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서울무용제_경연대상 11/9-10 18357


제32회 서울무용제_경연대상 11/9-10

날짜 : 20111109 ~ 20111110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기타

(사)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내일을 향하는 춤 <제32회 서울무용제>가 2011년 10월 31일(월)부터 11월 20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됩니다.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처음 발족된『서울무용제』는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하여 한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로서, 일부 장르에 국한된 공연이 아닌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망라한 전 장르의 무용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대표 무용축제입니다. 경연형식을 가미한 서울무용제는 예술인에게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무용계의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무용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서울무용제는 10월31일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2일 양일간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초청공연(6단체),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참가 부문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단체에게 내년도 서울무용제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자유참가작 부문(6단체),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경연대상 부문(8단체)이 진행되며, 11월20일 시상식 및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의 대장정이 끝나게 됩니다. 올 가을 서울무용제를 통해 풍성한 문화예술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획의도] 이태상 댄스 프로젝트(현대무용)_괴벨스의 입 최고의 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청년 괴벨스. 20대에 그가 봤던 진실. 부자들은 힘겨운 노력을 위해 그 부를 획득 했다고 너는 말한다. 그렇지만, 그들이 그 부를 획득 했을 때 노동자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는지도 알고 있는지... 하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스물여덟 살. 그를 알아주는 이와의 운명적인 만남. 그가 나를 보자고 해서 기쁨을 감출 수 가 없었다. 히틀러와의 만남 이후로 180도 달라지는 괴벨스의 인생. 인간의 감정과 본능을 예리하게 꿰뚫어보는 그의 예술가적 통찰력. 전 세계에 선전되는 나치당. 라디오와 TV를 이용한 의도적인 거짓말.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거짓말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기술. 괴벨스가 굳게 믿은 대중들의 감정.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고 히틀러가 자살하고 난 다음날 일가족을 모두 독약을 먹여 모두 죽게 한 후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괴벨스 뻔한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 '괴벨스의 입'은 한 인간의 입 을 통해 흥과 망을 동시에 보여주려 한다. 우리 사회의 진실과 부정한 사회를 동시에 이야기하고 반복적인 거짓의 힘이 얼마나 큰 파장을 가져오는 것인지를 보여 주려한다. 인간은 본디 순박하고 착한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 너무 착하고 순박한 시골청년이 대도시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다 힘들고 부패하고 어두운 어느 사회에서 다시 시골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라 할까? 이러한 마음을 '괴벨스의 입'을 통해 우리의 본성을 스스로 찾는 시간을 가지려한다. 