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애 박인혜 네 번째 소리이야기 <당신이 오신다던 날> 18444


놀애 박인혜 네 번째 소리이야기 <당신이 오신다던 날>

날짜 : 20121103 ~ 20121103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기타

[작품소개]

 

본 공연은 감성소리꾼 놀애 박인혜의 네 번째 창작음악 콘서트이다.

 

박인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이자, 판소리를 모티브로 한 창작음악을 만들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녀의 이름 앞에 붙는 “놀애”라는 수식어는 “노래”의 어원이며 ‘놀다’라는 동사에 접미사 ‘애’가 붙어서 생긴 말로,

 

대중과 우리음악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그녀의 바람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녀가 2011년 선보인 1집 음반의 주요곡과 함께 신곡을 발표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통성으로 질러내는 소리, 한 맺힌 소리라는 선입견이 짙은 판소리가 그녀의 감성으로 재해석 되며 클래식기타를 만나기도 하고

 

새로운 노랫말을 입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불려진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를 담고자 하는 그녀의 음악을 통해 판소리와 전통성악이 가진 무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기획의도]

 

놀애 박인혜의 창작음악은 그녀의 몸에 배어 있는 전통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다.

 

지금 현재의 사람들과 조금은 동떨어진 이야기였던 판소리는 그녀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지금 우리 시대의 노래로 변화한다.

 

박인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 넘치는 노래 가사는 이 시대 노래의 경계를 허물어 줄 것이다.

 

놀애: “노래”의 어원, ‘놀다’라는 동사의 어간 ‘놀’에 접미가 ‘애’가 붙어서 생긴 말.

 

 

[아티스트 소개]

 

박인혜 (놀애 박인혜)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중앙대학교과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판소리를 공부하였다.

 

전통 판소리를 부르기도 하고,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도 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2008년 판소리 심청가를 완창 하였고 여성민요그룹 아리-수에서 활동하였다. 2010년 ‘천차만별콘서트’에서

 

“놀애 박인혜”라는 이름으로 창작 음악을 발표하며 솔리스트로의 전환점을 맞았고,

 

2011년 국립국악원 “공감, 청년 국악”에서 두 번째 콘서트를 가졌다. 2011년 가을, 7곡의 창작음악을 담은 1집 음반

 

“청춘은 봄이라 (YEON Music)"를 발매하고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었으며 그 후 울산 world music festival,

 

대학로 마로니에 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 등의 무대에 섰다.

 

2011년~ 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예술인력육성지원 아티스트(AYAF)’로 선정되었다.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특유의 호소력과 짙은 감성으로 이 시대의 이야기들을 노래하며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기타정보]

 

노래는 내게 ‘고백’이었다.

 

둘 곳 없는 마음

 

입을 통해 노래가 되고 나면

 

본래의 “나”를 찾아가고 있었다.

 

나의 고백이 그 이의 고백과 맞닿아있길.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로 조심스레 피어나길

 

놀애 박인혜의 글 中.

 

문의 : 070-7393-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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