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춤전(11월)_명인 명무전 104226


수요춤전(11월)_명인 명무전

날짜 : 20151104 ~ 20151125

장소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서울 국악

풍류사랑방 수요춤전 눈을 현혹시키는 조명과 장치가 없는 민낯의 무대 손끝에서 발끝까지 오직 무대의 춤사위로 승부한다! 틀에 박힌 화려한 무대를 벗어나 젊은 춤꾼에서 명인까지 살아있는 우리 음악의 선율에 몸을 맡긴다 몸이 표현하는 서사를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경험! / 2015년 11월 25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오후 8시 명인 명무전 국수호의 춤 호쾌한 남무의 춤 기운과 대지적 스펙타클 춤극의 언어 마술사 전북 완주가 고향인 국수호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무용가이자 안무가이다 자신의 무용단 디딤무용단 창단은 물론 서울예술단을 거쳐 국립무용단 제4대 예술감독을 역임하면서 호쾌한 남성적 춤의 기운과 다양한 스타일의 한국춤을 창작해 온 그의 춤이력은 단연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16세 때 전주권번의 춤 사범이었던 정형인으로부터 다양한 우리춤의 가락과 장단을 익히면서 춤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전주농고 시절에는 농악반을 이드하기도 했다 이후 서라벌 예대에 재학하면서 박금술로부터 한국춤 동작에 대한 더 체계적인 지도를 받았다 본격적인 무용가로서의 출발은 1973년 장충동 국립극장으로 새롭게 출범한 국립무용단에 입단, 단장이었던 송 범과 사제지간의 인연을 맺으면서였다 수많은 무용극에 주역무용수로 출연했으며 1983년 허상의 춤을 시작으로 무녀도, 대지의 춤, 하얀초상, 치벳의 하늘 등 스스로 자신의 안무작을 잇따라 발표하며 창작춤 안무가로서의 필연적 존재감을 더 뚜렷이 부각시켰다 최근 그의 춤 작업은 자신만의 춤의 깊이를 더욱 다지면서 우리 춤 문화의 근간인 악, 가 무의 삼일치성을 보다 친근한 공간에서 나타내는 방안 모색에 힘쓰고 있다 자신의 춤의 뿌리인 입춤과 전통 재구성무인 남무, 장한가, 신무 그리고 여성무 아사는 그런 춤의식과 실천의 결과물이라 하겠다 이러한 춤들에는 광활한 들판에 홀로 선 듯한 깊은 대지적 감흥과 춤을 통한 삶의 여정이 남무의 완급으로 흠씬 베어져 있다

문의 :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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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국립국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