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숙의 호호붕우 111431


문양숙의 호호붕우

날짜 : 20160304 ~ 20161202

장소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서울 국악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금요공감 3.4~12.2 금요일 오후 8시 풍류사랑방 관람료 전석 2만원 문의 및 예매 02-580-3300 www.gugak.go.kr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www.youtube.com/gugak 1951 예술 그리고 예술 넘나듦의 시공간 자연음향으로 감상하는 우리음악 12.2 8:00pm 호호붕우 출연 가야금 문양숙 음악감독 김성국 퍼커션 박천지 피아노 송지훈 첼로 임재성 해금 이동훈 문양숙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25현가야금 연주자 문양숙은 일본 나라현 출생의 재일교포로 일본에서 가야금을 시작. 북한에서 개량가야금을 배웠으며 한국 중앙대학교에서 전통 가야금을 익히며 한국음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1995년부터 중앙국악관현악단과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22현가야금을 가르치기 시작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서울대학교 영남대학교 목원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종합예술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1998년에 국립국악관현악단에 입단하여 현재는 관현악단 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 전국 다수의 국악관현악단은 물론 서양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고 해외에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보이는 등 나라 안팎을 넘나드는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0년 서울에서 첫 가야금 독주회를 시작으로 국립극장과 LA 콜번스쿨 극장 등 에서 해마다 독주회를 열고 있는데 연주를 거듭할수록 그기량이 무르익음은 물론이고 작품들을 가야금으로 해석하는데 있어서 문양숙만의 스타일을 구축해가고 있다는 평을 듣고있다. 최근에는 파리에서 개최된 재 유럽 한국전 참전 용사와 함께하는 평화음악회에 참가하여 부산유엔기념공원 부부합장묘에 잠든 호주 참전용사 휴머 스톤 부부의 이야기에 깊이 감명 받아 헌정곡 Je voudrais aller jusque la 갈까부다를 기획 연주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공연소개 잠시 스쳐간 인연부터 오랫동안 이어온 인연까지 모두 나의 음악에 힘이 되고 살을 붙여주었다... 살아가는 것은 누군가와 함께 하는것이 든든하고 풍성하기에 음악 또한 그러하다...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막연하게 상상해 본다. 좋은 인연들과 한자리에 모여 웃으면서 연주 한다면.... 기대와 설렘이 가득할 것이다. 마치 오늘 같은 날이 오는 것처럼... 프로그램 1 구름에 올라 노닐다 구름에 올라 해와 달을 타고 사해 밖에서 노닐고.... 하늘에 올라 안개 속을 노닐고 무극을 배회하며.... 저 아득히 높이 나는 새를 타고 이 세계 밖으로 나아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노닐고.... 장자의 사상중에서 장자의 무한한 상상력 그 자유로움.... 나는 자유를 누리고 싶다. 구름에 올라 노닐고 싶다. 2 도라지 25현가야금 독주곡으로 여러 버전의 도라지가 편곡되고 있다. 도라지는 단순한 선율이지만 특유의 흘림과 떨림으로 인해 애절함과 아려함이 느껴진다. 이번 연주는 재즈피아니스트 송지훈이 도라지의 아려함을 재즈 선율에 얹어 다양한 변형리듬으로 편곡했다.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곡이다.3 with Cello 불을 표현한 언어들은 다양하고 많다. 이 곡은 불과 관련한 3가지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첫째는 욕망 둘째는 아름다움 셋째는 불의 모습(Motion)을 형상화한 춤이다. 전체적으로 불의 이미지를 묘사했으며 그 역동성을 표현하였는데 오늘은 그 삼색화를 가야금 첼로 장구 3개의 악기로 표현해 보았다. 4.Padam Padam (빠담 빠담) 20세기 프랑스 최고의 가수 에디트 파에프(Edith Piaf) 불행했던 어린 시절 곡예사인 아버지를 따라 거리에소 노래를 불렀고 그 뒤 세계적인 샹송 가수로 성장했다. 그 누구보다 진실하고 격정적인 그녀의 노래는 그녀 자신의 지독한 외로움과 고통 사랑의 기쁨과 상처가 녹아 있기에 더욱 강력한 호소력을 갖는다. 오늘 그녀의 히트곡 중 하나인 빠담빠담을 가야금과 해금으로 편성하여 연주한다. 5 바다의 노래(Sea Song) 바다의 노래(Sea Song)는 본래 북한의 가야금곡으로 민요 뱃노래를 소재로 한 곡이다. 가야금 연주자로서 북한 음악을 먼저 접했던 문양숙의 가야금 독주로 연주되며 문양숙의 기량과 색깔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립국악원 06757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남부순환로 2364 국립국악원

문의 :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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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64 국립국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