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봄 작가,겨울 무대_기억할만한 지나침 18512


2011 봄 작가,겨울 무대_기억할만한 지나침

날짜 : 20111105 ~ 20111106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기타

[작품소개(줄거리)]

도심 변두리 전자제품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고수, 노래방 사장 양정기, 두 사람의 후배이자 중국집 주방장인 윤면식은 속절없이 나이만 먹어버린 삼십대 중후반 사내들이다.  소소한 취미생활을 함께 즐기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이들에게 어느 날, 상가 재개발사업 소식이 날아온다. 입주자 권익보호위원장이기도 한 박고수는 자신을 믿고 따르려는 상가 주민들과 약혼녀 림다혜 사이에서 갈등한다. 돈벌이가 되지 않는 생활을 접고 림다혜와 도심으로 떠나려 했던 것이다. 삶의 터전과 오랜 지기와의 우정을 포기하고서라도 함께 하고 싶은 림다혜, 정작 그녀는 상가 주인 강변상의 끈질긴 프로포즈에 흔들리는데...

[기획의도]

2011 <봄 작가, 겨울 무대>, ‘작품’으로 성장하다

한국공연예술센터의 ‘차세대 공연예술가의 체계적 발굴’이라는 미션에 부합한 차세대 예술가 육성프로그램 <봄 작가, 겨울 무대>가 올해로 네 번째 맞는다.
매년 봄마다 배출되는 신예작가들 중 활발한 활동으로 관객의 큰 호응을 받으며 연극계 중심으로 나가는 작가들도 있지만 이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봄 작가, 겨울무대>는 신춘문예를 통해 갓 등단한 극작가들에게 꿈의 무대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창작희곡에 목마른 우리 연극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2011년 4회를 맞이하여 <봄 작가, 겨울 무대>는 새로운 각오와 함께 출사표를 던진다. 일반관객에게 감동을 주고, 나아가 공연전문가들의 기대를 받을 무대, 진짜 ‘작품’으로 살아남을 무대를 만들자는 것이다. 

봄부터 겨울까지... 청춘들에게 주어진 도전의 시간
드디어 결실을 맺다!

올해 4월 [신춘단막전](한국연극연출가협회 주관)이 한국공연예술센터의 무대에 올려졌다. 그 ‘봄 작가’들의 첫 무대가 막을 내릴 무렵, 한국공연예술센터는 ‘겨울 무대’ 공연을 위한 신작을 준비했다. 여름동안 쓰인 그들의 희곡들 중 심사를 통해 총 4작품이 선정되었고, 그 후 현재 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연출가 중 새로운 도전을 위해 뛰어들 연출가와 매칭 되었다.
선정된 4 작품은 9월 30일, 10월 1일, 이틀간의 독회공연을 통해 작품을 보완하고 수정할 기회를 마련하였고, 11월 작가와 연출의 치열한 싸움과 진지한 고민, 지치지 않는 열정을 통해 본 공연에 나선다. 한국공연예술센터는 제작지원의 기회를 일회로 한정시키지 않고, 최우수작을 선정하여 2012년 봄에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아티스트 소개]

김성배
 1972년 전북 전주 출생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막희곡 ‘확률’ 당선
 2011년 한일연극공동프로젝트 ‘열엿새달’ 드라마터그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음악극창작과 대본 및 작사 과정 2년

전인철
2007. 12 / 고요 / 고재귀작
2008. 10 / 시동라사 / 김은성작
2010. 4 / 순우삼촌 / 김은성작 (원작/안톤 체호프 '바냐 삼촌')
2010. 11 / 고백, 오 마이 갓 / 공동창작
2011. 8 / 갈매기 / 안톤 체호프

문의 :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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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