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일&라우베 파이프오르간 듀오콘서트 Golden Duo 89875


신동일&라우베 파이프오르간 듀오콘서트 Golden Duo

날짜 : 20130622 ~ 20130622

장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

서울 음악

 

 공연 소개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Ⅵ

2013년 당신이 주목해야 할 두 명의 젊은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 라우베 파이프오르간 듀오 콘서트“Golden Duo”

 

 

세종문화회관이 선보이는 여섯 번째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2013년 6월, 세종문화회관은 여섯 번째 파이프오르간 시리즈로 작년 보다 한 층 더 젊어진 `듀오 콘서트`를 선보인다. 일부 교회 및 성당을 제외하고 파이프오르간을 보유한 극장이 거의 없는 국내 실정에서 세종문화회관의 파이프오르간 시리즈는 매우 선구적이고 독보적인 기획 공연이다. 1978년 개관과 함께 설치된 세종문화회관의 파이프오르간은 지난 30여 년간 국내 대표 오르가니스트들의 꾸준한 독주 및 협연의 무대가 되어왔고,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파이프오르간 시리즈`는 세종문화회관을 대표하는 기획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관객들에게 새로운 오르가니스트를 선보이고, `악기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오르간만의 특별한 음색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여 왔다.

 

 

보다 젊어진 두 명의 오르가니스트

보다 밀도 높고 조화로워진 듀엣 연주와 협연

보다 풍성한 레퍼토리와 공연 전 렉쳐 콘서트 마련

기획 이래 매년 해외 연주자만을 초청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특별히 “놀라운 테크닉과 감수성, 재능(ABC Newspaper, Spain)"으로 국내 오르간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신동일과 해외 최고의 차세대 오르가니스트이자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계 클래식 스타 네이슨 라우베가 함께한다. 더불어 관악기과인 파이프 오르간과 가장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고 하는 브라스가 이번 공연의 하모니를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으로 클래식함과 진보적인 선율을 두루 갖춘 `연세 브라스 콰이어`가 협연한다.

 

이번 듀오 콘서트는 17-18세기 모차르트와 바흐를 비롯해 19세기 초반의 바그너, 멘델스존, 중반의 비도르와 엘가, 후반의 뒤프레, 보네를 거쳐 20세 작곡가 햄튼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 보다 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모차르트의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바단조 K.594'와 뒤카스의 `마법사의 제자`는 연탄(four hands) 연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바흐의 `코랄 연주곡`과 뒤프레의 `영웅적 시 Op.33'은 각각의 오르가니스트와 브라스가 협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6월 22일(토)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2만원 ~ 7만원이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중 관람 티켓(유료에 한 함)을 소지한 관객에게는 30%의 특별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올해도 역시 공연 전 파이프오르간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렉쳐 콘서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02-399-1114.

 

 오르가니스트 소개

 

신동일(Dongil Shin)

신동일은 이미 유럽과 북남미에서 잘 알려져 있는 오르가니스트로 제20회 프랑스 샤르트르 국제오르간 콩쿨(Grand Prix de Chartres)의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1996년 무사시노 도쿄 국제 오르간 콩쿨, 1999년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 콩쿨, 같은 해 시리울니우스 국제 오르간 콩쿨, 2001년 제21회 St. Albans 국제 오르간 콩쿨에서 수상하였다.

 

미국과 유럽 및 아시아와 호주의 주요 음악 학교 및 음악단체를 위한 마스터 클라스 강사로 초청되었으며, 전미 음악가 협회 음악 경연대회 및 텍사스주 음악교사 협회 음악경연대회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 텍사스 웨슬리안 대학교에서 오르간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1년 영구 귀국하여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네이슨 라우베(Nathan Laube)

올해 스물다섯 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오르간계의 엘리트이자 무서운 신예 아티스트로 그 입지를 넓히고 있는 네이슨은 뛰어난 연주 실력과 우아한 기술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의 관객들과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다섯 세기에 걸친 거장의 오케스트라 작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많은 비평가들과 오르간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샤를 뒤투아,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와 함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을 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2012년 베를린에서 열린 펠릭스 멘델스존 시상식(Felix Mendelssohn Preis) 에서 `Stipendium des Bundesprasidenten`(독일 대통령 수여 장학금)을 수상하였다.

 

네이슨은 미국 오르가니스트 협회 전당대회의 메인 연주자로 2013년 가을부터는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이스트만 음악학교 (The Eastman School of Music in Rochester)의 파이프오르간 부교수로 합류하여 다음 세대 오르가니스트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문의 :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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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