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카메라타 오페라 리딩공연 두번째이야기 101286


세종 카메라타 오페라 리딩공연 두번째이야기

날짜 : 20150421 ~ 20150426

장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서울 음악

세종 카메라타 오페라 리딩공연 두 번째 이야기 예술총감독 이건용  지휘 김현수 정주현 홍주헌 열여섯 번의 안녕 16 Times Hello Good-bye 안녕, 이렇게 마지막인 듯 어쩌면 다시 처음인 듯 대본 박춘근 작곡 최명훈 4/21 19:30,4/24 19:30 검으나 흰 땅 A Black or White Land 검은 땅도 희나 땅도 주인은 오직 주님뿐이니 우리 기도를 들으소서 대본 박춘근 작곡 신동일 4/22 19:30, 4/25 17:00 마녀 The Witch 어머니 모든 신들의 이름 대본 고재귀 작곡 임준희 4/23 19:30, 4/26 17:00 2015.04.21(화) - 04.26(일) 평일 19:30/토,일 17:00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세종 카메라타 오페라 리딩공연 서울시 오페라단은 오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세종카메라타를 통해 개발한 창작 오페라 세작품을 리딩공연합니다. 세종카메라타 오페라 리딩공연 두번째이야기 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르게 될 이 공연은 세종카메라타 멤버중, 작곡가 임준희,신동일,최명훈 그리고 작가 고재귀와 박춘군이 함께하여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을 탄생시켰습?. 이번 리딩공연은 관객분들에게 창작된 작품의 대본과 음악에 깊이 몰두하실 수 있도록 세종체임버홀에서 연주회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 공연 전 각 작품의 대본가와 작곡가를 직접만나 설명을 듣고 작품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일인 오페라 열여섯번의 안녕 16times Hello Good-bye 작곡 최명훈 대본 박춘근 안녕, 이렇게 마지막인듯 어쩌면 다시 처음인 듯 지휘및 피아노 연주 홍주현 남자주인공 Bass Bar.김재섭 줄거리 아내와 사별한 남편이 아내의 무덤을 찾는다. 무덤가에는 적막한 바람만이 분다. 남편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아내에게 자신의 일상을 얘기하며 함께했던 기억들을 떠올린다. 새로 만나게 된 여자 이야기를 할수록 남편은 아내가 사무친다. 아내가 떠난 날을 돌이켜보던 남편은 환영 속에서 진혼(鎭魂)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만난다. 결국 남편은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니라 커다랗게 순환하는 삶의 한 부분임을 깨닫는다. -작가 박춘근-

이 작품은 다양한 캐릭터가 출연하는 일반적 오페라와는 달리, 1인 배역이 작품 전체를 이끌어가는 모노 오페라이다. 그녀를 느낄 순 있지만, 눈으로 보이지 않는, 말 할 수 있지만, 듣지 못하는 존재이기에, 주인공은 혼자 노래한다. 피아노는 그 보이지도, 듣지도 못하는 상대방의 역할을 음악적으로 대신한다. 주인공은 일명 베이스바리톤(Basso Cantante)이 맡았다.  이 작품 전체의 구성은 안부- 기억 - 고백 - 이름 모를 꽃 - 배웅 5개의 단락과 전주와 후주로 구성 되어 있다.  모노오페라  열여섯 번의 안녕에서 사용된 음악적 소재는 서양음악의 보편적 언어부터 현대적 음악 어휘 그리고 전통 음악에서의 한국적 한이라는 색감까지 표현하려고 시도하였다. -작곡가 최명훈-

 

  오페라 검으나 흰땅 A Black or White Land 작곡 신동일 대본 박춘근 검은 땅도 희나 땅도 주인은 오직 주님뿐이니 우리 기도를 들으소서 지휘 정주현 피아노 김민정 사울(50대 후반 왕) Ten.김영우 사무엘(70대 대사제) Bass 장성일 엔돌(40대 영매) M.Sop. 추희명 도엑(40대 사울의 장군) Bass 김형수

 

