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마로니에여름축제<커피플레이> 18495


2012마로니에여름축제<커피플레이>

날짜 : 20120803 ~ 20120805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Theater Cafe

기타

극단 창작토마토 Creative Tomato 커피플레이 Coffe Play대학로예술극장 씨어터카페 8월3일(금) 19시, 4일(토)-5일(일) 17시 카페에서 즐기는 옆 테이블 연극 커피라는 매개체로 일어나는 숨은 이야기들 극장공간이 아닌 카페 옆 테이블에서 이뤄지는 연극 극장이 아닌 카페에서 일어나는 커피 한잔을 두고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과 해프닝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관객은 커피숍에서 차를 주문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테이블에 앉아 무슨 일인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손님들 무리에 섞여 배우가 등장한다. 배우는 관객무리에서 배우로 나타나서는 테이블에 앉아 상대방과 이야기한다. 관객들은 거기에 귀를 기울인다. 간단하고 어디서나 볼 법한 대화들,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들로 진행되지만 '커피'라는 기호식품이 가지는 우리 삶에서의 작은 휴식, 위로 혹은 허위의식, 또한 '커피숍'이라는 공간이 주는 이미지를 조금 더 들여다보고 통찰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공연을 보며 차를 마시며 즐기는 공연 무대와 객석이라는 구분, 음료수를 마실 수도 없고 조용히 무대위의 배우를 지켜보던 관극형태에서도 벗어나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커피한잔을 곁들이며 내 옆 테이블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일들을 훔쳐볼 수 있는 공연이다. 커피 플레이는 미국의 극작가 Howard A. Blanning 의 극작 워크숍 기법중 하나이다. "누가 커피 값을 낼 것인가?" 라는 표면적인 갈등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등장인물들의 숨은 갈등을 표현해 단막극을 쓰는 것이다. 극단 창작집단 토마토의 커피플레이 는 이런 기법에서 출발하여 극장 공간이 아닌 카페에서 공연을 진행하여 공연공간에 대한 흥미와 의미부여,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연극을 발견하여 무대와 장치를 배제하고 순수한 연극적 재미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새로운 관극문화, 새로운 공연문화 신선하고 가벼운 기획으로 출발하여 다양한 예술가들이 가볍지만 진지하게 신선한프로그램으로 관객과 새로운 공간에서 가까이 만나 공간, 관객, 배우, 작가, 연출들이 만드는 카페에서의 작은 축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CAST+STAFF 총연출 김태형 작가 서윤미,김태형,손은지,김효진 일부장면연출 황희원 음악 배미령 CAST 김태근,홍우진,이호영,손지윤,김유진,이혜정,조한나단체소개 극단 창작토마토는 연출 셋과 배우로 이뤄진 조촐한 창작집단입니다. 창작극을 위주로 시대와 사람을 작품에 담고 연극성에 대한 연구로 공연을 통한 체험을 중요시 여기며 창작활동을 하고자 하는 집단입니다. 2007년 커피플레이를 시작으로 연극 모범생들 을 만들었으며 레파토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마토는 겉도 빨갛고 속도 빨간 야채인지 과일인지 알쏭달쏭하고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문의 :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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