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청조(淸朝) 문인의 만남 103926


조선과 청조(淸朝) 문인의 만남

날짜 : 20151001 ~ 20151230

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서울 미술

조선과 청조(淸朝) 문인의 만남
2015.10.01.(목) ~ 12.30(수)
담헌서 등 25종 국립중앙도서관 고전운영실6층
 

1. 전시개요

 

담헌(湛軒) 홍대용(洪大容, 17311783)이 연행길에 중국 항주(杭州)의 세 선비들과 천애지기(天涯知己 :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를 알아주는 각별한 친구)를 맺음으로써 선과 청조(淸朝)문인들의 교류 연결망이 형성되기 시작하였음

 

홍대용이 맺었던 진지한 인간적 교류의 전통은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등으로 이어져 소위 북학파(北學派)로 불리면서 양국 문인들간의문학적 소통의 교류 폭이 한층 더 넓어지게 됨

 

추사 김정희, 자하 신위는 청조 후기 경학과 금석학의 대가이자 수장가인 옹방강(翁方綱, 17331818)을 비롯해서 청조 학예의 중심부 인물과 교유하면서 19세기 한·중 문화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창출하였음

 

조선과 청조 문인들의 주요 만남의 장소는 사행길 도중, 북경(北京심양(瀋陽열하(熱河)이였는데, 특히 북경의 유리창(琉璃廠)은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지금의 서울 인사동처럼 각종 고서적과 골동품을판매하였던 곳임

 

조선과 청나라 두 나라 문인들간에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하여 동일 문화권의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한류의 뿌리가 되는 문명 교류사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함

 

2. 전시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고전운영실(6)

 

3. 전시기간 :2015101() ~ 1230()

 

4. 전시자료 湛軒書25

문의 : 02-535-4142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