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젊은안무자창작공연 18534


2012젊은안무자창작공연

날짜 : 20120516 ~ 20120520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기타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92년 ‘춤의 해’에 역량 있는 우수 예술 인력을 발굴하고, 젊은 안무가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시작된 역사성 있는 행사입니다. 차세대 기수로써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시작한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이 2012년 5월 16일-1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발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획의도]

젊은안무자창작공연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2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지난 3월 13일(화) 아르코예술극장 연습실에서 실시한 참가자선발 오디션에서 각 분야 신예안무자 9명(한국/ 3명, 발레/ 1명, 현대/ 5명)의 안무자를 선정하였습니다.

 

공연은 (재)한국공연예술센터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5월 16일, 18일, 20일이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안무자와 우수안무자 각각1명을 선정합니다.

 

 

 

[아티스트]

최명현(현대무용): 바다로 갑니다-두번째 이야기:상처

바다로 갑니다. 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소유욕에 대하여 탐구하는 작품으로 두 번째 이야기:상처는 주변 환경적 요소들로 인해 소유욕과 열정이 대립하는 인간의 이중적인 내면을 묘사한 작품이다.

 

장미란(현대무용): 노란웃음-(불안한 웃음)

인간은 본능적인 동물이다. 페르소나에 가려진 인간의 본래적인 형상들...이기적인 마음은 누군가를 짓밟고 목을 조른다. 하지만 인간은 정작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줄 모른다. 페르소나에 감춰진 인간 탐욕의 형상들에 대해 그리고 과연 자신의 실체는 어떠한지 꺼내보고자 한다.

 

송한나(한국무용): 남.녀.노.소

양 쪽 귓구멍을 줄다린 콩알 두 쪽으로 꽈악- 막고는 바쁘디 바쁜 촉새걸음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2012년의 남녀노소(男女老少). 즉, 남자와 여자, 늙은이와 젊은이. 곧 ‘모.든.사.람’ 이 시대의 모든 사람은 어쩌면 이산가족(離散家族)이 아닐까?

 

정석순(현대무용): 2

양면성 대해 생각해봤다. 내 안에 있는 두가지 모습에서부터 인간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이중적인 모습까지......그런 양면성이 만들어 내는 비 논리적인 모순과 그 모순이 만들어 내는 모든 것들이 이작품의 재료이자 핵심이 될 것이다.

 

진향래(현대무용): 연결(connection)

인간의 자유와 정신을 담고 표현을 하기 위한 무용공연이 왜?

언제부턴가 어려워지고 진부해져가고 있는 것일까?

이번 나의 공연이 그런 틀을 깨어보고 싶다.

 

김성의(한국무용): 심봉사-눈을 뜨다

맹인잔치를 시작으로 꿈에도 딸을 그리던 심봉사의 내면적인 면과 심청과의 재회, 눈을 뜨는 장면을 모티브로 심봉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춤을 그리려고 한다. 강렬한 무게감과 끈끈한 힘의 울림 <판소리>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리듬과 몸짓으로 <심청>- 심봉사의 이야기를 그리고자 한다.

 

김호연(현대무용): The something exists

인간의 내면에는 분명 진정한 자아가 존재 한다. 그렇지만 사회는 그러한 자아가 아닌 사회의 규격에 맞는 또 다른 자신을 만들어냈다. “ The something exists. ” 는 이러한 내면 속 충돌, 대립, 갈등, 대화와 진정한 자아의 관한 이야기다.

 

김은희(한국무용): 문…

문은 통과의례이다. 문을 열고 닫고를 반복하면서 우리는 인생의 삶에서 수많은 문을 지나간다.

이번 작품의 문...에서는 세 개의 문을 통과하면서 문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원혜인(발 레): 추악을 말하다

기존 공연에서 볼 수 있었던 모호한 표현방식의 추상성들을 부정하고, 개념에서부터 나오는 추상성이 아닌 일상과는 거리가 먼 이질적인 부분에서 출발하여 하나의 추상성을 만들어 나가는 작업이다.

 

 

 

문의 : 02-744-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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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