婆(파)娑(사) 소매깃을 날리다 18420


婆(파)娑(사) 소매깃을 날리다

날짜 : 20120119 ~ 20120120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기타

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올해의 예술상’ 무용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작품으로 2006년 MODAFE(Modern Dance Festival) 개막 초청작으로도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각인>은 ‘2009 현대 춤 작가 12인 전’ 에 선정되어 황미숙의 깊이와 무게를 느끼게 하는 솔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노란 달팽이>, 그동안 외국작품이 주로 개막식 초청작을 올렸던 MODAFE(국제현대무용제)의 관례를 깨고 한국 현대무용단의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두 번이나 개막공연으로 초청된 파사무용단의 대표작이다. " src="/hanpac/_UPLOAD_NEW/images/1222_pasha02(1).jpg" style="width: 700px; height: 298px" />는 <목련경>이라는 동양의 불경에 나오는 목련존자라는 인물과 서양의 문학인 <신곡>을 접목시켜, 매우 뛰어난 무대예술작품을 탄생시켰다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관객으로 하여금 동양의 고유한 정서인 '효도'를 이미지화 하여 웅상한 스케일과 디테일한 장면처리 등으로 각별한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특히 동서양의 문화와 문학에서 찾을 수 있는 가족의 의미와 그 소중함을 되짚기 위해 현대무용에 한국적인 정서를 접목시키고, 무대미술에 철저하게 계산된 조명을 덧입히는 시도는 관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불경에 서양 악기의 선율을 오버랩하는 등, 동양과 서양의 어우러짐, 그리고 차별화된 색감과 질감의 아우름에 중점을 두고 구성된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에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 src="/hanpac/_UPLOAD_NEW/images/1222_pasha03(1).jpg" style="width: 700px; height: 220px" /> ? [작품소개] 1부 <변하지 않는…> 상형문자에서 파피루스까지 동양과 서양의 이미지 접목을 시도한 ‘변하지 않는…’은 예술과 매체에 대한 이야기이며 무대미술과 조명이 춤과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프로덕션 개념의 종합예술이다. 역사의 페이지가 수없이 바뀐 현재에도 단지 그 색을 갈아입었을 뿐인 Mass Communication이무대에서 어떻게 전개되는지 볼 수 있는 공연이다. 문자의 생성과 종이의 발명에서 기인한 문명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을 고대에서 현대까지 시공간적으로 아우르고자 한다. ? <각인 imprinting> 내가 믿는 것이 곧 진실일까.., 언젠가부터 나는 ‘어른이다 혹은 어른이 되어버렸다’라는 명제에 골몰하곤 한다.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된다는 것은 눈으로 보는 모든 정황과 사물과 추이(推移)를 단박에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 <노랑 달팽이> 노랑 달팽이는 선입견과 편견이 난무하는 시대에 대한 통찰을 ‘달팽이’의 시점으로 담아낸다. 작품에서 그들이 제시하는 달팽이는 분열과 순수의 상반된 의미를 지닌 ‘노랑’칠을 한 달팽이다. 달팽이 는 걸음이 느리지만 그들에게 있어 그 속도는 최선의 전력 질주다. 바라보는 관점과 인식의 차이에서 오는 편견을 담아낸 작품 노랑달팽이는 인간의 전력질주 또한 타인에 의해 왜곡 또는 폄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2부 <목련 아홉 번째 계단으로> 목련경(目連經)은 이승의 무거운 업(業)으로 ‘지옥불’에 던져진 어머니를 구하고자 애쓰는 아들 ‘목련(目連)’의 ‘지옥 순례기’이다. 마치 동양의 <신곡(神曲)>처럼 그 구성과 세밀한 묘사는 ‘단테(Dante Alighieri)’의 작품과 매우 유사한 전개로 펼쳐지고 있다. 동서양의 문학에서 찾을 수 있는 가족의 의미 그리고 그 소중함을 되짚기 위해 ‘목련경’과 ‘신곡’을 접목시켜 구성하였으며, ‘불경(佛經)’에 서양 악기의 선율을 오버랩하는 등, 고대와 현대의 아우름에 중점을 두고 구성한 작품이다. ? ? [아티스트] 한국적 현대무용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현대무용가 황미숙 ? 한국적인 컨템포러리를 추구하는 안무가 황미숙은 매번 작품을 선보일 때마다 움직임의 개발과 짜임새 있는 동선, 무대, 조명 등의 타 장르를 하나의 팀워크로 유려하게 리드하는 안무의 뛰어난 조합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서구에서 시작된 현대무용에 한국의 정서와 문화, 한국의 전통적인 건축양식의 무대화 등 우리의 정서가 진하게 드러나는 작품활동을 통해 황미숙은 한국적 현대무용이라는 선구자적인 행보와 더불어 한국현대무용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 불경과 단테의 ‘신곡’의 어우러짐을 새로운 시각으로 창조해 내는 현대무용가 황미숙의 작품활동은 이미 국내뿐만이 아닌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5년 ‘오늘의 무용가상’, ‘서울무용제 대상’, 2006년 ‘올해의 예술상’과 ‘안무가상’, 그리고 2008년 ‘이사도라 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 ? 출연진 _ 황미숙, 이호연, 이지은, 황영근, 조진혁, 한류리, 김정섭, 안지혜, 한정규, 김광민, 임민희, 정윤영, 정주연, 서숭리, 심주영, 박정휘, 배셩윤, 김민겸, 김미진, 장다정 외 1명 ? ?

문의 : 02-227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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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