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젊은안무자 창작공연 18366


2011 젊은안무자 창작공연

날짜 : 20110428 ~ 20110502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기타

4월 28일(목) 김재승(한국무용) 작품명 : 기도(prayer) 나를 위험으로부터 피하게 해 주십사 기도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두려움 없이 위험을 직면하게 해 주십사 기도하렵니다. ? 내 고통을 잠재워 달라고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을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을 구할 겁니다. 나는 두려움 속에서 구원을 열망하기보다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인내를 바랄 겁니다. ? 내가 자신의 성공에서만 당신의 자비를 느끼는 겁쟁이가 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나의 실패에서도 당신의 손길을 알게 해주십시오. 진정으로 기도하며. ? 4월 28일(목) 이홍재(한국무용) 작품명 : 모두가 순조롭다 철저한 자기방어와 개인주의, 여기에서 파장되는 무관심까지 인간을 외롭게 만드는 이유는 무한하고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세상을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기에 당신의 동지이자 적은 그리 멀지않은 곳에 상주하고 있으며, 그래서 당신이 죽을 만큼 아프고 괴롭거나 혹은 나가떨어질 지언정 아무런 일이 없는 듯 잘만 굴러가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렇듯 순조롭게 흘러가는 지금, 당신의 동지는 안녕하십니까. ? 4월 28일(목) 황인영(현대무용) 작품명 : 공생(共生) 단단해 빈틈하나 없는 속 빈 위선덩어리. 그 틈에 비집고 올라서는 말 못할 욕망일 뿐. 환멸스럽기 그지없는 얼굴을 하고 세상 모두가 너와 웃을 것처럼 춤을 추는가. 품어라. 잔열만 피어나는 그 심장을 붙잡아 꽃이 눈송이를 머금고 있듯이 그렇게 한없이 품어라. 세상 모두가 너와 웃을 것이다. 품어라 그렇게 한없이 품어라. ? 4월 30일(토) 심영임(현대무용) 작품명 : 세 개의 방 #1. 반짝거리는 유리에 가득차있는 것들. 이미 채워져 있는 그것이 나는 항상 비어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요구합니다. 이것을 비우고 이것을 다시 채워달라고. ? #2. 움켜쥐고 있는 손바닥을 펴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나는 그렇게도 힘껏 주먹을 꽉 쥐고 있었더군요. 불거진 혈관들에 싸인 허룩한 손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3. 이것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곪을 대로 곪아버려 터진 깊은 상처처럼 느껴집니다. 이런저런 회의감과 공허함 속을 허덕이며 나지막하게 읊조려봅니다. 무엇이 어떻게 더 열정적이 될 수 있을까요. 목적도 의지도 없는, 추슬러지지 않는 이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더 이상 그 어떤 무엇도 기대되지가 않습니다. 보호색도 없이 날껍질채로 거닐다 텅 빈 공간에 혼자 남았네요. 침착하려 했지만, 자꾸만 떨리는 손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4월 30일(토) 유승관(한국무용) 작품명 : one sentence(獨設/독설) 한 음절, 한 음절이 단어로 조합이 되며 문장이 되고 억양과 음색이 얹혀 져 말이 된다. 많은 말 중, 그 말은 날카롭고 차갑게 되어 사람들 귓가로 흘러 상처를 만든다. 상처가 싫어 숨기고 막아도 보지만 쉽게 지울 수 없는 상처는 자라난다. ? ? 날카롭고 차가운 느낌의 독설은 사람을 혼자 있게 한다. 4월 30일(토) 위보라(현대무용) 작품명 : In other words 나는 내가 두려워하는 상황을 현실 속에서 바라보고 있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 생각하는 부분부터 고도로 조직화 되어... 기억하라. 두려하는 것은 끌어당긴다. 나는 가능한 빨리, 가능한 안전하게, 완전히 그곳에서 깨어나기를 바란다. 늘 깊고 안정된 호흡을 유지하여 나의 의식과 내 몸의 세포 구석구석을 믿음으로 채워 나간다. 나는 순간의 무한한 이성과 감각을 믿고자 한다. ? 5월 2일(월) 박정수(한국무용) ? 작품명 : 잊고, 잊으며, 잊혀지다 이십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보았다. 