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서울무용제_경연대상(11/7~8) 18681


제33회 서울무용제_경연대상(11/7~8)

날짜 : 20121107 ~ 20121108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연극

Ⅰ.?현대무용단-탐 <한번 드셔보시겠습니까?>

? ? ?[작품소개] ? 1장: 유효성분 ????????세상에는 이로운 것들의 천국이다. ????????유효한 성분은 지척에 널려있는데 ????????왜 아픈 상처들은 곪아만 가는 것일까? 2장: 복용과 투여 ????????물 없이도 식도를 타고 흐른다. ????????위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뇌주름 사이로 수천가지 신생의 열망을 주입한다. 3장: 효능과 치유 ????????몸이 가벼워진다. ????????속이 금세 편안해진다. ????????눈의 초점이 맞추어진다.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4장: 믿음의 장난 ????????끝없는 게임 속에 가두어 놓는다. ????????믿음이 갖는 비논리적 변화가 ????????효과의 절정인 것인가? ????????그 장난질에 심심치 않게 ????????발맞추어 가고 있다. ? ? ? [기획의도] ? 이따금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돌파구를 만들어 주는 비논리적이고 예기치 못한 변화를 목격하는 일이 있다. 이는 믿음의 답이라 여기며 더욱이 자기의 방식을 맹신하기에 이르기도 한다.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처럼 의학 성분이 전혀 없는 약이 환자의 심리적인 믿음을 통해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현상에서 마인드에 따라 육체적, 생리적인 변화에 지대한 영향과 긍정의 힘에 의한 놀라운 치유의 이치를 깨닫게 된다. 그러나 역으로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한 재점검과 되짚어보기가 필요함을 섬뜩하게 다가온다.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맛을 보아도 내가 나를 속이고 속을 수 있다는 사실과 자신이 그토록 의지하고 있는 것이 치유를 가장한 조작일 수 있음에 주목해 보고자 한다. 믿음에 대한 의문, 확신과 과신의 경계, 맹종에 관한 위험성과 경고 등을 냉철하고 유희적으로 해석하여 작품 안에 담아보고자 한다.? ? ? ? [아티스트]

?조양희

학력 및 경력

?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 박사 ? 현, 현대무용단 탐 단원 이화여대 무용과 Workshop 강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상명대, 계원예고 강사 ? 1994년 제8회 현대춤협회 콩쿨 ‘대상’ 수상 (일반부) ? 1995년 제25회 동아무용콩쿨 ‘금상’ 수상 (일반부) ? 2001년 제6회 북가주 & 아시아 서양무용경연대회 ‘3위’ 수상 ? 2001년 2001 서울공연예술제 ‘연기상’ 수상 ? 문예진흥원 선정 2003년 신진 안무가 지원 선정 ? 2005년 제26회 서울무용제 자유참가작 선정 ??2006년 제27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 선정 ? 주요 안무작 <조율>, <삼한사온>, <편두통>, <중얼거리는 사막>, <허락된 밀실>, <패널틱 킥>, , <보헤미안 해커>, <비보호좌회전>, <빙점>, <엔트로피>, <중얼거리는 사막Ⅱ>, , <모종심기> ? ? ? ? ?

