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제20회 젊은연극제 <자나돈트> 18327


2012 제20회 젊은연극제 <자나돈트>

날짜 : 20120702 ~ 20120702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기타

 

[작품소개]

 

이상하고도 흥미로운 세상의 하트빌 고등학교!!

하트빌의 새 학기가 시작되고 사람들에게 신비한 능력을 가진 매력적인 매치메이커 자나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정열의 체스 챔피언인 마이크가 새로 온 쿼터백 스티브에게 반했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싶어할 때, 어김없이 이런 일은 자나가 먼저 알게

된다. 자나는 이들에게 마법을 걸어 마이크에게는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스티브에게는 마이크의 고백을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을 선사

하여 이들의 사랑을 이루어 준다. 또한, 바람피우는 애인과 결별한 로버타에게 공부에 바빠 연애엔 관심 없던 케이트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학기말 학교에서는 뮤지컬을 올리기 위해 모임을 가지게 되는데, 이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군대를 꼭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의

문제를 다룬 뮤지컬을 공연하기로 결정한다. 공연이 진행되면서 극중 남, 녀 주인공인 스티브와 케이트가 실제로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들의 사랑을 알아차린 자나는 이들이 사랑할 수 있는 신비의 마법의 책을 찾아내게 되는데..
 

 

 

[기획의도]
 

뮤지컬 <자나돈트>는 일종의 ‘동성애자 역지사지 체험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관객이 동성애자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동성애가 중심인 상황으로 바뀌어서 관객들에게 다른 세계로 온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작품의 발상자이자 대본, 작사, 음악을 맡은 팀 애시토는 왜 동성애자들의 사랑 고백 노래는 없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어서 동성애자가

일반적인 하트빌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발상했다고 한다.

이 작품은 동성애 사회에서 이성애자들이 어떻게 서로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가 아니라 동성애와 이성애가 결국 사랑이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감정임을 말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아티스트 소개]

 

연출지도_박주형

서경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마법사들, 렌트, 백야 등 활발하게 활동한 그는 gm대우 전국 대학 뮤지컬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배우이다.

그의 가장 큰 매력인 순수함으로 사람들을 푹 빠지게 하는 마성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세대학교 교수로써 연기지도와 연출부분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안무지도_이지은

단국대학교대중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과정

명성황후로 데뷔해 올해로 15년째 활동 중인 그녀는 유럽무대에서 ‘객체와 알갱이’ , 한국에서는 뮤지컬 ‘바람아 불어라’에서 호평을

받았다. 안무가로 활동한지 2년, 작품 수에 비해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권호성 연출은 ‘무대 위에

세워놓으면 세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멋들어진 친구’라고 말할 정도인 최고의 안무가이다.

 

cast
 

자나/김민중   스티브/이동현,이지훈   마이크/이장훈   케이트/엄평화,양현지   탱크/한가을
로버타/이은샘,서나현   캔디/이슬이   벅/이규성   앙상블/봉대우, 이보라, 민민지, 이지은

 

문의 : 031-450-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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