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소리 89539


행복한 우리 소리

날짜 : 20130522 ~ 20130522

장소 : 나루아트센터

서울 음악

 

나루아트센터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품 국악 콘서트

나루아트센터는 ‘세종문화회관 자치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2일 대공연장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흥겨운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자치구 연계사업’은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내 7개 자치구 공연장이 맺은 업무 협약으로, 세종문화회관 산하 9개 예술단체(서울시뮤지컬단, 서울시오페라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극단, 서울시합창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가 지역구 공연장을 순회하며 공연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번 ‘세종문화회관 자치구 연계사업’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다 가깝게 양질의 예술을 접하고, 예술단체에게는 더 많은 무대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만드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이에 따라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최될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우리소리>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나쁜 기운은 몰아내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가정의 달 신명 콘서트 !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해오고 있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방아타령, 흥보가 중 ‘박타령’, ‘장타령’ 등 우리에게 익숙한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신뱃놀이와 결합한 흥겨운 탭댄스, 관객들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북청사자놀음’ 까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북청사자놀음은 예부터 함경남도 북청 지방에서 잡귀를 물리친다는 의미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연희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북청사자가 객석을 돌아다니며 관객들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북청사자와 함께 한 판 흥을 돋우는 가운데 나쁜 기운을 내려놓고 온 가족의 복을 빌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의 전통 타령 및 뮤지컬 넘버(맘마미아, 댄싱퀸)를 재해석하여 명품 클래식 국악 관현악 연주로 퍼지는 아름다운 우리 소리 그리고 아프리카 리듬을 결합하여 한국적 탭댄스를 창조한 음악과 춤은 기존 지루한 국악 공연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힐링 콘서트를 표방한다. 마지막 순서는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한국식 퍼포먼스인 광개토사물놀이단의 판놀음으로 시원하게 장식된다.

| 프로그램 |

순서

곡명

작/편곡

협연

1

제주의 왕자

양방언

 

2

북청사자놀이

 

북청사자놀음보존회

3

흥부가 중 ‘박타령’,

국악관현악 ‘장타령’

편곡: 김만석

남상일

4

탭댄스와 국악관현악

(‘Washington Square ’,

'Fly to the moon)

외국곡

탭댄스: 김사량, 박용갑

5

맘마미아, 댄싱퀸

 

전수미

6

판놀음 2

 

광개토사물놀이단

 

    | 예술단체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

 

한국의 혼이 담긴 현대선율의 어울림

창조를 넘어선 전율을 경험하다

1965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 창단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을 위해 힘쓰며 매해 새로운 창작음악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한국전통음악의 현대화를 통한 새로운 민족음악의 창출’이라는 목표로써 1965년 창단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단순한 연주단체가 아닌, 한국 음악사와 함께 발전해 온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으로서 오늘날 국악발전의 척도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31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2,000여회의 특별 연주회를 비롯하여,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프랑스, 미국, 인도, 우즈베키스탄, 모스크바, 터키,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공연에서도 큰 호평 받고 있으며, 국악가요 ? 퓨전음악 ? 영상음악 등 새로운 실험을 통해 한국음악의 대중화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 02-204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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