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서울무용제_경연대상 11/18-19 18548


제32회 서울무용제_경연대상 11/18-19

날짜 : 20111118 ~ 20111119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기타

(사)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내일을 향하는 춤 <제32회 서울무용제>가 2011년 10월 31일(월)부터 11월 20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됩니다.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처음 발족된『서울무용제』는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하여 한국 무용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무용제로서, 일부 장르에 국한된 공연이 아닌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를 망라한 전 장르의 무용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대표 무용축제입니다. 경연형식을 가미한 서울무용제는 예술인에게는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무용계의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무용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서울무용제는 10월31일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1월 1-2일 양일간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초청공연(6단체),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참가 부문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단체에게 내년도 서울무용제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자유참가작 부문(6단체),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경연대상 부문(8단체)이 진행되며, 11월20일 시상식 및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의 대장정이 끝나게 됩니다. 올 가을 서울무용제를 통해 풍성한 문화예술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획의도] ? 댄스컴퍼니 더바디(현대무용)_시간 속의 기적 기적이라는 것은 사랑에 빠지는 것과 같다고 누군가 얘기 한 적이 있다. 모든 것에는 자체로써? 가지는 본질적인 색이 있다. 빛은 빛으로써의 본질적인 색이 있고 어둠은 어둠으로써 인간은 인간으로써의 본질의 색을 가지고 있다. 그 본질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건이 만들어지고 아픔을 느끼고 상처를 받는다. 또한 우리는 살아가면서 작은 기적을 바란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 또한 하나의 작은 기적이다. 서로 느끼고 소통하고 시간속에서 작은 기적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메마른 사막에서 하나의 나무가 자라고 꽃이 피어나듯이? 우리는 시간 속에서 기적을 일으키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잠시 기억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뿐이다. 시간은 계속 흐른다. 기다림 없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그냥 흐르고 있다. 시간은 항상 우리에게 기적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항상 시간은 흐른다. 단지 우리의 기억과 생각에서 멈춰있는 것이다. 기적 또한............... 이 작품은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적 본질에 관한 탐구이다.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서 시작하고 느끼고 행해지는 것들 그 모든 것들이 시간이라는 매개체를 인식하고 그 안에서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관찰과 비관찰적인 입장을 동시에 놓고 우리가 이 시대에서 보여지는 자로써 살아가는지 보는자로써 살아가는지에 관한 탐구이다. 우리가 바라는 하나의 작은 기적들을 우리는 느끼고 있지 못한다. 너무 큰 소망과 보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 녹아있는 작은 만남과 미소, 공기, 냄새 등 우리 삶속에는 작은 기적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 작은 기적들은 시간이라는 알 수 없는 매개체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낌과 만남, 기다림을 통한 작은 소통과 불편 그리고 어색한 진실에 대한 탐구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무대와 음악 그리고 조명은 간결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무대라는 공간 자체를 강조하고 무용수들의 간결하고 독특한 상호반응의 관계를 통해 실존에 대한 기다림의 개념을 강조하는 작품이다. 