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성오광대 기획공연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 104211


2015 고성오광대 기획공연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

날짜 : 20151113 ~ 20151113

장소 :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서울 무용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 / 2015.11.13(금) 국립극장 KB하늘극장 / 2015 고성오광대 기획공연 / 가장 오래된 춤 문헌을 간직한 춤의 고을, 고성 전통예술계에 가장 잘 알려진 탈춤, 고성오광대 고향을 나누는 춤판

고성오광대 / 경남 고성의 탈놀이는 낙동강 서편에서 탈놀이를 부르는 이름으로 오광대놀이라 한다 오광대란 뜻은 동, 서, 남, 북 중앙의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다섯 광대가 나와서 노는 놀음이라는 뜻이다 고성오광대놀이는 여타 탈놀이와 같이 양반 계층의 위선과 형식에 치우친 윤리를 익살스럽게 조롱하고 차계승에 대한 풍자 처첩간의 갈등을 통한 서민 생활의 고달픔을 숨김없이 털어 내 보이는 내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탈춤이 일제시대 말에 전승이 끊어지다 50년대 후반쯤 놀이가 복원된 반면 고성오광대는 1946년 당시 고성 읍내에 신식으로 들어선 가야극장 낙성식 기념공연을 계기로 일제시대의 명인들에 의해 곧바로 복원 공연되었고 6.25 전란 중에도 몇 해 거르는 정도로 단절이 길지 않아 고형이 유실되지 않고 새로이 복원해 넣은 연출적인 공정 없이 잘 전승되어 가장 원형에 가깝다는 평을 받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

고향을 나누는 춤판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 고향을 떠난 이들의 가슴에는 아직도 밤내 자갈밭, 군청의 객사마당, 몰디산 언덕 등에서 펼쳐지던 오광대 춤판을 비추는 모닥불이 타고 있으리라는 것이 고성오광대보존회원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 춤판을 통하여 고향의 소식을 전하고 서로간의 나눔을 가지려고 한다 또한 출향인과 재향인의 상호연대를 이루는 것이 21세기형 고성 문화 인프라 구축의 한 방법임을 확신하고 있다 춤을 통한 만남의 자리, 말하지 않아도 통하던 정과 같이 춤은 오래된 통신수단이기 때문이다

PROGRAM / 고사 문둥북춤 양반춤 말뚝이춤 교방춤(특별출연 박경랑) 덧배기 춤 광대놀음(비비놀음,버나놀이) 승무 백인 덧뵈기 영감 할미과장

주최 주관 (사)고성오광대보존회

문의 : 고성오광대보존회 055-674-2582 공연기획MCT 02-2263-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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