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닉 네제-세갱&쟝-기엔 케라스 89861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야닉 네제-세갱&쟝-기엔 케라스

날짜 : 20130609 ~ 20130609

장소 : 성남아트센터

경기 음악

공연개요

차세대 거장 야닉 네제-세갱이 이끄는 유럽음악의 혁신,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18년 창단된 로테르담 필하모닉은 초창기 전설적인 지휘자 빌렘 멩겔베르크를 거쳐 데이비드 진먼, 발레리 게르기예프 등 명 지휘자들이 거쳐간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이다. 1930년 이후 상임지휘자 에두아르트 플립세의 지도 아래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발전했다. 1970년대 장 푸르네와 에도 데 바르트로 인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1995년,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음악감독으로 선임되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게르기예프의 뒤를 이은 것은 차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인 야닉 네제-세갱!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휘자 세갱은 1975년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으로 2005년에 로테르담 필하모닉 데뷔 무대를 가진 이후 2008-2009년 시즌부터 음악감독으로 활동해왔다.
몬트리올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작곡, 실내악, 관현악 지휘, 그리고 뉴저지 주 프린스턴의 웨스트민스터 콰이어 칼리지에서 합창 지휘를 공부한 그는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를 비롯해 시대 명장들의 영향 아래 지휘 경력을 쌓아왔다.
2000년, 그랜드 몬트리올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의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에 선출된 이후 지금까지 직위를 보유하고 있는 세갱은 2004년,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유럽 데뷔 공연을 가졌다. 2008-2009시즌부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를 맡고 있으며, 2012-2013시즌부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야닉 네제-세갱이 지휘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쟝-기엔 케라스가 협연하는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세겡과 함께 무대에 서는 쟝-기엔 케라스는 이례적인 수준의 다재다능함과 완벽함을 지닌 첼리스트이다. 필립 헤레베헤, 로저 노링턴 등 세계적인 명장,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무대를 비롯해 탄탄한 색깔을 가진 실내악 연주자로서, 심지어 지휘자로서도 활약중이다. 
케라스는 시대공연에도 탁월하다.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나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등 고음악 단체들과의 집중적인 교류는 물론 유명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앙상블 앙테르콩탕포랭 드 파리와 오랜 세월 활동하며, 브루노 만토바니, 외르크 비트만, 피에르 불레즈 등의 작곡가들과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음악계에서 선보이는 두 젊은 연주자의 활약상은 화려하다. 로테르담 필하모닉을 통해 만난 ‘?은 거장’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과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패기 넘치고 열정, 드라마가 펼쳐지는 이 레퍼토리에서 우리는 최고의 기량과 만날 수 있다.

출연진소개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야닉 네제-세갱
명예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

유럽에서 손꼽히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로테르담 필하모닉은 연주자들의 집중된 에너지와 뛰어난 녹음, 청중에 대한 신선한 접근 방식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네덜란드 내의 도시들에서 세계 전역의 유명 공연장에 이르기까지, 이 오케스트라는 연간 15만 명에서 20만 명에 이르는 청중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 오케스트라의 2012/13년 연주 여행 일정에는 두 차례에 걸친 극동 아시아 투어를 비롯해 빈 무지크페라인, 파리 샹젤리제 극장 등 유명 연주회장에서의 공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휘 야닉 네제-세갱
1975년에 몬트리올에서 출생한 야닉 네제-세갱은 2008년 이래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으로 재임하고 있다. 다섯 살 때 처음으로 피아노 레슨을 받은 그는 몬트리올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작곡, 실내악, 관현악 지휘를 배웠으며, 동시에 뉴저지 주 프린스턴의 웨스트민스터 콰이어 칼리지에서 합창 지휘도 익혔다. 그는 음악원을 졸업한 이후에도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등 위대한 지휘자들 아래서 공부를 계속했다.

야닉 네제-세갱과 로테르담 필하모닉은 런던, 파리, 빈, 뉴욕, 토론토, 도쿄, 베이징 등 세계 각지에 걸친 연주 여행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많은 찬사를 받은 일군의 음반을 내놓았으며, 이 가운데 하나인 EMI 클래식스에서 발매한 모리스 라벨의 관현악곡 녹음은 국제적으로 많은 상을 받았다. 야닉 네제-세갱과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페라에서 패밀리 쇼에 이르기까지, 기부 음악회에서 지역 공동체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에 관여하면서 다재다능함을 과시하고 있다.

첼로 쟝-기엔 케라스
쟝-기엥 케라스는 이례적인 수준의 다재다능함과 완벽함을 지닌 음악가로서 대단한 명성을 누리고 있다. 그의 음악적 지평은 끝이 없어 보이며, 그는 세계의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자로서 연주하는 것 외에도 지휘자, 실내악 연주자, 독주자로서도 대단히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라스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NHK 교향악단, 동경도 교향악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의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프란스 브뤼헨, 귄터 헤르비히, 이반 피셔, 필리프 헤레베헤, 이르지 벨로흘라베크, 올리버 너슨, 로저 노링턴 등의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그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나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등 몇몇 고음악 단체들과도 독주자로서 정기적으로 협연하고 있으며, 2004년 3월에는 콘체르토 쾰른과 함께 뉴욕 카네기홀 데뷔 공연을 가졌다.

케라스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2013년 에클라(?CLAT, 프랑스어로 ‘빛’이란 뜻) 페스티벌에서 볼프강 림, 외르크 비트만 등의 작곡가가 쓴 다섯 개의 신작을 사흘 동안 초연하는 등 이 페스티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다음 시즌에 진행될 ‘협주곡 프로젝트’에서는 헝가리 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와 오스트리아 작곡가 토마스 라르허 등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작품소개

J. Wagenaar Overture Cyrano de Bergerac

바게나르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서곡

 


D. Shostakovich Cello Concerto No.1 in E flat Major, Op.107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내림 마 장조, 작품 107

 


P. Tchaikovsky Symphony No.6 in b minor, Op.74 "Path?tique"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나 단조, 작품 74 “비창”

 

문의 : 031-78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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