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무용단 정기공연] 황녀 이덕혜 103825


[경기도립무용단 정기공연] 황녀 이덕혜

날짜 : 20151113 ~ 20151114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 무용

경기도립무용단 제 38회 정기공연 황녀 이덕혜 그리움을 품고 살았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꽃 경기도립무용단 제 38회 정기공연 황녀 이덕혜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19시 30분,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17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광복 70주년 기념공연 대한제국 마지막 꽃 덕혜공주 그녀를 위한 파반느로 이곳! 경기에서 피우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되살아난 대한제국의 마지막 꽃 덕혜옹주 그녀의 기구했던 삶이 우리 후손들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격동의 시기에 태어나 가장 혼란스러운 삶을 살았던 여인이지만, 그녀는 망국의 희생양이 되어 대한제국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는 지금, 대한제국의 마지막 꽃 덕혜옹주를 통해 그녀의 삶을 생생하게 무대에서 되살리고 시대의 아픔을 통해 우리 근대사(민족정신)를 새롭게 조명하는 반성의 출발점이 되고자한다. 작품내용 (The story) 고종황제의 막내딸, 조선 최후의 황족 덕수궁의 꽃이라 불렸지만 그녀는 태어난 순간부터 철저히 정치적 희생자로 살아가게 된다. 어린 나이에 고종황제의 죽음을 목격했고, 13살에 내선일체라는 명목 하에 일본으로 끌려가 냉대와 감시로 점철된 십대 시절을 보냈다. 이후 일본 남자와의 강제결혼, 10년 이상의 정신병원 강금생활, 딸의 자살 등을 겪으면서 점점 무너진다. 한 여자로 견디기 힘든 시간을 견뎌내며 이국땅에서 유령처럼 떠돌아야 했다. 그 치욕스러운 시간 속에서 오직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삶의 터전을 다시 찾을 수 있다는 희망만이 그녀를 붙들 뿐이다. 그러나 그녀가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은 일본 패망 후에도 그녀를 찾지 않는다. 그녀는 철저히 방치되었다가 38년 만에 쓸쓸히 조국에 돌아온다. 한 때 한국인 모두가 외면했고, 지금은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여인. 그러나 그녀는 조국에 돌아온 후에도 조국을 너무도 그리워했다. 죽음을 앞두고 총기가 돌 때마다 삐뚤삐뚤한 글씨로 그녀는 이런 글을 남겼다고 한다. 나는 낙선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전하, 비전하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덕혜옹주는 자신의 비극적인 운명 앞에서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저항하고, 때로는 체념했지만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잊지 못하고 쓸쓸하게 생을 마감했다. 시놉시스 1장 나비떨잠 - 복녕당 아가씨로 불렸던 그녀를 만나다. 2장 눈물 꽃 -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죽음을 목격. 3장 비극적 만남 - 소 다케유키의 아내가 되다. 4장 깊은 못 - 환영, 환상 5장 나비 그림자 - 38년만의 귀국. EPILOGUE - 나를 아시오?

문의 : 031-230-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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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20 경기도 문화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