김은희 무용단(한국무용)_부사의방장(不思議房丈) 1장-벽(壁) 벽은 오늘, 낮아졌다고 하는데 여전히 까마득해 뛰어넘을 수가 없다. 몇 번을 달렸다가 ‘멈춤’하기를 반복해보지만 그 아득한 깊이, 끝 간 곳. 뿌리치지 못할 것을 아네. 2장-련(鍊) 먹먹한 가슴과 꽉 찬 배(腹)를 게워내자 몸은 공기가 되어 얼음과 불 사이로 떠다니는데 왜 이리 좋으면서도 몸은 ‘멈춤’에서 그대로인지 괜히 달 만한 눈물이 흐른다 3장-밀(密) 좁고 가는 관을 통한 아득한 낙하 순간, 중력(重力)과 부력(浮力) 두 힘 사이에 낀 듯한 순간의 고요 긴 날(日) 등 하나, 짧은 날 등 하나 그렇게 삼칠일의 낮과 밤이 빛과 어둠 속에서 교차 한다 환한 미소 속에 흰 가슴 작품<부사의방장(不思議房丈)>은 내변산 깊은 곳, 전설의 명당이라 지칭되는 ‘부사의방장’에서 취했다. ‘부사의방장’이란 거칠게 말하자면 ‘세상의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곳’이란 의미를 지닌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약 1400년 전 진표율사가 수행을 한 불교성지이기도 하다. 작품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은 앞서의 특정종교에 관한 것에서 벗어나 마음을 통해 세상을 보고자 한 ‘그’의 기본서사를 바탕으로 한국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도를 지닌 작품이다. 세상의 눈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긴 숨이 끊어지지 않아 고통스럽기만 하다. 돌덩이를 단 듯, 한없이 가라앉는 숨들이 아홉 구멍을 통해 들락거린다. 사람들은 가야할 지, 멈춰야할 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다. ‘세상의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곳’이란 결국 세상의 눈으로 찾을 수 없는 곳이란 뜻과 다르지 않다. 왜 지금 그곳이 내 눈 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일까. 지금, 그곳에서? 천길 벼랑에 매달려 세상의 눈과 내 눈 사이의 거리, 그 좁혀지지 않는 간극을 가늠해보고자 한다. [아티스트] 이태상 중앙대학교 동대학원 박사과정 중퇴 하늘에 뜬 개, 나방과가야금, 코뿔소, 뿔난낙타, 앉아있는 소 외 2006, 문화관광부 공연예술작품 해외진출 무용가 선정 2007, 아시아-유럽 댄스포럼 (ASEF)선정 2008, Paf's 공연과리뷰 베스트레파토리상 수상 2011, 부산국제무용제 AK21 안무대상 수상 김은희 이화여자대학교무용과 및 동대학원졸업 1997.? KBS -문예진흥원주최“발굴이사람”선정 2005.? 무용예술상안무상수상 2006.? 싱가포르아트페스티벌개막작 초청안무 2006.? 제 27회 서울무용제<금환> 여자연기상,남자연기상 수상 2001-2010.한국예술위원회 예술창작지원 및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창작활성화 지원 선정 2006-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단체집중육성사업선정 1996년- 현재?? 김은희무용단대표 주요작품 : ?<우물단장><문><합장><소실점><산해경><진공> <금환><숨><못><천공><에테르( ?ther)><마라><조율><에테르( ?ther) II><월령>등 다수 ? ? ? * 초청공연(역대수상단체) ? 11월 1일(화) 1. 이은주 무용단 <西으로 가는 달처럼…> 2. 조주현댄스컴퍼니(발레) 3. BJ Dance GROUP(한국무용) <늑대의 달>? ? 11월 2일(수) 1. Contemporary Ballet Theater Ywan(발레)<826번째 외침> 2. 순헌무용단(한국무용)<물빛이 하늘빛을 담을 제…> 3. 서울현대무용단(현대무용) ? ? * 자유참가 ? 11월 4일(금) 1. 배강원 무용단(한국무용)<은하철도 999> 2. 황문숙 현대무용단(현대무용)<사슴이 산다> 3. 이범구의 리얼발레그룹(발레)<시간을 그리는 여행자> ? 11월 6일(일) 1. 김준기 댄스 프로젝트(현대무용)<두발로 서기> 2. 정형일 ballet creative(발레)<거울속의 거울> 3. 지구댄스시어터(현대무용)<4U4.0(For You 4.0)> ? ? * 경연대상 ? 11월9일(수)~10일(목) 1. 이태상 댄스 프로젝트(현대무용)_괴벨스의 입 2. 김은희 무용단(한국무용)_부사의방장(不思議房丈) ? 11월12일(토)~13일(일) 1. 김승일 무용단(한국무용)_소현(昭顯) 2. 정신혜 무용단(한국무용)_굿.Good ? 11월15일(화)~16일(수) 1. 춤.타래 무용단(한국무용)_사자(死者)의 서(書) 2. Ballet Turning Circle Company(발레)_The Tree ? 11월18일(금)~19일(토) 1. 댄스컴퍼니 더바디(현대무용)_시간 속의 기적 2. 이혜경&이즈음 무용단(한국무용)_여우못 ?

문의 : (사)한국무용협회 02-744-8066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