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화10 아리랑 꽃피우다 89566


부지화10 아리랑 꽃피우다

날짜 : 20130521 ~ 20130521

장소 : 나루아트센터

서울 국악


○ 공연특징

<아리랑 꽃피우다>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대표하는 ‘아리랑’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공연 주제가 “아리랑 사랑의 꽃”은 대중에게 좀더 편히 다가가고자 국악과 대중가요를 결합시킨 음악으로 작곡되었다. 특히 주인공 ‘수’와 ‘담’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통해 아리랑에 녹아 있는 사랑과 환희를 감동적으로 풀어내 관객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갖도록 했다. 여기에 전통춤, 전통소리, 아이돌 댄스와 노래,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임이조, 유지숙씨 등 중요무형문화재와 함께 국내 최고의 출연진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국내최상의 음향, 조명, 무대감독 등 제작팀이 참여한다.

 

○ 공연구성:

모던 스타일 국악 콘서트.뮤지컬의 노래와 춤 , 우리 문화예술을 통해 미래와 소통하는 신명의 장

사랑이야기 + 트롯가요+ 민요 +무용+ 무형문화재 의 예술적 경지 + 흥의 퍼포먼스

융합의 스토리텔링+ 가요시대에 단순 표현주의 양식만의 융합을 배제한다.

? 공연의 格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시도가 대중에게 다가갈 때 형식미를 넘어선 格있는 울 림으로 다가간다. 또한 格있는 어울림으로 소통 하고자 한다.

? 아리랑이라는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

 

‘아리랑 꽃피우다’ 시놉

 

1장 겨울인세상

어느 때부터인가 겨울이 계속 되어지는 세상.

소녀 ‘수’ 는 그런 세상에서 사는 것에 아무런 불편이나 어려움이 없었다.

2장 결혼전야의 기쁨과 슬픔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며 결혼을 앞둔 수는 설레이는 생각에 노래를 부르

며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 사랑하던 ‘담’ 이 이름 모를 병으로 쓰러지기 전 까지는......

3장 간절한 소망

담을 살려내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중 아주 오래된 이야기에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것은 ‘부지화’ 라는 꽃의 잎을 다려서 먹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4장 지쳐쓰러지는 수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부지화’는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봄에만 피는 꽃이기 때문이다. 항상 겨울인 이 세상에서 봄에 피는 꽃을 어디서 구하란 말인가. 이 세상에 봄이 오도록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괴로워하던 ‘수’는 제발 답을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하다 지쳐 쓰러진다.

5장 봄에 얽힌 사연

쓰러진 ‘수’는 아주 먼 옛날 봄의 빛을 피워야 하는 일을 맡은 네 명의 봄의 정령들이 서로의 즐거움에 마음을 빼앗겨 봄의 빛을 피우는 일을 잊자 노하신 하늘님이 봄의 정령들을 영원히 잠들게 하였기 때문에 봄이 오지 않음이니, 봄이 오게 하려거든 하느님의 노여움을 풀어 드려 잠든 봄의 정령들을 깨워야 겨울이 가고 봄이 올 것이며, 그래야 ‘부지화’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6장 하늘에 올리는 기원

꿈에서 깨어난 ‘수’는 하늘님이 노여움을 풀고 봄의 정령들을 용서하길 바라는 맘에 하느님께 올리는 음악을 만들어 제를 지낸다.

7장 황금빛 부지화

제가 끝나자 잠든 봄의 정령들이 깨어나고 뿌옇던 하늘이 열리고 따스한 햇빛이 내려오니 온통 하얀 겨울이던 세상은 푸른빛 가득한 봄이 되고 황금빛 ‘부지화’ 꽃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8장 아리랑 울림

봄이 돌아와 부지화 꽃잎을 발견한 수’는 부지화꽃잎을 따서 담을 살리고 담에청혼을

받아 사랑을 이루고 ‘하늘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문의 : 인터파크 또는 070-8662-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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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76 나루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