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전기수 103845


연극 전기수

날짜 : 20151007 ~ 20151101

장소 : 대학로 아트홀 마리카1관 (구.스타시티 예술공간SM)

서울 연극

조선최고의 스토리텔러 전기수 2015.10.7-11.1 대학로 아트홀마리카1관(구 스타시티예술공간SM) 조선 최고의 스토리텔러, 전기수 그리고 충격적 실화가 담긴 이야기! 각각 다른 시대를 살았던 인물드링 한 곳에 모여 사건을 만들어낸다. 과연 어디까지가 실화이고 어디가지 허구인가? 당신은 이제부터 전기수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된다! 시놉시스 백중날. 병조판서 장붕익은 평민들을 위해 잔치를 열어준다. 모두가 먹고 마시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는 전기수 업복도 있다. 사람들은 업복이 들려주는 소설에 빠져 울고 웃는데, 그 중한 사내는 유독 심기가 불편해 보인다. 업복이 소설을 실감나게 읽어준 나머지, 현실과 소설을 혼동하여 판단이 흐려진 것이다. 그러던 중, 소설 속 주인공의 죽음을 읽어주는 대목에서 사내는 칼을 집어 들고 업복에게 달려든다.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그 자리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한편, 업복의 이야기솜씨를 전해 들은 장판서댁 민씨마님은 업복을 규방으로 불러 소설 듣기를 청한다. 그날 저녁, 민씨의 방에서는 좀처럼 들리지 않던 즐거운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게 되고, 민씨의 모든 것을 질투하여 사소한 것 하나라도 더 빼앗고 싶어하는 후실 허씨는 전기수를 자신의 방에도 들이기 원한다. 온갖 교태를 부려가며 장붕익을 설득한 끝에 전기수를 데려다가 앉히지만,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고 사내인지 계집인지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업복에게 호기심이 생겨 그를 유혹하려 한다. 그러나 업복은 허씨보다 한 수 위에 있었으니, 자신도 깨나 욕심이 있는 사내라면서 허씨가 후실인 이상 통정을 하는 것은 자신에게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허씨에게 정실 민씨를 쫓아낼 방법을 일러주게 된다. 허씨를 비롯하여 장판서댁의 모든 사람들은 마치 소설 속 인물들 처럼 전차 업복의 꼭두각시가 되어가고 마는데.... 관전포인트 우리 문학과 전통예술의 재발견 전기수는 조선시대 후가, 소설이 번창하던 시기에 사람들에게 직업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던 사람을 일컫는다. 등장인물 전기수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한국 고전소설의 예술적 가치와 완성도 높은 재미의 진가를 만끽하고, 한국의 전통 문학과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다. 신명나는 한판 놀음 전기수의 입에서 나오는 소설이 무대에 입체와 되는 방식은 단순히 낭독의 형식이 아닌, 탈춤, 판소리, 인형극, 풍물 등 다양한 전통연희방식으로 꾸며지는데, 이를 토? 한국 특유의 해학과 풍자, 그리고 신명을 즐길 수 있다. 실화와 소설 사이를 넘나들다 이 작품은 실화이면서 허구이다. 이는 각각 다른 시대를 살았던 인물, 업복, 송복홍, 장붕익의 실재 야담을 바탕으로 하여 고소설 사씨남정기와 조웅전의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킨 작품으로서,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허물어 보다 충격적인 감동이 전달되도록 짜여져 있다.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1길 23 대학로스타시티빌딩
 

문의 : 02-3676-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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