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연극만들기 열 한 번째 <합석전후(合席前後)> 100948


우리연극만들기 열 한 번째 <합석전후(合席前後)>

날짜 : 20150416 ~ 20150426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서울 연극

 

본 공연의 관람등급은 14세 이상(중학생 이상 관람가)입니다.

관람 가능 연령 미만의 관객일 경우 티켓을 구매하셨더라도 입장이 절대 불가능하오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공연 당일에는 예매 취소 및 교환, 환불이 일체 불가합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이 불가합니다

[작품소개]

지리멸렬한 세 식구

막장 가족의 고군분투 이야기!

현실적이면서도 공상적이고, 비관적이면서도 유쾌한 희곡 <합석전후>로 우리연극만들기에 당선된 김혜윤 작가와 지난 [2013 우리연극만들기]에서 <우연한 살인자>로 세밀한 연출이 돋보였던 정승현 연출이 <합석전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오합지졸의 대책 없는 가족, 하지만 그들도 알고 보면 마음 깊숙한 곳에 애정과 사연이 숨져져있다. 해체가 될 뻔한 그들의 모습을 통해 <합석전후>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그들이 남기고 간 유쾌한 자리 <합석 전후> 

오래된 아파트 방안에는 쓰레기 더미가 가득하다. 보일러가 고장이 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딸, 컴퓨터를 애지중지하며 주식만 하는 아버지, 늘 술에 취해 사는 아들.

이 대책없는 세 식구가 어머니의 기일을 맞이하여 제사상 준비에 나선다.

각자의 방식대로 제사상을 준비하지만, 제수 음식을 사기를 당하고 옆에서 음식을 축내는 손님 때문에 쉽지 않다.

결국, 쌓여있던 증오는 분노로 변하고 한바탕 싸움이 일어난다. 이처럼 <합석전후>는 막장가족의 고군 분투와 죽은이(엄마)가 떠난 자리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찾아간다.

 

[기획의도]

[우리 연극 만들기]는 창작극 발굴 뿐 아니라 데뷔 작가와 연출 중심의 기존의 창작 작업에서 벗어나 무대미술, 드라마트루그, 배우들에 이르기까지 여러 공연주체들의 공동작업, 열린 제작 과정을 통해 창작공연제작의 새로운 방법론을 지향해왔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 특별상 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우리 연극 만들기]는 국내 창작극 활성화를 위한 무대로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있으며 그간 조광화, 장성희, 고선웅, 김태웅, 윤영선, 오은희, 안현정, 최치언, 김원, 이윤설, 이시원, 오세혁, 박찬규 등 국내 주목 받는 극작가들이 거쳐간 의미있는 무대이다.

 

올해로 열 한번째를 맞이하는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연극만들기>

22년간 창작극의 산실,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연극만들기>는 민간극단으로서 보기 드물게 국내 창작극 발굴의 의지로 1993년부터 지금까지26편의 창작 희곡을 꾸준히 무대에 올려 작가의 발굴과 작품의 수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열 한 번째를 맞이하는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연극만들기>는 두 편의 희곡과 이곤, 정승현 두 명의 연출가가 어우러져 새로운 창작극을 무대에 올린다.

 

[단체소개]

극단 작은 신화는 86년 창단이래 진지한 자세와 열정을 생명으로 순수연극만을 고집해오고 있다. 극단 작은신화는 창단공연으로 제작되었던 카페순회공연을 비롯하여, 구성원 모두가 작품구성에 참여하는 공동창작, 우리창작극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하는 우리연극만들기, 실험단편연극제 자유무대, 고전을 새롭게 해석함과 동시에 그 가치를 발견하는 고전넘나들기, 연극을 통한 사회봉사를 추구하는 특별공연, 관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야외공연 등 다양한 방법의 실험과 공동작업을 통하여 공연문화의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실험의식, 아카데미즘, 공동체의식, 관객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요약될 수 있는 작은신화의 작업방향은 성년이 되는 지금에까지 “젊은 극단”으로 불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문의 : (02)889-3561,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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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