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FE 2013 <시디 라르비 셰르카위 & 데미안 잘렛> 72227


MODAFE 2013 <시디 라르비 셰르카위 & 데미안 잘렛>

날짜 : 20130517 ~ 20130518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기타

시디 라르비 셰르카위 & 데미안 잘렛

Babel (words)

 

5.17() 6PM - 18() 5PM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사)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한선숙/ 상명대 교수)가 주최하는 제32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가 오는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으로, 벨기에의 세계적 안무가 시디 라르비 셰르카위(Sidi Larbi Cherkaoui)와 데미안 잘렛(Damien Jalet)의 작품 <바벨(BABEL)>이 17, 18일 양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선다.

시디 라르비는 1999년 안무가로 데뷔한 이 후, 2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선보이며 ‘볼프스부르크 최고 젊은 안무가상’, ‘니진스키 젊은 안무가상’을 수상, 세계적 흐름을 이끄는 현대무용 안무가로서 주목 받았다. 그는 “전쟁, 인종, 문화, 믿음 체계, 개인의 정체성 등 크고 무거운 주제들을 가지고도 매우 빈틈없는 작품들을 만들어낸다(평론가 로자메이)”고 평가 받으며 발레, 현대무용, 힙합, 재즈 등 다양한 혼합이 특징이기도 하다.또한 3월 말 개봉하는 영화 <안나 카레리나(감독 Joe Wright)>의 전체적인 안무를 했으며 5월 내한하는 시규어로스의 ‘Valtari’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하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디 라르비의 재능은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일례로 세계적인 금융회사인 BNP 파리바는 시디 라르비가 이끄는 이번 <바벨> 공연의 Eastman무용단을 후원하고 있다. BNP 파리바는 전세계 8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국내에서도 1976년 설립된 이후 한국의 주요 기업 및 금융기관 등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공연예술을 포함한 한국의 다양한 문화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공동 안무가 데미안 잘렛, 영국의 시각예술가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가 힘을 합쳐 만든 이번 작품 <바벨>은 바벨탑의 이야기를 작품의 출발점으로 언어와 국가, 종교 및 정체성과의 관계를 탐구한다. <바벨>은 시디 라르비와 데미안 잘렛이 함께 작업한 10년의 시간을 기념하는 작품이기도 한데, 13명의 무용수와 5명의 뮤지션들은 13개국과 15개의 언어 그리고 7종류의 종교적인 배경을 지녔으며 <바벨>은 이러한 다양한 방식을 지닌 이들을 공연을 통해 들여다본다

문의 : 02-765-5352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