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있는 모든 것 102494


내 곁에 있는 모든 것

날짜 : 20150713 ~ 20150714

장소 : 서울시청 바스락홀

서울 연극

도심 속 침대 위에서 벌어지는 낯선 사람과의 대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내 곁에 있는 모든 것>

713-14일 서울시청 광장 공연






Photo the Artist

 

조용한 숲 속, 강변, 혹은 도심 속 행인들로 둘러싸인 일상적 장소에 일곱 개의 침대가 놓여있다. 행인은 그 중 한 침대에 누워, 마주 누운 낯선 여배우의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어왔던 익숙한 풍경들이 한순간 낯설고 생경한 세계로 탈바꿈 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은 오는 713일과 14, 아르헨티나 극작가이자 시각예술가인 페르난도 루비오(Fernando Rubio)가 연출하는 관객 참여형 연극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을 서울에서 선보인다.

 

예술극장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7편의 관객 참여형 작품을 선보여 왔다. 그 중 하나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연극 단체 리미니 프로토콜(Rimini Protokoll)이 연출하고 100명의 광주 시민이 무대에 오른 <100% 광주>20144월 광주문화예술회관과 국립중앙극장에서 공연한 바 있다.

 

이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 공연은 퇴근 차량과 인파가 즐비한 해질 녘 서울 시내 한복판을 무대로 진행된다. 서울시청 잔디 광장에 일곱 개의 침대가 설치되고, 관객과 배우는 침대 위에 누워 11로 마주보며 극도로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함께 만들어 간다. 선 공간 속 침대에 누워 가장 공적인 장소를 가장 사적인 내면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경험을 느낄 수 있다. 관객 1인당 공연시간은 10분이다. 전석 무료이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예술극장은 94일부터 921일까지 3주간 개관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아시아 중심의 작가 29, 작품 33편을 선보이며, 예술극장 홈페이지(http://www.asianartstheatre.org/), 전화(062-410-3617) 또는 이메일(at-ticket@iacd.kr)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붙임 : 공연 개요 및 소개

 

공연명 : <내 곁에 있는 모든 것>

연 출 : 페르난도 루비오(Fernando Rubio)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주 관 : 아시아문화개발원

기획 및 제작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공 연 일 : 2015713() ~ 14()

오후 7~ 9, 2(11)

공연관람시간 : 관객 1인당 10분 관람

공연장소 : 서울시청 광장

관 람 료 : 전석 무료

관람신청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www.asianartstheatre.org

 

공연 내용

  - 침대 하나, 여배우 한 명. 그녀와 함께 이불을 덮게 될 한 명의 관객. 아르헨티나의 연극 연출가 페르난도 루비오는 가장 내면적인 공간을 가장 공개적인 공공의 장소로 전환시킨다. 숲 속의 고요 속에, 해변가에, 아니면 도심의 거리 한 가운데에의 침대 위에서 두 명의 낯선 이들은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은 외로움과 내면의 경계를 오가며 공공성과 개인에 대해 고찰하는 잊지 못할 탐험이다.

문의 : 062-410-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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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지하2층 바스락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