이혜경&이즈음 무용단(한국무용)_여우못 금강산 어느 기슭, 여우의 혼백들인 여우령들이 여우못이라 하는 호수에 모여 살았다. 여우령들은 장난끼가 많은 영물이어서 자기들의 영역인 ‘여우못’ 에 다가오는 것이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가리지 않고 골탕 먹이는 취미가 있다. 그런데 하루는 이 곳에 하늘 선녀들이 멱을 감으러 온다. 지체 높은 천녀들이라 여우령들은 애써 자제해 보지만, 결국 본성을 거스르긴 힘들어 장난을 치기 시작하고, 마침내 근처에 사는 나뭇꾼 하나를 꾀어 온다. 어디 무슨 일이 벌어지나 실컷 구경도 하고 가끔 끼어들어 은근히 조종도 해 보자는 심산으로 말이다. ?이 작품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뭇꾼’ 을 ‘여우령’ 이라는 상상의 존재 입장에서 다시 써 본 것이다. 여우령들은 짓궂기는 해도 악의는 없는 영들로서 ‘선녀’와 ‘나뭇꾼’ 이라는 전형적 인물들에게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원래의 동화 또한 친숙하지만 동시에 낯선 새로운 이야기로 변모하게 된다. ?“근데 사실은 그게 아니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한꺼풀 이야기를 벗겨놓는다. 소문으로 떠돌던 갖가지 추측들의 진상이 친구의 입에서 하나 둘 밝혀진다. 그러면 점점 소문의 헐거운 음영들은 형체를 찾고, 내 앞에 있는 친구의 진짜 얼굴과 진짜 입술 속에서 손에 잡힐듯한 진짜 이야기들로 다시 태어나기 시작한다. 재미도 있고 신선도 하고 때로는 충격을 주기도 하는 그런 골방 비화 ......!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일들은 전래동화를 읽을 때도 나타난다. 우리 민족의 얼이 가장 직관적인 형태로 들어 있는 전래동화는 사실 꽤나 헐거운 이야기들이다. ?이 작품의 시작 또한 “사실은 그게 아니고......” 이다. 그런 뒤 잘 알려진 ‘소문’ 인 ‘선녀와 나뭇꾼’ 의 여백에다 ‘숨은 이야기’ 를 상상해서 적어 내려가 본다. ‘사실은 그게 아니고 선녀랑 나뭇꾼이 만나게 된 건 다 여우령 때문이야.’ 라는 식의 새로운 상상력. 하지만 이러한 상상력은 단순한 유희와 놀이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가장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요소들을 우리의 ‘지금, 여기’ 와 연결해 주는 중요한 가정이다. 옛 이야기가 책 속에 갇혀 박제가 되지 않고 계속 새롭게 변형될 수 있어야 오늘날에도 호소력을 가지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우못’ 은 고전의 여백에서 춤추는 현대적 상상력의 한 표현이자 시도이다. [아티스트] 류석훈 - 2009 충청북도 무용대상 ‘예술상’ 수상 (충북무용협회) - 2010 제1회 올해 최고의 전문 무용인상 수상 (공연과 리뷰) 현)? Dance Company The Body 대표 ????? 한국 현대 무용 진흥회 이사 ?????청주시 무용협회 이사 ?????한양대, 서울 종합 예술학교, 대전예술고등학교 강사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박사과정 수료 이혜경 성균관대학교 및 교육대학원 졸업 세종대학교 무용학 박사 現) 무용과학회 이사 現) 이혜경&이즈음 대표 現)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대학교 강사 제11회 평론가가 뽑은 젊은 안무가 「우수 안무상」 제31회 서울무용제 자유참가작 「최우수 단체상」 2010년 한국 평론가 협의회 심사위원 선정 「특별 예술가상」 ?? ? * 초청공연(역대수상단체) ? 11월 1일(화) 1. 이은주 무용단 <西으로 가는 달처럼…> 2. 조주현댄스컴퍼니(발레) 3. BJ Dance GROUP(한국무용) <늑대의 달>? ? 11월 2일(수) 1. Contemporary Ballet Theater Ywan(발레)<826번째 외침> 2. 순헌무용단(한국무용)<물빛이 하늘빛을 담을 제…> 3. 서울현대무용단(현대무용) ? ? * 자유참가 ? 11월 4일(금) 1. 배강원 무용단(한국무용)<은하철도 999> 2. 황문숙 현대무용단(현대무용)<사슴이 산다> 3. 이범구의 리얼발레그룹(발레)<시간을 그리는 여행자> ? 11월 6일(일) 1. 김준기 댄스 프로젝트(현대무용)<두발로 서기> 2. 정형일 ballet creative(발레)<거울속의 거울> 3. 지구댄스시어터(현대무용)<4U4.0(For You 4.0)> ? ? * 경연대상 ? 11월9일(수)~10일(목) 1. 이태상 댄스 프로젝트(현대무용)_괴벨스의 입 2. 김은희 무용단(한국무용)_부사의방장(不思議房丈) ? 11월12일(토)~13일(일) 1. 김승일 무용단(한국무용)_소현(昭顯) 2. 정신혜 무용단(한국무용)_굿.Good ? 11월15일(화)~16일(수) 1. 춤.타래 무용단(한국무용)_사자(死者)의 서(書) 2. Ballet Turning Circle Company(발레)_The Tree ? 11월18일(금)~19일(토) 1. 댄스컴퍼니 더바디(현대무용)_시간 속의 기적 2. 이혜경&이즈음 무용단(한국무용)_여우못 ?

문의 : (사)한국무용협회 02-744-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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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