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 기념음악회(6.12) 101784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 기념음악회(6.12)

날짜 : 20150612 ~ 2015061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출연자]
 
지휘 김대진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코르산티아 
연주 수원시립교향악단 
 
 
[프로그램]
  
베토벤│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58 (Pf. Alexander Korsantia)
시벨리우스│교향곡 제6번 d단조 Op.104

 


 
 

[프로필]
 
 
지휘 김대진
Daejin Kim, Conductor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김대진은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휘자 김대진은 수원이라는 지역에 국한되어 활동하던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갖춘 실력 있는 교향악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2002년 한국음악협회에서 기악부문 한국음악상을 수상한 그는 ‘주간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서 선정되었고, 2003년과 2005년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프로들이 뽑은 우리 분야 최고’ 설문에서 ‘국내 최고의 연주가’로 연속 선정 되었다. 또한 2005년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분, 예총예술문화상 음악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2005년과 2007년 2회에 걸쳐 금호음악 스승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손열음, 김선욱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헌신적인 교육자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는 2007년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역임하며 실내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클리브랜드,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리즈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특히 2014년 한국인 최초로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 음악계의 주류로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4년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정식 데뷔하였다. 2008년 교향악축제의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후, 바로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발탁되어 2009년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2010년 예술의전당 를 선보이며 수원시향을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격상시켰다. 이러한 도전과 노력은 예술감독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주었다. 
 
예술감독 김대진은 2012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교향악단 중 최초로 전국 9개 도시 순회연주를 기획,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이끌어 내었다. 이어 2012수원국제음악제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었고, 2012 랑랑 피아노 협주곡 콘서트에서 랑랑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마에스트로 김대진에게 감사한다”라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에 이어, 2013년 예술의전당 공연을 실황 녹음하여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초청-폐막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유럽무대를 관통할 수 있는 한국 클래식의 대표 사운드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매진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서 김대진은 독창적인 기획과 진취적 추진력,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연주로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인 지휘자로 나아가기 위해 힘찬 비상(飛上)중이다.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코르산티아 
Alexander Korsantia, Piano 
 
마이애미 해럴드와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로부터 `이 시대의 진정한 예술가`, `고요하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은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코르산티아는 `명료한 테크닉과 풍부하면서도 다양한 톤, 다이내믹한 프레이징 기법(볼티모아 선)`, `테크닉적 어려움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연주(캘거리 선)`로 찬사를 받고 있다. 미국의 일간지 보스턴글로브는 무소르그스키가 작곡한 작품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 코르산티아에 대해 `그 연주를 들었던 모든 사람을 완패시킬 만한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버밍험 포스트는 `그의 강렬하면서도 즉각적인 반응으로 점철된 해석은 끊임없는 환상과 더불어 영감을 주거나 생기를 불어 넣는 시도`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시드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아루투르 루빈스타인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쥔 이후, 코르산티아는 전 세계의 주요 공연장에서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 자난드리아 노세다, 파르보 예르비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시카고심포니, 키로프 오케스트라, 이스라엘 필하모닉과 같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시내티 심포니, 에드몬톤, 헌츠빌, 패시픽 루이지빌, 보고타, 산 주안, 예루살렘, 버밍험 시티, 오레곤, 벤쿠버, 오마하, 엘진, 만하임, 이스라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다. 도쿄, 루이지애나, 오슬로, 말라가,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그루지안 신포니에타, 잉골슈타트, 이스라엘 챔버 오케스트라, 예루살렘 카메라타, 프랑스 툴루즈 국립 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튤린 RAI 오케스트라, 폴란드 방송교향악단, 멕시코 국립 오케스트라 신포니에타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의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알렉산더 코르산티아는 툴레즈의 피아노 야콥슨 콘서트 시리즈, 와소, 보스턴, 텔아비브, 예루살렘, 벤쿠버, 칼거리, 샌프란시스코, 롯즈,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백야 페스티벌, 탱글우드, 뉴스포트, 스트레사, 길모어, 버비어 페스티벌과 각종 음악 시리즈의 독주회 등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이 중에서도 유리 바스멧, 바딤 레핀, 세르게이 나코리아코브와 같은 음악가들과 협연할 계획이다. 그동안 코르산티아는 벨 에어 뮤직, 피아노 클래식 등과 같은 레코딩 업체와 함께 작업했다. 가장 최근에 발매한 음반은 베토벤의 에로이카 변주곡, 라흐마니노프, 쇼팽, 코플랜드의 작품을 연주한 모음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렉산더 코르산티아는 툴레즈의 피아노 야콥슨 콘서트 시리즈, 와소, 보스턴, 텔아비브, 예루살렘, 벤쿠버, 칼거리, 샌프란시스코, 롯즈,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백야 페스티벌, 탱글우드, 뉴스포트, 스트레사, 길모어, 버비어 페스티벌과 각종 음악 시리즈의 독주회 등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이 중에서도 유리 바스멧, 바딤 레핀, 세르게이 나코리아코브와 같은 음악가들과 협연할 계획이다. 그동안 코르산티아는 벨 에어 뮤직, 피아노 클래식 등과 같은 레코딩 업체와 함께 작업했다. 가장 최근에 발매한 음반은 베토벤의 에로이카 변주곡, 라흐마니노프, 쇼팽, 코플랜드의 작품을 연주한 모음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지아(구 그루지아)의 티플리스에서 태어난 알렉산더 코르산티아는 그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음악공부를 시작했다. 그의 음악적 스승으로는 그의 어머니 스벤트라나 코르산티아와 조지아의 유명한 음악가이자 교육자였던 텐지즈 아미레드지비를 꼽을 수 있다. 1992년, 그의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이후, 그는 같은 국적의 알렉산더 토라즈가 활동하던 인디애나 대학의 명망 높은 피아노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현재 코르산티아는 보스턴에 거주하면서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의 모국 조지아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부활부터 승천까지`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연주 수원시립교향악단 
Suwon Philharmonic Orchestra 
 
1982년 창단 이후 음악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와 사랑 속에 다양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의 연주문화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등 수원을 대표하는 국제 예술행사와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오사카 심포니홀 초청연주, 독일 에케스 하우젠 국제환경뮤직페스티벌 초청 4개 도시 순회 연주회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초청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랑랑, 조수미, 정명훈, 백건우, 강동석, 조영창 등 세계최고의 음악가들과의 공연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오케스트라로서 문화의 도시 수원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2008년 5월 국내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대진을 제6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을 시작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09년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 연주회와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에서 한국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드높였다. 또한 2010년 예술의전당 의 “베토벤 2010”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상임지휘자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대음악축제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는 2008년, 2009년 연속 매진과 함께 교향악축제 참가 오케스트라 중 유료 객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고, 2013년 역시 매진 및 유료객석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다. 이와 더불어 국내 교향악단 최초로 시도한 9개 도시 전국순회음악회와 바이올리니스트 길샤함, 첼리스트 미샤마이스키,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한 2012 수원국제음악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폐막공연 정식 초청’으로 시작된 유럽무대의 성공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를 향해 비상하는 최고의 교향악단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지표가 되었다. 
 
그동안 베를리오즈, 바그너, 브루크너 등의 음반을 출시해 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김대진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고, 2013년 예술의전당 를 통해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여, 2014년 1월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실황녹음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2015년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교향악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음반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예술감독 김대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사운드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11시 휴먼콘서트, 가족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클래식아카데미 등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영재발굴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등을 통해 교향악단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전령사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는 정진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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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