마>(2015.04.24-25), <매화송>(2015.05.05-06>이 개최된다.



    [전시내용]

    <마담 프리덤>
    ㅇ 참여작가: 김효진
    ㅇ 공연일시: 2015년 3월24일(화) 16-17시 / 3월25일 (수) 19-20시 / 3월26일(목) 16-17시
    ㅇ 출품장르: 미디어 퍼포먼스
    ㅇ 작품내용:
    미디어 퍼포먼스 안무 및 연출가인 김효진의<마담 프리덤>은 한국 전통무용 ‘태평무’의 춤사위, 한형모 영화감독의 1956년 작품, ‘자유부인’의 영상클립 그리고 사운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콘텐츠가 절묘하게 결합된 미디어 퍼포먼스이다. 계속해서 변모하는 무대의 인터렉티브 인터페이스는 무용수의 움직임 그리고 음악과 서로 상호작용하며 융복합적인 시각 내러티브를 구현한다.
    <마담 프리덤>은 여성이라는 한 주체를 통해 인간 본연의 열정을 발견하며 자아성찰적 일탈을 표현한다. 무대 위에 펼쳐지는 미디어 영상 작품과 대조를 이루는 한 주체의 움직임은 ‘자유’라는 단어와 ‘구속’이라는 반대어를 상기시킨다. 구속 때문에 바라볼 수 있는 인간 본연의 ‘존재성’은 열정의 발견이라는 과정을 통해 인간성의 ‘존중’으로 귀결된다.

    김효진은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 및 영상예술학과 김형수 교수와 함께 소리, 빛, 영상 등을 바탕으로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 창작, 제작하고 있다. 이들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마담 프리덤>은 2013년 예술과 기술을 주제로 한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과 2014년 미국 컨템포러리 예술을 주도하는 REDCAT 공연에 초청되어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엄마와 낯선 아들, 아들과 낯선 엄마>
    ㅇ 참여작가 : 김성용 댄스컴퍼니 뮈
    ㅇ 공연일시 : 2015년 4월24일(금) 16-17시 / 4월25일(토) 16-17시
    ㅇ 출품장르 : 드라마 퍼포먼스
    ㅇ 작품내용 :
    < 엄마와 낯선 아들, 아들과 낯선 엄마>는 한국 현대 무용계에서 최고 기량을 펼치고 있는 무용가들이 만들어 낸 드라마 퍼포먼스이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안무가 및 무용수, 지젤라 로사(Gisela Rocha)와 김성용이 선보인 ‘엄마와 낯선 아들(2013)’과 김성용, 김영진의 공동안무로 구현된 ‘아들과 낯선 엄마(2014)’ 등 두 작품을 결합시켜 완성한 작품이다. ‘엄마와 낯선 아들’이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들의 모습을 표현했다면 ‘아들과 낯선 엄마’는 동일선상에서 아들의 시선으로 엄마를 바라본 모습을 그려 각기 다른 두 주체의 시선을 모두 담았다. 이 작품은 ‘아들’과 ‘엄마’라는 역할 설정을 통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주제를 인간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또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를 초월하는 인간애를 바탕으로 사소하지만 복잡 미묘한 인간의 만남과 관계를 다루고 있다.

    김성용은 한국무용예술상 안무상(2013), 서울무용제 대상(2014)등을 수상한 남성안무가 및 무용수로써 국내외의 활발한 작품활동을 통해 한국 현대무용의 정체성을 전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김영진은 세계 최정상 댄스컴퍼니인 Akram Khan Company에서 7년간 무용수로 활동하며 수 많은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 참여했고 중견 여성 안무가 안신희는 연극적 대사가 느껴지는 무용언어와 서정적 표현력의 무용수로 잘 알려져 있다.


    <매화송>
    ㅇ 참여작가 : 김성구
    ㅇ 공연일시 : 2015년 5월5일(화) 16-17시 / 5월6일(수) 19-20시
    ㅇ 출품장르 : 미미끄 퍼포먼스
    ㅇ 작품내용 :
    < 매화송>은 한국마임 역사 40년의 시류에 동참했었던 마임이스트 김성구가 그의 무언극 인생을 진중한 성찰의 자세로 되돌아보며 새롭게 구성한 신작으로 MMCA-Performance를 통해 처음 소개하는 작품이다.

    미미끄 퍼포먼스(mimique performance, 프랑스어) 장르에 속하는 <매화송>은 실험적인 장르 융합 혹은 탈장르적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무대를 구성하며, 무언극 퍼포먼스에 보이스, 기타, 해금 등이 결합한 작품이다.
    <매화송>은 인간의 마음과 정서에 내재된 감성들을 각각 독립적인 6~7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서술적 줄거리를 배제한 시적인 몸짓으로 표현한다. 김성구는 동작, 보이스, 호흡 등을 의도적으로 반복하여 감춤과 드러냄, 직(直)과 곡(曲)의 교차점을 변증법적 시각을 통해 ‘그림자’의 세계로 창출한다.
    <매화송>은 매화가 품고 있는 격조와 인간과의 친화관계를 교호화하여 표현함으로써 또 하나의 ‘인간의 장(場)’을 형성하며, 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삶’을 그린다. 이 작품에는 인간과 인간이 함께 하는 이타행(李他行)의 의미가 내제되어 있다. 김성구는 인간과 인간의 만남으로 형성되는 우리의 보편적인 삶 속에서 개인의 욕망,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쓸쓸함 등을 끄집어낸다. 미디어와 사운드를 활용한 다원적 미미끄 퍼포먼스로 표현되는 <매화송>은 ‘동반자’라는 개념의 상생 혹은 공생의 관계에 있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인식을 친밀하게 고찰해 보길 권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전시를 말하다 MMCA-Performance>
    ㅇ 일   시 : 5월 13일 (수) 18:30~20:00
    ㅇ 장   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마당
    ㅇ 대   상 : 일반성인 및 미술계 관련 전문인
    ㅇ 내   용 : 김성구 마임이스트와 함께 몸짓의 언어, MMCA Performance를 말하다.
    ※ 본 프로그램 일정은 미술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람정보]

    참여대상
    참여를 원하는 일반 관람객 (초등학생 이상(만7세)부터 참여 가능)

    참여방법
    현장참여
    ※ 당일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서울관 지하 1층 멀티프로젝트 홀 앞에서 대기 번호표를 배부하며(1인 최대 2매), 공연시작 20분 전부터 멀티프로젝트홀 입장이 가능합니다.
    ※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연 시작 후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공연 중에는 퇴장하실 수 없습니다.


    촬영여부
    공연 중 영상 및 사진촬영 불가능

    입 장 료 
    서울관 단일 관람권(4000원) 소지자에 한해 무료 입장
    ※ 2015다원예술프로젝트 MMCA-Performance <마담 프리덤> 3월 25일(수)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공동진행으로 서울관 관람권 소지여부와 상관 없이 무료 입장입니다.

    문      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30(소격동 165)
    전시기획2팀 02-3701-9577, 02 3701 9593 

    문의 : 02-3701-9500

    관람 URL 바로가기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