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살롱 105251


천변살롱

날짜 : 20160131 ~ 20160131

장소 : 평촌아트홀

경기 연극

음악극 천변살롱! 1930년대의 향수, 살롱에서 만요를 부르다! 1930년대 대중음악 장르의 하나였던 만요는 일제식민지 사회를 뒤틀어 풍자해 대중들의 인기를 얻은 음악이다 만요란? 1930년대 인기를 끌었던 대중가요 만요는 일제 강점기의 희극갈래인 만담 속에 해학과 풍자의 요소를 포착한 가요로 이러한 희극적 정서는 곡조의 우수성보다는 웃음을 유발하는 가사에 더 비중을 두었다 밝고 경쾌한 장르로 당시의 세태 반영과 풍자를 통한 비판의식도 견지하고 있는 만요는 한국 대중가요의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는데 일조하였다 시놉시스 모단은 난생 처음 유랑극단 공연을 보고 음악에 빠져 유랑극단을 따라 나섰으나 얼마 후 극단이 해체되고 오갈 데가 없어지자 진고개의 유명한 기생 명월이의 밑으로 들어간다 모단은 천변을 거닐다 재즈에 이끌려 춤에 빠지게 되고 명월관을 나와 모더니스트가 모이는 천변살롱에 취직하게 된다 순진한 모단이 마음에 든 마담 카츄사는 그녀에게 웨츄레스 자리를 내준다 모단은 살롱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가수와 영화배우의 꿈을 키운다 그러던 중 운명의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1930년대 경성으로의 시간여행 하림과 어쿠스틱 살롱밴드 하림은 2009년, 2010년 이어 2015년, 2016년에도 어김없이 천변살롱의 음악감독이자 연주자로 참여한다 또한 버스터 키튼 모자와 해롤드 안경을 쓴 1930년대 경성을 주름잡던 모던 보이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그는 특유의 어색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한껏 살릴 예정이다 피아노와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하림과 함께 기타 고의석, 베이스 이동준, 송기하 바이올린 조윤정으로 구성된 어쿠스틱 살롱밴드의 결이 곱고 풍성한 음악은 관객에게 1930년대 경성으로의 시간여행이라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한다 트렌드세터 호란의 1930년대 모던걸 세련된 보컬과 무대에서의 섹시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가요계의 대표적인 트랜드세터 가수 호란은 1930년대의 트렌드세터 모던 걸을 연기한다 클래지콰이와 이바디에 이어 자신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호란의 사랑스러움과 개성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공연을 준비중이다 천변살롱 순서 1.나는 열 일곱 살이에요 2.이태리의 정원 3.오빠는 풍각쟁이 4.엉터리 대학생 5.해수욕장 풍경 6.외로운 가로등 7.다방의 푸른 꿈 8.신접살이 풍경 9.활동사진 강짜 10.개고기 주사 11.왕서방 연서 12.모던기생 점고 13.노들강변 14.애수의 소야곡 15.감격시대 *곡목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모단 호란, 죽석/음악감독/아코디언/피아노 하림, 기타 고의석, 바이올린 조윤정, 베이스 이동준

문의 : 031-68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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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76 평촌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