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The Crucible 104577


시련 The Crucible

날짜 : 20151202 ~ 20151228

장소 : 명동예술극장

서울 연극

시련 l The Cruciblee ARTHUR MILLER 2015.12.2 -12.28 명동예술극장 특별관람석으로 그 누구보다 가깝게 무대 위의 열기를 즐겨라! 본 공연은 무대 위에 특별관람석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1950년대 세일럼의 마을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사건과 치열한 법정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직 36석 한정(회차별)으로만 운영되는 특별관람석을 놓치지지 마세요! ※ 특별관람석 주의사항 -출입구가 일반 객석과 다를 수 있으므로 30분전까지 도착하셔서 티켓 수령 후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입장을 부탁드립니다. -무대 위에 설치된 특별관람석은 무대장치의 일부입니다. 형태가 각기 다른 의자들이 배치되어 있으므로 일반좌석에 비하여 관림 시 불편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일부 시야장애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연 시작 후 중간 입장 및 퇴장은 일체 불가능합니다.(중간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입장 가능합니다.) -해당 구역은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관람당일 좌석은 입장순서대로 배정해드립니다. 댄포스역 출연일정


이 시대에 진정으로 기여한 강렬한 작품! - 뉴욕타임즈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의 또 다른 대표작

무대 위의 압도적 존재감 이순재·이호성, 실력파 신예 지현준, 정운선
이름만으로 가슴 뛰는 무대가 찾아온다.

2015년의 마지막을 마무리 지을 강렬한 화제작, 아서 밀러의 <시련 THE CRUCIBLE>이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당시 미국의 왜곡된 사회상을 17세기 마녀사냥에 투영시켜 비판한 이 작품은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미국의 위대한 극작가로 찬사를 받던 아서 밀러를 법정에 서게 하였다. 존재만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배우 이순재, 이호성,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지현준, 정운선의 완벽한 무대 연기는 숨 쉴 틈 없는 집중도를 선사한다.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해석으로 호평 받아 온 연출가 박정희와 한국 무대미술계의 대모 신선희의 협업은 무대미학이 돋보이는 처절하고 박진감 넘치는 비극을 완성한다. 경계가 허물어진 객석과 무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이 사건의 목격자가 되는 신선하고도, 소름끼치는 특별한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국립극단 연극 시련 THE CRUCIBLE 중 한 장면


폐쇄적인 마을에서 일어난 집단적 광기 그리고 개인의 비극, 우리는 세일럼에 살고 있다.

1950년대 미국, 공산주의자 색출 운동의 광풍 한가운데 동료에게 고발당한 극작가 아서 밀러는 17세기 마녀사냥이 자행된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세일럼으로 달려간다. 그는 사회를 지배하는 이념과 개인의 이익이 결합되어 만들어낸 집단적 광기가 모든 것을 파괴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시련> 안에 담아 당대 미국 사회의 실상을 드러냈다. 2009년, 작가 공지영은 이 작품의 원제를 딴 소설 <도가니>를 통해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어쩌면 수십 년이 지난 오늘도 집단의 무자비한 광기와 폭력이 가득한 세일럼에 살고 있는 우리. 개인의 양심을 시험 당하는 시련의 도가니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해야 할 시간이다.


국립극단 연극 시련 THE CRUCIBLE 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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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티켓 2장을 구입하면 그 중 1장은 무료!
행복 캠페인에 국립극단도 동참합니다.

대상일정 : <시련 THE CRUCIBLE> 평일공연 (12/24 제외)
매수 : 2층 S석 회당 50매
문의 : 1644-2003


시놉시스


1690년대 청교도 이념이 지배하고 있는 폐쇄적인 마을 세일럼. 아비게일을 비롯한 마을 소녀들은 한밤중에 숲에서 악령을 부르는 놀이를 하게 된다. 욕심 많은 패리스 목사가 이를 우연히 목격하고, 사건은 엉뚱하게도 걷잡을 수 없는 마녀사냥으로 번져나간다. 마을 주민들은 해묵은 원한과 시샘을 드러내며 서로가 서로를 마녀로 지목하게 되고, 이 혼란 가운데 아비게일은 사랑하는 남자 프락터를 차지하기 위해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를 마녀로 고발한다. 프락터는 아내를 지키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람들 앞에 나선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교수형을 선고한 댄포스 부지사. 서로의 욕망이 불거지고 진실과 거짓이 엇갈리는데...


스태프


번역 김윤철, 윤색 고영범, 미술 신선희, 조명 김창기, 의상 이윤정, 분장 백지영,
음악 장영규 김선, 안무 금배섭, 조연출 변혜훈


문의 : 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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