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코 104579


하나코

날짜 : 20151224 ~ 20160110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서울 연극

꽃보다 이쁘게 살라고  꽃분이랬는데... 하나코 2015.12.24(목) ~ 2016.1.10(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월-금 오후8시 / 토.일.크리스마스 오후4시 12월 30일(수) 문화가 있는 날 4시.8시 2회 공연(1월 1일만 공연 없음) 시놉시스 꽃보다 이쁘게 살라고 꽃분이랬는데..  여성학 교수인 서인경은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렌이라는 할머니가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출신이라는 정보에 따라 할머니의 증언을 채록하려고 캄보디아 여행길에 오른다. 역시 일본군위안부 출신이며 캄보디아에서 함께 위안부 생활을 한 동생을 찾는 한분이 할머니와 이 사건을 취재하게 된 홍창현이라는 방송사PD가 동행을 하고, 자원봉사자 김아름이 현지에서 통역으로 합류한다. 프놈펜에서 만난 렌 할머니는 한분이 할머니와 자매라고 보기에는 거리가 먼 이국적 외모에다 기억이 오락가락하여 자매사이인지 확실한 단서가 잡히지 않아 일행은 난감해진다. 홍창현 PD는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렌 할머니와 손녀 메이린이 한국정부의 지원금을 노려 거짓을 꾸며낸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 마침 한국을 떠나기 전부터 미리 의뢰해놓았던 유전자 감식결과 소식이 나오는데... 출연진 한분이 역 예수정 렌 역 전국향 서인경 역 우미화 홍창현 역 신안진 사사키 역 신현종 박재삼 역 김귀선 오또상 역 박종태 김아름 역 이지혜 다카하시 역 권겸민 금아 역 민경은 메이린 역 강다윤 꽃분 역 박수진 오즈야마 역 류용수 다른 세상이 있었지. 겨우 벽 하나 사이에. 연출 한태숙 대본을 처음 받아들었을 때 그동안 위안부 문제를 다뤄왔던 기존 작품들과는 달리 다양한 인간 군산의 내면과 갈등을 섬세하게 보여주면서 지금 서이 있는 자리를 돌아보게 하는 힘이 느껴졌다. 나 또한 울면서 무자비함을 말하고 싶지 않다. 대표작 레이디맥베스 외 다수 작가 김민정 그 커다란 불행과 참혹한 고통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어떻게 들여다보고 있으며, 이 문제의 안팎에서 어쩔 수 없는 이기심을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새기고 싶었습니다. 참혹한 불행을 몸과 마음에 오롯이 새기고 하루하루 버티는 삶을 살고 계신 할머니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대표작 해무 외 다수 티켓 할인 안내 * 공연 예매 및 문의 02-589-1001, 1066(림에이엠시)

문의 : 02-589-1001,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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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