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눔굿-꽹과리이야기 101493


신명나눔굿-꽹과리이야기

날짜 : 20150516 ~ 20150516

장소 : 동작도서관

서울 국악

 

사단법인 신명나눔은 오는 516(), 동작문화원 대강당에서 제10회 신명나눔굿-꽹과리 이야기를 공연합니다.

 

)신명나눔은 2000년 서울 풍물굿회로 창단되어 꾸준히 교육과 공연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10년 사단법인 신명나눔으로 등기하였습니다.

 

사단 법인 신명나눔 은 전통예술 강좌를 통한 교육나눔,

전통예술 공연을 통한 문화 나눔,

어려운 개인과 단체에게 문화 재정 지원을 통한 후원나눔

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 시키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신명나눔은 8팀의 전문 연주팀과 교육강사를 보유한 전통예술 단체이다. 각 팀은 사물놀이 토요상설 공연을 통해 재능 나눔봉사를 하고 있으며, 풍물대학, 여름·겨울 사물놀이 캠프 등을 통한 풍부한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나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나눔활동으로는 토요사물놀이 상설공연을 211(2015.5.2.기준) 이어 오고 있고 봄 정기공연으로 [신명나눔굿], 가을 정기 공연으로 [서울 풍물 재수굿]을 하고 있습니다.

비정기공연으로는 찾아가는 전통사물공연과 서울풍물굿 한마당, 해설이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사당풍물놀이를 국립민속박물관, 운현궁 등 전통문화공간 뿐 아니라 지역의 학교나 문화회관등에서 지속적으로 공연해 오고 있습니다.

 

)신명나눔은 케냐 엘토토 쓰레기 마을, 남아공 보틀러리 공동체, 불가리아 벨린그라드 집시촌에 정기적으로 직접 후원을 함으로써 후원나눔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오는 516() 공연하는 제10회 신명나눔굿-꽹과리 이야기는 사물악기 중에서도 특히 꽹과리를 주제로 하여 펼쳐지는 여덟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 째 마당인 비나리는 꽹과리 가락에 소리를 얹어 연행되는 작품으로 9명의 비나리꾼과 9명의 반주자들이 출연하여 연주와 우리소리, 몸짓이 어우러집니다.

 

두 번 째 마당인 꽹과리 합주는 꽹과리꾼 33명이 강한 쇠울음을 통해 서늘한 신명의 세계로 들어가고,

 

세 번째 마당인 꽹과리를 위한 호남우도 사물에서는 4명의 꽹과리주자와 12명의 반주자들이 삼도 사물놀이를 표현합니다.

 

네 번째 마당인 재능기 영산에서는 2명의 꽹과리 주자들이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다섯 째 마당인 북상놀이에서는 종이털로 만든 북상춤이 꽹과리 소리와 어우러집니다.

 

여섯 째 마당인 진쇠춤에서는 피리, , 꽹과리, 장구 반주에 맞춰 3명의 무용인들이 꽹과리를 들고 아름다운 걸음으로 신명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일곱 째 마당인 부포춤은 타조털로 만든 부포로 연희하는 우리나라 민속 예술의 꽃이라 할 수 있다. 7명의 아름다운 뻐꿈질이 관객에게 다양한 이미지를 전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어울춤굿은 전 출연진과 관객이 어우러져 공연을 통해 쌓인 신명을 한바탕 어울리는 춤사위로 풀어내는 마당입니다.

 

공연은 5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공연관람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공연료는 무료이며, 예약 및 문의는 사)신명나눔 기획·사무국 02)742-7959, www.sinmyungnanum.com 으로  하시면 됩니다. 

문의 : 02-742-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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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승배기로 94 동작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