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박물관 어린이 특별전 <한글 숲에 놀러 와!> 104623


한글박물관 어린이 특별전 <한글 숲에 놀러 와!>

날짜 : 20151007 ~ 20161231

장소 : 국립한글박물관

서울 미술

한글박물관 어린이 특별전 한글 숲에 놀러 와!


동요 속 한글을 만나는 “한글 숲에 놀러 와!”

- 국립한글박물관 두 번째 어린이 특별 전시 -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문영호)은 두 번째 어린이 특별 전시로 한글놀이터 ‘한글 숲에 놀러 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사계절 동요 속 아름다운 노랫말에 따른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어린이 체험전시이다.

 

교과서 속 동요 명곡

이번 전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교과서에 수록된 동요를 중심으로 전시하였다. 특히 ‘씨앗(1980년)’, ‘초록 바다(1950년)’, ‘산바람 강바람(1930년)’, ‘가을 길(1960년)’, ‘꼬마 눈사람(1950년)’, ‘겨울나무(1950년)’ 등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즐길 수 있는 동요를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진 숲 속 공간에서 듣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6~9세 어린이의 언어발달 단계에 맞는 동요의 노랫말을 다양한 오감 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도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쪼로롱 노래하는 씨앗’에서는 부모와 어린이가 음악 시간에 배웠던 동요를 음악에 맞추어 함께 부르면서 가족 간 친밀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말

동요 ‘씨앗’의 노랫말 속 ‘뽀드득’, ‘뾰로롱’은 어떤 소리를 표현한 것일까? ‘뽀드득’은 싹이 나는 소리를, ‘뾰로롱’은 꽃이 피는 소리를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다. 이처럼 동요의 노랫말에는 의성어, 의태어, 색채어, 감각어 등 아름다운 우리말이 담겨 있다. 동요의 가사에 표현된 우리말을 익힘으로써 아이들은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재미있고 아름다운 노랫말을 생동감 있는 리듬감을 통해 익힘으로써 언어생활에 흥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립한글박물관은 이번 전시 내용을 담은 ‘한글 숲에 놀러 와!’ 영상을 제작하였다. ‘한글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내려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동반 가족 모두 노래에 담긴 아름다운 우리말을 함께 느끼고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문의 : 02-2124-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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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