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을 기억하다(원제:아버지) 104489


목련을 기억하다(원제:아버지)

날짜 : 20151204 ~ 20151231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서울 연극

뮤지컬 목련을 기억하는 남자 아버지 스튜디오 반이 선보이는 2015 가족극 레파토리 나비가 다시 날갯짓을 하며 돌아오는 날 다시 꽃망울을 터뜨릴 목련나무를 기다리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김성배 작가 이율구 작곡가 이강선 연출의 작품인 아버지는 알츠하이머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 이도형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로 언젠가 소멸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기억 속에서 스러지지 않는 존재와의 추억, 사랑, 아픔과 교감하는 이야기이다 기억이란 무엇일까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이도형에게 사랑하는 아내 한다희 아들 이윤수와 딸 이윤희는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존재다 작품은 이도형의 소멸되는 기억과 그에게 영원히 각인되는 존재 우리가 소중히 지켜나가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나비와 목련나무는 이도형과 아내 한다희를 상징하는데 아련한 기억, 일상의 소소한 풍경이 김성배 작가의 잔잔한 때로는 서늘한 어조로 이율구 작곡가의 아름다운 선율로 펼쳐진다 아버지는 2014년 11월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공연된 바 있으며 새로운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 5월 강남구민회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스튜디오 반의 2015년 하반기 레퍼토리 공연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시놉시스 서울 변두리의 한 단독주택 우체국에서 퇴직한 이도형과 전업주부 한다희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들 이윤수 딸 이윤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이도형은 알츠하이머 2기에서 3기로 넘어서는 과정에 있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잃어버린 기억들을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오 년 만에 집에 돌아온 이윤수와 이도형에게 알츠하이머 증상이 나타난 오 년 전부터 간병인 역할을 해온 이윤희는 아버지와 함께 있는 시간이 불편하기만 하다 한다희는 그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자 하지만 번번이 그들 사이는 삭막해진다 연극 연출가로 활동하며 적지 않게 빚을 진 이윤수는 단독주택을 팔고 작은 다세대 주택으로 이사하자고 하지만 이도형은 아내와 함께 여생을 보낼 집이라며 눈독 들이지 말라고 경고한다 서로의 관계에 대해 고심하던 이윤수는 오랜만의 가족여행을 제안하게 되는데...

문의 : 02-352-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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