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장품 2014 New Acquisitions- part1 101266


신소장품 2014 New Acquisitions- part1

날짜 : 20150306 ~ 20150510

장소 :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미술

 

신소장품 2014 New Acquisitions- part1
출품작가
제니퍼 스타인캠프, 얀 파브르, 피터 짐머만
전시의도
미술관의 소장품은 그 미술관의 특성과 역할을 대변하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수집 정책에 따라 매년 새로운 작품을 수집하고 있다. 구입 작품은 소장품 구입 공고에 의해 이루어지는 작품매도신청과 두 차례의 심의 절차에 따라 미술관의 작품 수집 목적과 기준에 부합하는 작품을 심사하며, 기증 작품 역시 기증 신청된 작품을 한 차례의 심의 절차를 거쳐 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최종 등록된다. 

지난해 부산시립미술관의 작품 수집(구입)대상 범위는 첫째, ‘미술사적 평가가 확보된 부산 또는 부산 연고 작가 및 한국근대미술 작가의 작품으로, 1970년 이전에 제작된 작품’, 둘째, ‘주요 국제 미술전에 초대 또는 참가 경력이 있는 작가의 작품’, 셋째 ‘예술적 가치 및 미술사적 평가가 인정되는 해외 작가의 작품’이었다. 그에 따라 수집된 작품은 구입작품 17점과 기증작품 27점으로, 총 44점의 작품이 신소장품으로 최종 등록되었다. 

<신소장품 2014>는 부산시립미술관이 이처럼 지난 한 해 동안 수집한 작품을 공개하는 전시로서, 올해에는 작품의 성격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누어 선보인다. 

해마다 수집되는 작품들은 경우에 따라서는 작품 보존수복과정을 거쳐, 최적의 보존환경상태가 유지되는 미술작품 수장고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더불어 소장품은 지속적인 연구를 토대로 미술관의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다시 소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늘어나는 소장품 규모에 맞추어 보다 안전하고 전문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증축된 수장고에서 한층 나은 모습으로 관리될 것이다. 앞으로도 부산시립미술관은 투명하고 전문성을 갖춘 수집 절차 및 가치 있는 작품 수집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우리 사회의 의미 있는 자산을 간직한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다.
전시내용
1부에서는 동시대에 현대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제적인 지명도가 있는 국외 작가의 비디오설치, 회화, 조각 작품 4점을 먼저 소개한다. 미국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 제니퍼 스타인캠프는 196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예술과 기술을 접목시킨 실험적인 작품에 관심을 둔 ‘light and space movement’ 작가 중의 한 명으로, 그녀의 비디오설치작품 <마담 퀴리 (Madame Curie)>가 수집되었다. 반대로, 기술 미디어가 지배적인 오늘날 회화적 가치는 무엇일까를 탐구하는 독일 출신의 작가 피터 짐머만의 작품<무제>가 수집되었다. 특히 이 작품은 2010년 작가가 부산을 방문했을 당시, 부산 바다의 모습으로부터 받았던 감흥을 그의 주된 작업개념으로 표현했다 점에서 눈여겨보게 한다. 그리고 2013년 우리 미술관에서 《얀파브르:블루의 시간》 전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얀 파브르의 회화와 조각 작품이 각각 구입과 기증을 통해 1점씩 수집되어 다시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전시기간과 상관없이, 3층에 마련된 상설야외조각 전시장에서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조각작품 <망치>를 만나 볼 수 있다.
작품수
4점
주최 및 후원
전시장소
본관 2층 H실, 소전시실
전시기간
2015-03-06~2015-05-10

 

문의 : 051-740-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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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8 부산광역시 부산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