그 슬픔은 영원할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일상속에서 묻혀 친구의 죽음조차 까맣게 잊고 살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5월 2일(월) 김승애(한국무용) 작품명: 붉은겨울 인간의 감정에 나타난 슬픔과 비장미, 서글픔 등에 관하여 나약한 인간 본성과 그에 대처하는 인간의 다양한 본성을 해석하는 한편, 한국무용 특유의 정제된 움직임을 무대 위에 표현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외롭다고 느낀다.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듯한 허전함..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인생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 열정과 정열이 가득한 삶을 만나고 만들어간다.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외롭지 않다. 인생이란 공간에 채워야할 것들이 많기에... 5월 2일(월) 이지희(현대무용) ? 작품명: 기억의 노예 ? 후회를 남기고 기쁨을 남기고 습관을 남기고 현실을 남긴다. 그리고 그 안엔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내가 있다. [기획의도] ? 실험성과 창작 역량을 가진 차세대 안무가를 발굴하고 그들이 독창적 예술세계 구축을 할 수 있도록 작품발표의 기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아티스트 소개] ? 4월 28일(목) 김재승(한국무용) 한국예술종합학교 및 전문사 졸업 단국대학교 박사 수료 제 37회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현) 계원예술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출강 4월 28일(목) 이홍재(한국무용) 경희대 및 동대학원 졸업 경희대학교 공연예술학과 무용학 박사과정중 제44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일반부 한국무용 남자창착무용 “특상” 제23rd 현대춤 NEW GENERATION FESTIVAL " 따뜻한 소통 “ 안무 및 출연 현) 경희대학교 강사, 고양예술고등학교 강사 4월 28일(목) 황인영(현대무용)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 2010년 제31회 서울무용제 연기상 2010년 제10회 춤과 사람들 젊은 작가전 최우수 작가상 2009년 제6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3위 입상 현) 툇마루무용단 단원 ? 4월 30일(토) 심영임(현대무용) 이화여대 무용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대무용 전공 한국무용협회 주최 제 43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특상 수상(일반부) 안무) 기억이 사라질 때, 모르겠어요 현) 현대무용단-탐 단원, 선화예고 강사 4월 30일(토) 유승관(한국무용)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한국무용전공 예술사 및 전문사 졸업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재학 중 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 4월 30일(토) 위보라(현대무용)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예술사, 전문사 졸업 35회 동아 무용 콩쿠르 현대무용 일반부 금상 제2회 서울 무용 국제 콩쿠르 일반부 2위 전) Dorky Park Dance Company (Germany) 현) Laboratory Dance Project 무용단 단원, 계원 예술 고등학교 강사 ? 5월 2일(월) 박정수(한국무용)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전문사과정 수료 현)인천시립무용단 상임단원, DANCE PROJECT 멤버수(한국무용) 5월 2일(월) 김승애(한국무용) 세종대 공연예술대학원 석사 제39회 신인무용콩쿨 수석상 제6회 복사골 전국국악경연대회 국회의장상 안무) Black Shadow 현) 서울시 무용단원 5월 2일(월) 이지희(현대무용) 한양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제 36회 동아무용콩쿠르 동상 제 36회 동아무용콩쿠르 동상 The 2nd Seoul International Dance Competition Bronze Medal 안무) 꽃잎의 흔적, Hidden Hostility, 흩어지다, 투명의 문, 眞.里, Dark Purity, Dew Point, 그림자나 현) 김복희 무용단, 가림다 댄스컴퍼니 간사 및 정단원

문의 : 02)744-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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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