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알파치노 카푸치노 104219


[연극] 알파치노 카푸치노

날짜 : 20151127 ~ 20160103

장소 : 아트원씨어터

서울 연극

토닥토닥 꽁꽁 언 마음을 녹여드립니다 알파티노 카푸치노 리뷰 80분간 배를 잡고 웃다가 심각해졌다가 다시 낄낄거리고 또 다시 우울해졌다가 다시 기운을 차려보면 카타르시스와 함께 연극의 마지막 장면을 마주할 수 있다. 이 시대 청년들의 물심 양면의 빈곤과 결핍, 우울을 다루고 있는 연극이지만 지나치게 심각한 분위기로 연출되지 않고 충분히 재미있게 만들어져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테디셀러로서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와이드커버리지 임재훈기자 두 남자의 기묘한 동거 생활은 지질하지만 감동이 있고, 대책 없지만 진심이 담겨 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현 세대의 고단함을 보여주고, 낙오자라 생각한 순간에도 당신에게는 ‘희망’이 있음을 전하며 극은 마무리된다. 제목 ‘알파치노 카푸치노’에서 풍기는 이미지는 뭔가 있을 것 같은 ‘세련됨’이었지만, 관객들에게 전해진 것은 인간미가 넘치는 두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였다. -뉴스컬처 김민지 인턴기자 내 이웃집 어느 곳에 있을법한 현실적인 다툼들과 정겨운 화해를 청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잠시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알파치노 카푸치노에서 선물받았다. 지매있는 시간이었다. -egon5017 블로거 / 시놉시스 게임을 하느자 정신 없는 최몽과 살림하느라 바쁜 김산은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다. 그리고 그들이 아들이라 부르는 마루. 그들은 마루의 생일날, 돈 700원을 두고 티격태격하고 있는 철부지 아빠들이다. 지하철에서 물건 팔 듯 커피 장사를 하자는 엉뚱한 발상을 하며 즐거워하는데, 갑자기 만취한 여자가 집으로 들어선다. 마루의 엄마, 수애.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마루는 둘 중 누구의 아이도 아니다. 치닫는 긴장 속에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출연진 김산 꿈이 없는 아빠 : 김동균, 최몽 대책없는 아빠 : 김민기 김홍근 수애, 양심없는 엄마 : 김민경 박미선 /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은 1. 우리들의 비상(非常)함으로 2. 공연예술계 한 가운데로 비상(飛上)하여 3. 지속적으로 비상(飛翔)하고자 한다. ~만 하겠다는 닫힌 생각보다는 ~도 하겠다는 열린 생각을 지향합니다. 정체되는 것을 가장 경계하며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가고자 합니다. 2008년 창단공연 처용의 노래를 발표한 이후 매년 새로운 공연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의 : 02-6402-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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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83 아트원씨어터 3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