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를 위한 댄스 72223


댄스를 위한 댄스

날짜 : 20130304 ~ 20130305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기타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댄스를 위한 댄스> 기획공연

 

1부 <댄스 인터뷰 (Dance Interview)>

 

 

 

안무노트

 

“무용가들은 어떤 형태로든 성장하고 있으며 작업의 발전을 통해 더 좋은 환경으로 나아가려 한다. 춤을 추고 안무를 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고 또한 사회적으로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래...그래야만 한다. 그러나 그 너머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무용가로 사는 것. 그리고 무용가로서의 삶을 산다는 것...”

 

 

이 작품은 ‘댄스(춤)’에 대한 탐구 작업으로 신체 기능과 다양한 감각들을 통해 댄스의 이미지들을 구현한다. 관객들은 무용가들의 창작에 대한 작업과정과 더불어 공연에 대한 경험들을 공유하게 된다. “무용가는 작업을 통해 무엇을 성취하려 하는가?”, “나의 댄스는 누구의 것인가?”,“무엇을 위한 연습인가”, “관객과의 관계성”, “다양한 세계를 위한 노력”등 무용가로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춤(댄스)’이라는 대 주제에 다가간다.

 

2부 <댄스를 부탁해 (Deep Cut)>

 

 

 

안무노트

 

이제 우리는 가면을 벗는다. 오만도 편견도 두려움도.

마치 이사도라 던컨이 토슈즈를 벗어던진 것처럼...

 

 

이 작품은 춤을 추는 여성 무용수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춤을 추고 만드는 무용수들은 관객과의 만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방법으로 멀고도 긴 여행을 한다. 그들의 무대 위 존재하는 무용수로서 모습 이면에 무대 뒤 한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무용수의 삶을 조명한다.

 

 

[기획의도]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잠시 자신의 일상 에서 빠져나와 공연이라는 대상을 마주하고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관객과 공연자가 공연을 매개로 서로의 소통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볼 때 ‘현대무용’이라는 공연들은 관객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으며 또한 무용가들은 관객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하는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댄스를 위한 댄스> 공연은 ‘댄스(춤)’를 주제로 하여 공연자와 관객의 만남 그 소통의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

 

 

[아티스트 소개]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는 현대무용가 인정주, 밝넝쿨을 중심으로 ‘순수한 몸과 자유로운 실험 정신’을 모토로 2005년 창단된 전문무용단체이다. 댄스의 본질과 신체 메커니즘, 감각 체계를 탐구하고 구축하며 다양한 작업들에 시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몸과 춤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찾고자 하는 의지이며 다양한 댄스의 영역을 아우르고자 하는 노력이다. 이러한 작업 안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은 주요 페스티벌을 통해 선보여지며 댄스의 새로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독일, 벨기에, 스페인, 일본 등 해외무대에서의 활동을 통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무용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공동작업 프로젝트를 지향해 오며 세계무대 진출의 포문을 열며 그 가능성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문의 : 02-547-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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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