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제 OpenSpace ShowCase <미래야 솟아라!> - Part.1 18321


서울연극제 OpenSpace ShowCase <미래야 솟아라!> - Part.1

날짜 : 20110504 ~ 20110505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기타

?[작품소개]? Case.01 [공무도하가]-극단이상한앨리스 불의 신녀 소진의 아들로 태어난 린은 자신의 정체를 모른 채, 어머니에 의하여 살해 된 아비의 수하 곽리자고와 그의 아내 여옥에 의하여 자라난다. 자신의 비범한 능력을 모른 채 살아가던 린은 서서히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되고 신병에 괴로워한다. 점점 영매의 능력을 잃어가던 소진은 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물고기들과 놀고 있던 수로의 비범함을 알아채고 제물로 바치기 위해 그녀를 납치한다. 수로를 통하여 린의 존재를 알게 된 소진은 그녀를 인질로 린을 유인한다. 잔인한 모친 앞에 린은 능력을 드러내 수로를 구출하고 모친을 죽인다. 이후 미쳐버린 린은 머리가 하얗게 변하고 사람들은 그를 백수광부라 부른다. 광기어린 영매가 되어 버린 백수광부는 죄책감과 신병으로 사랑하는 수로까지 겁탈하게 되고, 자신의 아이를 잉태한 그녀를 뒤로 하고 활활 타오르는 몸을 식히러 물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 Case02. [빈집] - 프로젝트락교 버스를 타고 서울 시내를 돌다보면 수많은 아파트들이 보인다. 언제부터 아파트는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은 집이 되었다. 그러한 아파트를 짓기 위해 사람들은 낡은 집을 부수고 새로운 아파트를 짓기 시작한다. 하지만 쫓겨난 사람들은 새 아파트로 가지 못하고 또 다른 어딘가를 찾아 떠돈다. 모두들 작지만 아늑한 보금자리를 찾아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싶다. 하지만 서울에서 그러한 삶을 살기란 여간 녹록하지 않다. 빈집이 늘어가는 낡은 동네는 이제는 살고 싶지 않은 곳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 동네의 빈집에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무서운 곳이 되었다. 하지만 그곳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살고 있고 꿈을 꾼다. 이 작품은 두 마리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2010년 구석진 서울하늘에 사는 인간들의 모습을 상징화된 무대와 몸짓, 대사를 통해 보여준다. 무대는 몇 개의 큐빅 상자와 그리고 인간에 의해 가지가 잘린 나무와 버려진 쓰레기통이 서 있다. 큐빅 상자는 철거될, 그리고 철거된 빈집을 상징한다. 고양이들은 역할극을 하듯 극중극 형식으로 인간들의 모습을 구현한다. 인간이란 존재에 한없는 불신을 품고 있는 고양이와 그럼에도 희망이란 씨앗을 놓지 못하는 고양이의 모습은 서울 하늘 아래 사는 우리들의 모습과 닮아있다. ? Case03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 - 극단대학로극장 죽음은 인간에게 주어진 영원한 화두이다. 인간은 태어난 이상 누구나 죽게 마련이다. 이것은 진리이다. 이 진리 하나만으로 죽음은 인간의 가장 큰 화두인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죽음은 정말 모든 것의 끝인가. 육제가 썩고 정신이 소멸되는 그야말로 無인가. 아니면 또 다른 세상이 다시 펼쳐지는 것인가. 그럼으로 해서 나는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인가....... 구원!! -음을 막연한 추상이 아닌 자명한 현실로 받아들여, 그래서 죽음이 단순히 공포가 아닌 그 어떤 가치로써의 믿음이 생겨날 때, 따라서 마지막 순간 편안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미소 지을 수 있을 때 삶 또한 새로운 가치로써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을까? 결국 죽음에 대한 화두가 선결되어야 삶의 진정한 참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경지에 다다랐을 때 무엇이 두려우랴. 이미 고통에서 구원되었을 터인데! ? [기획의도] ? Open Space Show Case <미래야 솟아라!> ?작품당 20분이상 30분이하로 공연시간에 제한 둠으로써 짧은 시간 공연의 완성도와 무대 장악력을 테스트 하는 쇼케이스 형식으로 이 중 가능성 있는 1개 작품을 선정하여 ‘2012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으로 지정하고 이후 오픈마켓형으로 작품과 극단, 후원을 이어줄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하고 한다. [아티스트 소개] ? [공무도하가] 작/연출 : 윤사비나 출연 : 김재철, 남정우, 김정현, 윤사비나 외 제작 : 극단이상한앨리스 ? [빈집] ? 작 : 원을미 연출 : 원을미, 김미진 (공동연출) 무대감독 : 김진석 움직임지도 : 이래경 무대디자인 : 송효경 미디어아트 : 박보람 출연 : 고양이 1 김미진, 고양이 2 이미지 제작?: 프로젝트락교 ?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 ? 작/연출 : 이우천 출연 : 김영훈 役 전수환 / 박민섭 役 송흥진 / 이형사 役 이용규 / 최형사 役 김선화 제작 : 극단대학로극장

문의 : 02.765.7500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