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실수(Coexistence&Mistake) 100871


공존&실수(Coexistence&Mistake)

날짜 : 20150424 ~ 20150425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경기 무용

단체 소개
Ambiguous Dance Company는 춤의 장르나 개념에서 벗어나 가슴 속에 있는‘그 무엇’을 몸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한 무용단체이다.
우리는 어떤 메시지나 의미를 전달하기보다 음악과 춤을 ‘몸’을 통하여 표현하고 그것이 가장 정확하고 진실된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추구하고 본질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춤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솔직한 소통의 도구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리고 작품에서 어떠한 예술적 메시지나 의미를 전달하기 보다는 우리의 "몸"을 통해 음악과 춤이야말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우면서
진실 된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작품소개
공존

출연: 김보람, 장경민
작품내용
긍정과 부정, 그것은 항상 공존 한다.
자신의 긍정적인 부분만 보려하는 요즘의 개념적인 의식이 얼마나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데에 있어서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있음을 그리고 그런 자신을 알아가야 함을 이야기 하고 싶다.
작품의도
유쾌한 또는 전혀 유쾌하지 못한 삶속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긴 시간동안 지켜 나가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잘 알지 못 한다.
이 작품은 나의 긍정과 부정의 공존을 솔직한 심정으로 만들어 보았다.
자신이 가진 두 가지 면...그리고 삼자로서 나의 존재를 지켜보고 느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 긍정 : 장경민
○ 부정 : 김보람
○ 제 3자 : 관객
2012년 스페인 마스단자 국제 페스티벌(안무 부문), 최고 관객상 수상
2011년 후쿠오카 프린지 페스티벌 초청공연, 러시아 듀엣 페스티벌 초청공연
2010년 SPAF(서울 국제공연 예술제) 서울댄스 컬렉션 최우수 작품상

 -인터미션-

실수
출연: 김보람, 장경민, 임은정
작품내용
스스로 자신에게 절대 인정할 수 없는 실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은 자기 자신인 것이다.
용납할 수 없는 자신을 받아들여야하는 자신만의 깊은 싸움 속에서 우리는 완전한 혼자이기를 절실히 원한다.
받아들이던 그렇지 못하던지 우리는 다시 살아간다. 또 다른 실수를 찾아. 스스로를 데리고서...
실수 안에 실수가 있다. 내안에는 내가 있다. 그 누구도 실수와 나를 정의 할 수는 없다.
나는 실수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토록 마음이 아픈 이유는 왜?
“무엇이 그토록 어떻게 이렇게 나를...”
작품의도
이 작품은 인간내면에 스스로의 실수에 대한 고통 속에서 자신을 만나고 그런 자신을 인정 할 수 없음을 이야기하고 표현 해내기 위하여
무용수 스스로가 극한의 상황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해 나가기 때문에 다칠 위험과 항상 어떠한 상황들을 미리미리 계산해서 연습을 진행해 왔다.
관객과의 내면의 소통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야 했던 작품이다.
2014 일본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2개 부문 수상, ‘Touch point Art Foundation Prize’,‘심사위원 장려상’
 

문의 : 080-48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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