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18531


30년 전

날짜 : 20110730 ~ 20110731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기타

30년 전-한국창작 춤,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가벼운 마음 한편에 약간의 부담감으로 시작하였다. 30년 전의 창작 춤은 어땠을까? 무엇에 대해 이야기했고, 어떤 움직임으로 어떻게 풀어 나갔는지... 그 호기심으로 시작한 일이 공연으로 조그마한 결과물을 맺었다. 보물 같은 그 때의 자료들을 조흥동 선생님(강강술래)과, 채상묵 선생님(비로자나불에 관한 명상)의 도움으로 만날 수 있었고 그 속에서 젊은 예술가에게 귀감이 될 열정과 영감을 얻었다."강강술래"에서 이 시대 여인과 달을 이야기하는 "강강, 두 개의 달"을, "비로자나불에 관한 명상"에서 우주에 깃들어있는 영원 불변한 참된 본성의 회복을 이야기하는 "비로자나불에 관한 명상, 합"을 만들어 냈다. 우리 R.ecnaD의 공연으로 한국 창작 춤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선생님들께서 일구어 놓으신 토양위에 심는 우리의 작품이 선생님들께 누가 되지 않길 바란다.강강, 두개의 달-안무:한정미/출연:이은영, 김윤경, 정소연, 이기양-비로자나불에 관한 명상, 합-안무:정지은/출연:정지은, 심새인, 유승관, 이상윤R.ecnaD Dance Project 렉나드 댄스 프로젝트 렉나드 댄스 프로젝트(R.ecnaD Dance Project)의 'R.ecnaD'는 '다시'라는 접두어 'Re'와 'Dance'를 거꾸로 나열한 'ecanaD'를 합성한 말로 '다시 춤을, 거꾸로 보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춤을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을 넘어서 시야를 확장하고 생각을 전환하여 춤의 부흥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근대화 이래로 한국의 창작춤은 반세기를 지나오며 질적, 양적 성장을 해 왔다.이러한 성과는 예술에 있어 가장 근본적이며 중효한 요소인 "창조와 창의성"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노력해 온 선배 무용인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창작춤의 기반에서 과거와 현재를 꿰뚫으며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춤으로 문예부흥의 역사인 '르네상스'와 같은 춤의 부흥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렉나드 댄스 프로젝트의 구성원은 한국춤의 어법을 철저하게 습득하여 한국과 동양의 정체성과 전통, 고전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외국의 실력있는 댄스컴퍼니에서의 공연과 협업을 통해 서양과 현대의 사조를 습득해 왔다.렉나드 댄스 프로젝트는 전통(T), 창작(C), 교육(E), 협업(W)을 통해 한국무용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렉나드 댄스 프로젝트는 한국의 젊은 무용수로 살아오며 경험한 춤과 춤에 대한 생각들을 공연을 통해 활발히 보여줄 것이다. 무용수, 안무가 뿐 아니라 예술계, 더 나아가 관객을 자극하며 새로운 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R.ecnaD Dance Project/T Tradition(korea)/C Creation/E Education/W with artistmember-전성재, 김지원, 신동엽, 정지은, 이은영, 심새인, 한정미, 김성연, 김병조, 유승관, 정명훈, 김윤경, 김하림, 정소연, 변재범, 이기양, 조용진, 전수석, 이재화, 이상윤, Morriss, s, 최민호입장료-전석 20,000원, 예매처-한국공연예술센터 http://hanpac.or.kr(고객지원센터02-3668-0077), 문의-02-2277-8896, 주최-렉나드 댄스 프로젝트, 후원-서울문화재단 홍은예술창작센터2011.7.30(토)~31(일) 토요일 오후6시, 일요일2시,5시 hanpac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30년전

문의 : 02-2277-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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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