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18360


죄와 벌

날짜 : 20120327 ~ 20120401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기타

에 이어 또 한 번 도스토예프스키의 대작을 선보이는 극단 피악(PIAC)의 무대 <죄와 벌>, 극단 피악의 스타일로 새로운 전율을 경험하다 - 세계적인 명작, 고전, 대문호들의 작품을 꾸준히 무대위에서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여 온 극단 피악이 2010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선보여 큰 호응을 받은 <악령> 이후 도스토예프스키의 명작 <죄와벌>을 선보인다. 이미 잘 알려진 명작 <죄와벌>을 희곡으로 각색하여 무대 위에서 만나는 이 공연은 피악이 지금껏 추구해온 새로운 무대미학, ‘씨어터 댄스’ 스타일로 선보인다. 고전, 명작이 가지는 문학적, 철학적 힘과 이를 무대 위에 예술적으로 구현하고 완성시켜 관객들이 작품을 보다 다양하게 또 그렇게 함으로 보다 깊이 있게 작품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독백과 독백>, <변기>, <악령>, <뭉크의 해피송> 등 고전에서 현대까지, 해외작품에서 국내 창작극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온 극단 피악 (PIAC)이 2012년 창단 10주년을 맞아 첫 작품으로 선보이는 <죄와 벌>은 연극팬들에게 '악령'에서 보여준 스타일 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src="/hanpac/_UPLOAD_NEW/images/sin_sub04.jpg" style="width: 700px; height: 318px" />, 이제 무대 위에서 라스꼴리니코프를 만나다 ?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 <죄와벌>을 각색해서 공연예술로 완성하는 이 작품은 라스꼴리니코프의 독백, 내면의 심리, 인물의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었다. 라스꼴리니코프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작품의 줄거리를 인물의 독백과 심리를 따라 진행된다. 전당포 노파의 살인의 계획과 실행, 그리고 그의 내적, 심리적 불안과 인간과 신념에 대한 사고와 양심의 싸움 등이 섬세하게 그려지는 이 작품은 무대에서 ‘죄와 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라스꼴리니코프’ 그 인물을 관객이 만나는 것으로 구체화 된다. 등장 인물들 역시 라스꼴리니코프를 통해 바라보는 주변 캐릭터에 대한 시선, 독백으로 극을 이끄는 라스꼴리니코프와 그 심리를 표현하기도 또는 대립하기도 하는 코러스들로 표현이 된다. " src="/hanpac/_UPLOAD_NEW/images/sin_sub05.jpg" style="width: 700px; height: 285px" /> 또한 인물의 내면과 외부의 코러스 이 두 축이 중심 구도를 이루며 작품을 이끌어가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데 이를 안무로 구성하여 표현력을 높인다. <악령>에 이어 이번에도 안무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현대무용 안무가로 잘 알려진 댄스씨어터 까두의 박호빈 안무가 주목된다. 또한 관, 거미줄, 계단과 통로 등으로 위태롭고 불안정하고 결핍된, 내적으로 완전하지 않은 ‘공간’의 이미지를 무대에 구현하며 캐릭터의 심리와 극적으로 연결한다. 현재 성결대 연극영화과 교수인 김정훈의 무대와 한국공연예술센터 신호 조명 디자인, 국립발레단 의상감독인 김인옥의 의상 등 작품의 완성도 또한 기대하게 한다. 이는 극단 피악이 지속적으로 작업해 오고 있는 작업의 방향, 문학이 연극성과 그리고 다른 예술과 경계 없이 예술적 힘을 나누며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 src="/hanpac/_UPLOAD_NEW/images/sin_sub07.jpg" />, , , <혹은 사람의 꿈>, <독백 한마디>, <발소리>, <독백과 독백>, <추사연경행>, <뭉크의 해피송>, <변기>, <악령>, <덤 웨이터> 외 다수" src="/hanpac/_UPLOAD_NEW/images/sin_sub11.jpg" style="width: 700px; height: 340px" />

문의 : 02-889-3561,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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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