Ⅱ.?장유경무용단?<쪽, 내게의 시선>

? ? [작품소개] ? 시선 . 1 방 향 方向... 세상 어느 것이든 모두 제 방향이 있어 허공중의 바람도, 유유한 강물도 이유 없이 흐르진 않는다. 하여 의미를 부여받고 그리하여 상징이 된다. 내게 ‘쪽’은 너무도 새하얗던 첫 세상과의 조우遭遇에서 마주 한 물음표였다. 어느 쪽을 향해 붙박인 이 걸음을 떼야 하는지에 대한... . ? 시선 . 2 조 각 彫刻... 유난히 치열하고 또 유난히 붉던 순간들이 있다. 마치 퍼즐puzzle처럼 조각과 조각들이 서로 맞물리고 연결되어 만들어 내던 하나의 그림 그것이 사람이든, 관계든, 목적이든.., 여름 한낮처럼 뜨겁던 내 ‘쪽’들은 수없이 흩어지고 또 수없이 산재散在하여 그 조각들을 찾아 나는 부단히 뛰고 또 뛰어야만 했다. ? 시선 . 3 모 색 摸索... ‘쪽’을 짓는 일은 굵직한 매듭 하나를 지었다는 것이다. 인생의 마디마디에는 늘 계기와 전환을 위해 매듭을 지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삶의 모색摸索.., 매 순간 ‘쪽’을 짓는 일은 그렇게 이유이기도 하고, 명분이기도 하며, 스스로에 대한 책임이기도 하다. ? 시선 . 4 쪽 빛 藍色... ‘쪽빛’은 온전한 푸른 빛깔도 아니며 청록靑綠의 무거운 질감도 아니다. 다만 은근하게 푸르고 수줍게 드러나는 자줏빛이 오묘한 하나이되 여럿이고 여럿이되 다시 하나인 특정되지 않은 섬세한 빛깔이다. 매양.., 산다는 건 그렇게 ‘쪽빛’을 찾아 주섬주섬 꾸린 여정의 귀결점歸結點일 뿐이다 ? ? ? ?[기획의도] ? 문득.., 나를 관통했거나 혹은 잔바람처럼 스쳐 지나갔던 시간들을 본다. 현실에서 몇 발자국 벗어나 냉소로 때론 관조觀照의 시선視線으로 들여다본 지난 시간과 흔적들은 길었던 만큼 다양한 색이 서로 어우러져 상당히 섬세하고 깊다. 어찌 매 순간마다 같은 질량의 무게와 동일한 조건에서의 상충相衝만 있었을까만.., 마치 하나의 큰 획으로 이어진 서체書體의 마지막 삐침처럼 내 지나 온 시간들은 모두 한 점에서 시작해 다시 그 하나의 점으로 귀결歸結된 듯 맞물려 있다. 그래서 인생인 걸까... . 처음 투명하리만큼 새하얗던 순백의 공간에 서서 고심했던 내 걸음의 방향성과 잊고 있거나,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내 삶의 조각과 물음들을 찾아 분주히 뛰었던 붉은 열정들.., 어느 지점에 머물러 안주安住와 평온을 꿈꾸던 또 다른 계기를 건너 이제 단지 푸른 빛깔도 아닌, 그렇다고 청록靑綠의 진함만도 아닌 ‘쪽빛’을 보는 눈매 깊은 나이가 되었으니 말이다. 이 작품은 ‘쪽’이라는 ‘동음이의어同音異議語’를 통해 바라 본 각각의 시선이다. 방향성을 지니고, 조각조각들로 연결되어 의미와 상징의 쪽을 짓고, 다시금 쪽빛으로 물들어 갈 우리네 인생에 대한 시선들인 것이다. 작업의 시작은 관념이 아닌 내가 경험한 세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비롯된 어느 시간과 어떤 공간이 결합되어 되살려 낸 ‘생의 순간들’이다. 그 ‘생의 순간들’을 네 개의 시선을 통해 뿌리에서 돋아 가지로 뻗고 꽃으로 피는 일련의 순환을 무대에 그리려 한다. 하얗게.., 그리고 때론 빨갛거나 짙푸르게... . ? ? ? [아티스트]

?장유경

학력 및 경력

? 경희대학교 동 대학원 졸업 ? 경희대학교 이학박사 ? 1993년 제3회 대구무용제 (대상) ? 1994년 제16회 서울무용제 (연기상) ? 2010년 대한민국무용대상 솔로& 듀엣부문 우수상 수상-(사)한국무용협회 ? 2010년 제15회 춤평론가상 특별상-한국춤평론가회 ? 계명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 대구광역시 지방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 이수자 ? (사)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이사 ? 주요 안무작 <북춤>, <논개>, <청해제>, <낮달>, <꿈>, <한라에서 백두까지 하나되는 춤으로>, <날개>, <나부낌>, <수로가>, <새벽-광야에 서서>, <해바라기가 있는 풍경>, <1998년 12월 둘째날>, <올해겨울>, <그해 겨울>, <불노리>, <꼬리뽑힌 호랑이>, <달구벌 환타지-목화에서 패션까지>, <그곳에 가면>, <그 언덕, 바람은 불고...>, <그 언덕에>, <멈추어, 쉼>, <숨 쉼>, <로미오&줄리엣-나그대에게 모두드리리>, <2010 푸너리>, <움, 두즈믄열둘> 외

문의 : 02-744-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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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