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ll 105289


the cell

날짜 : 20160122 ~ 20160124

장소 : 동숭아트센터

서울 무용

the cell 공간과 몸 그리고 생명에 대한 탐구 여러 단계의 실험과 워크숍을 거쳐 2012년 초연이 된 작품 cell은 공간과 움직임의 관계를 통해 살아있는 몸에 대한 적극적인 실험이다 2015년 the cell은 무대라는 한정된 개념을 벗어나 극장이라는 커다란 공간으로 공연 공간이 확장되며 관객과 공연자로 분리된 몸의 관계도 지우는 시도를 꾀하며 또 한 번의 진화를 꿈꾼다 움직임에 있어서의 공간성에 대한 탐구 공간에서 벌어지는 춤, 몸은 공간과 관계하여 그 의미를 담아낸다 공간이 바뀐 혹은 공간이 한정된 춤과 몸은 과연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무대와 객석의 공간성에 대한 탐구 무대와 객석 그리고 관객과 무용수 사이에 존재하는 살아있는 몸과 몸, 공간과 몸의 다양한 관계성에 대한 시도 관객은 객석이 아닌 직접 극장 공간을 이동하면서 자신의 몸을 공간에 맞게 움직이고 그러한 움직임을 통해 수행함으로써 스스로의 몸을 깨우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연출/기획 의도 모든 살아있는 것은 자신만의 공간을 가진다 가장 작은 생명의 단위인 세포(cell)는 하나의 완벽한 생명체이며 모든 생명체의 부분이다 가장 미시적인 세포의 움직임과 세포 안의 다양한 생명의 구성체를 탐구함으로써 거시적인 세계의 원리를 찾아보고자 한다 세포라는 생물학적인 개념을 공간이라는 물리적인 개념으로 대입시켜보며 공간속을 살아가는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몸에 대한 다른 접근을 시도한다 한 명의 무용수를 담고 있던 작은 아크릴 박스 극장 전체공간으로 확장시켜 무대라는 경계를 지우고 극장을 거대한 하나의 공간으로 극장안에 존재하는 몸(관객과 공연자)에 대한 유기적인 관계를 만들어냄으로써 몸으로 공간을 다르게 감각하는 방식에 대한 탐구를 진행한다 순환과 유기적인 움직임 내가 멈추어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미시적인 세계의 모든 것은 움직이며 순환하고 있다 들숨 날숨의 반복과 미세한 세포의 팽창과 수축으로 이루어지는 호흡 과정의 순환은 바로 생명의 근원이다 물리적인 연결이 없어도 이러한 순환과 유기적인 움직임은 모든 부분을 연결시키며 공간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초연공연에서 보여주었던 한정된 공간과 무용수의 움직임에 대한 탐구를 한층 더 발전시킨다 안무가 장원정 안무가 장원정은 생명공학과 무용을 전공하고 다양한 장르와 형식에 대한 실험을 추구하여 미디어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진행해왔고 연극, 미술, 퍼포먼스와의 작업들을 계속 실험해 왔다 항상 새로운 장르와 만나고 부딪히면서 무용과는 다른 관점들을 만나게 되고 인간의 몸을 표현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장르들에서 가지는 몸에 대한 다른 시각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놉시스 텅빈 극장은 하나의 cell로서 공연자와 감상자를 담아낸다 그리고 이들의 유기적인 관계와 순환이 바로 극장의 삶이다 문이 열리고 조명이 켜지는 순간 꿈틀거려 움직이기 시작하는 생명체 각자의 독립적인 개체들의 모여 또 다른 순환을 시작한다

문의 : 02-304-0234

관람 URL 바로가기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