줄거리 이스라엘의 왕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위기에 처한다. 계시를 받지 못한 사울은 불안한 마음에 영매를 통해 죽은 대사제 사무엘의 혼을 불러낸다. 사무엘의 혼은 사울의 실정(失政)과 신에 대한 불신을 탓하며 사울의 죽음을 예언한다. 사울은 사무엘의 일갈에 좌절한다. 그러나 영매와 부하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운명을 직시하게 된다. 사울은 권력을 독점한 사제들의 오만과 과오를 질책하고 핍박 받는 백성들의 신이 진정한 하나님이라 설파한다. 결국 사울은 그 신이 예비하신 길이라면 당당히 가겠다고 고백하며 영매와의 만찬 이후 최후의 전장으로 향한다.(이 오페라는 성서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되었다.)-작가 박춘근-

오페라 검으나 흰 땅의 대본은 매우 독특하고, 음악적으로 다루기가 대단히 어려운 작품이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영매가 등장하고, 기독교와 토속신앙이 섞이며 나타나는 복잡하고 미묘한 정서를 어떤 방법으로 표현해 낼 것인가? 끝없이 이어지는 불안과 긴장감을 어떻게 다양한 표현 방법을 구사하여 형상화할 것인가? 신화 속 인물들이 쏟아내는 비현실적인 말들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것인가? 음악적 표현 방법을 찾아낸 확신 있는 작품은 아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연구해야할 작품이다. 나는 그 해답을 찾아가는 길 위에 있다. 길 위에 서 있는 내 모습을 보여드린다. -작곡가 신동일-

 오페라 마녀 The Witch 작곡 임춘희 대본 고재귀 어머니, 모든 신들의 이름 지휘 김현수 피아노 우수현 마녀(어머니) Sop.조혜경 조막손(아들, 사형집행관) Ten. 김승직 레니(영주의 딸) Sop.김민형 기욤(대심문관) Bar.염경묵

 

줄거리 신관이었던 아버지의 심장을 꺼내어 삼킨 영매가 동토의 수용소로 붙잡혀 온다. 사형집행관 조막손은 영주의 딸 레니에게 연정을 품고 있지만, 보름 후 그녀를 자신의 손으로 사형집행 해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대심문관 기욤은 영매를 마녀라고 판결 한 후 화형을 선고한다. 지하 감옥에 갇혀 화형집행을 기다리던 마녀는 레니와 조막손을 만나게 되고, 그들이 오랜 시간동안 자신의 운명과 관련된 인물임을 알게 된다. - 작가 고재귀 -

 아들에 대한 초월적 사랑을 통해 마녀에서 어머니로 거듭나며 어둠속에서 자신의 빛을 찾아가는 어머니의 마음을 노래해 본다. 고재귀 작가의 서사적이고 은유적인 언어가 그에 맞는 고유한 음악 언어로 표현되기 위해 그리이스 비극으로부터 비롯된 서양 ‘카메라타’의 바로크적 표현 양식과 한국의 고유한 샤머니즘(Shamanism)의 표현 양식의 결합을 모색하며 작곡하였다. -작곡가 임준희-

 

세종카메라타 연구개발 리딩공연 보완,수정 제작공연 재보완,수정 재공연 래퍼토리 창작 세종카매라타는 2012년 세종카메라타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국내 창작 오페라 컨텐츠 연구와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워크샵을 통해 개발된 오페라 작품들은 일차적으로 리딩공연을 합니다. 이때 전문가와 관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아 선정된 작품은 수정,보완작업을 거쳐 제작공연으로 초연합니다. 지난 2015년 이데일리 문화대상 클래식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우정 작곡, 고연옥 대본의 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 역시 세종카메라타를 통해 이러한 과정을 거쳐 초연된 작품입니다. 수상 당시 전문가 심사위원들은 제작과정이 치밀했다 한국창작오페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그리고 우리망의 구조와 음성학까지 고려한 아리아가 인상깊었다 등의 찬사를 보낸바 있습니다. 이번 세종카메라타 오페라 리딩공연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세종 카메라타에서 고수하고 있는 제작과정의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이며 개성넘치는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카메라타 오페라 리딩공연을 검색해보세요! 주최 서울특별시 세종문화회관 티켓예매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www.sejongpac.or.kr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입장권 전석3만원 할인내역 세종유료회원(프리미엄 30%,골드 20%) 현대,BC카드 20%, 20인이상 단체 20%, 서울시오페라단 공연관람자(2015년) 20% 두작품또는 세작품 구매시   20~30%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로우대(만 65세이상 본인 50%) 공연문의 서울시오페라단 02-399-1783~5 상기출연진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공연은 미취학 아동의 관람이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Sejong Opera Camerata

 

 

 

 

 

 


 

 

 

 

문의 : 02-399-1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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