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신춘문예 단막극제_동화동경 72218


2013 신춘문예 단막극제_동화동경

날짜 : 20130321 ~ 20130326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기타

[기획의도]

 

 

신문사에서 매년 주최하는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을 연극으로 창작 및 초연하여 선보이는 한국연극연출가협회의 공식 연례행사이다. 2013년에는 ‘문학의 봄, 무대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새싹이 돋아나는 봄, 문학의 새로운 세대를 탄생시키는 신춘문예의 의미를 살리고 베테랑 연출가들을 통한 선정희곡의 무대화 구현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창조의 의미를 되살려 보고자 한다. 총 7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연극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연출가들과 배우들을 통해 무대위에 올려지며, 1, 2부로 나뉘어져 공연됐던 작년과 달리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7시간 동안 7개의 팀이 50분 간격으로 릴레이 공연 되어 관람할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찾아가고자 한다.

 

 

동화동경 3pm / 김성제 작, 박정의 연출/윤광희, 최은경 출연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으로 연극적 상상력과 차별화된 참신함과 손쉬운 해석을 견제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극을 끌고 가는 극적 구성이 매력적인 작품

 

아름답게 그려지는 잔혹함. 현실은 늘 그러했다. 아름다움에 대한 우리의 동경이 현실을 늘 미화하며 때론 그것을 희망이라고 생각도록 강요해왔다. 아니 어쩌면 현실의 잔혹함 속에서 벗어나고자하는 몸부림의 아름다움을 우린 동경했는지도 모르겠다.

마녀의 채찍을 든 인자한 모습의 어른들과 그을음을 묻힌 채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이 서 있다. 동화를 닮은 이야기는 분명하게 현실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피로 쓴 마녀의 작품이 아름다운 동화가 되는 모순된 세상에서....

 

한국연극연출가협회는 국내 200여명의 연극 연출가가 소속된 단체로 연극예술의 창달 발전을 기하기 위한 연출가들의 위상정립과 복리 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연극 연출가 육성, 연극 연출가 국제교류, 연극 연출에 관한 출판, 연극 연출가 관련 각종 공연 관계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문의 : 공연예술제작소 비상 02-6402-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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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