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 내한공연 90209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 내한공연

날짜 : 20130727 ~ 20130727

장소 : 부산시민회관

부산 음악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 내한 공연
‘감미로운 선율을 빚어내는 천사들’ 의 내한공연

 

 

소년답지 않은 세련된 기교와 청아한 음색으로 ‘감미로운 선율을 빚어내는 천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나코 합창단은 2004년과 2006년에 이어 7년 만에 다시 한번 한국을 내한한다.
세계에서 2번째로 작은 나라인 모나코에서 온 모나코 소년 합창단은 2006년 공연 당시 유럽 성가대의 수준 높은 종교 음악의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프랑스의 전통적인 음악과 세속음악을 관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큰 갈채를 받은 바 있다.
모나코 왕실의 공식 합창단인 모나코 합창단은 모나코 최고의 예술단체로써 전 세계에서 모나코의 음악적 ? 문화적 광채를 전달하며, 종교음악 외에도 몬테카를로 오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 하는 등 여러 음악 분야에서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콘서트를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도 혼미하고 불확실한 현대 사회의 천상의 목소리라고 평가되는 합창단의 소리를 통해서 한국 청중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모나코는 지중해의 푸른 물결이 빛나는 꿈의 낙원 ? 지중해의 진주라고 지칭 되어진다. 이 꿈의 낙원 모나코에서 온 소년 합창단이 빚어내는 천상의 소리를 통해서 한국과 모나코사이의 ‘모나코의 노래하는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프 로 필

 

1885년 Palatne Chapel의 미사를 드리던 선교단체에서 출발한 모나코 합창단은 1904년 당시 음악가였던 파취쇼가 합창단의 감독을 맞게 되면서 모나코 합창단의 이름이 온 유럽에 퍼져나가게 되었다. 특히 감독이었던 파뤼쇼는 유럽 전역에 명성을 떨쳐이 소년 합창단의 대부로 추앙을 받기까지 하였다.


기독교 초기 100년 동안의 성가를 부흥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특히 ‘Canon Aurat’을 되살리는 노력은 1945년 2차 세계대전이라는 어두운 시기에 모나코 합창단의 생명을 이어 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1973년, 모나코 왕실과 대 성당에 의해서 필립데바를 합창지휘자로 맞이하게 되었다. 그의 지휘아래 합창단의 명성이 퍼져나가게 되었고, 또한 필립데바는 모나코 왕실 합창단이 20세가 되는 1994년에 궁전 합창장의 자리에도 앉게 되었다. 1973년 당시 모나코의 왕자인 레이니 3세로부터 ‘모나코 왕실 합창단’이라는 명칭을 선사 받았으며 1973년 이후 현재까지 그 명칭으로 불려 지고 있다. 레이니 3세는 ‘노래하는 작은 사절단’이라는 칭호와 함께 그들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닐 때 입는 코트 옆에 왕실 뺏지를 달아 주는 등 열렬한 후원자가 되어 주었다.

8세 이상의 어린 소년들로 구성 되어 소프라노, 메조 소프라노, 알토, 베이스로 나눠지는 이들은 까다로운 입학조건에 합격해야 한다. 합격한 후에는 모나코 대 성당에 속해 있으며, 3번의 연례의 콘서트와 모나코 정부와 모나코 성당을 전하는 작은 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모나코 합창단은 푸치니의 ‘라보엠 ’? 슈트라우스의 ‘레온 까발리에’?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등을 연주하는 Monte-Carlo오페라단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1989년에 프랑스의 작곡가인 Georges Enesco의 오페라 ‘Oedipe’를 L.Foster가 지휘하는 Monte-Carlo오케스트라와 함께 EMI에서 세계최초로 녹음했다. 1994년 12월에는AMAPEL의 이익을 위한 음악회를 가졌고, 1997년 12월 Grimaldi Dymasty의 700주년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Monte-Carlo오케스트라와 R.Raimondi, K.Ricciarelle 등과 같은 유명한 연주자와 바티칸에서 가졌다. 1998년 모로코에서 세계 자선 음악 축제를 모로코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였다.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은 ‘노래하는 작은 천사’의 역할을 여러 소외 받은 장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병원, 동유럽, 아프리카의 학교, 브라질의 ‘거리의 아이들’을 위한 공연 등 모나코의 작은 천사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나가고 있다. 오스트리아, 캐나다, 미국, 핀란드, 한국 등의 25개의 도시들을 방문, 콘서트를 갖았으며 1년에 40회 정도의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다. 모나코 왕실 합창단 프로그램은 브람스, 베르디, 멘델스존 등의 작곡가들의 음악뿐 아니라 포레, 브리튼, 생상과 같은 작곡가들의 그레고리안 성가와 프랑스의 전통적인 노래들도 포함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1973년부터 합창단을 이끌었던 필립 데바의 죽음 후, 필립 데바의 아들인 피에르 데바가 지금의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을 이끌고 있다.

 


모나코왕실의 문화 사절단 (콰이어 앤 오르간 글/류현정)

 

“모나코는 문화적인 나라입니다. 모나코 왕은 언제나 문화적 감각을 유지하며,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모나코의 음악은 모나코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어요. 지금은 그리말디 포럼(Grimaldi Forum)과 몬테-카를로 오페라(Monte-Carlo Opera)에서 열리는 수많은 콘서트, 페스티벌 등을 통해 그 음악을 느낄 수 있습니다. 뛰어난 창작품들이 모나코에서 배출되었고, 왕실은 기꺼운 마음으로 현대 작곡가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유한 영역으로 지켜지다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몬테-카를로 발레단(Monte-Calro Ballet Company)등과 함께 모나코 최고의 예술 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왕실의 사절단으로서 세계를 누빈다.
“1989년 7월 예술의전당에서 내한 공연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뻐요. 이번 연주회를 통해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의 오랜 전통과 모나코의 음악적? 문화적 광채를 전달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의 역사는 모나코 성당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가톨릭을 국교로 삼고 있는 왕실은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에 큰 힘을 불어넣어 주었고, 카톨릭의 뿌리깊은 전통 속에서 피어난 이들의 음악은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고유한 영역으로 지켜왔다.


“1800년대 말 모나코 대성당이 건축된 후, 1904년 모나코 왕실은 프랑스의 음악가인 루이-라자르 파뤼쇼(Louis-Lazare Perruchot)에게 성당 합창단을 설립할 것을 명했습니다.
당시 파뤼쇼가 설립하고 지휘를 맡았던 이 합창단의 이름은 모나코 성당 합창단(Maitrise de la Cathedralede Monaco)이었어요. 세월이 흐르고 1974년에 이르러 레니에 3 (Rainier Ⅲ)는 나의 아버지인 필리프 데바(Philippe Debat)를 이 합창단의 네 번째 지휘자로 임명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성당 합창단의 전통을 이어 소년들로만 구성된 새로운 합창단으르 세웠죠. 레니에 3세는 이 합창단을 가리켜 ‘모나코의 어린 가수들’(Les Petits Chanteurs De Monaco, 현재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의 명칭) 이라고 칭했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모나코 성당에 가면 피에르 데바의 지휘 아래 주일 미사의 전례 음악을 노래하고 있는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성인단원들까지 합친 성가대의 인원은 총 70명이다.)
“우리는 공식적인 왕실의 합창단입니다.왕실의 모든 종교적 행사에 참여하고,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몬테-카를로 오페라 등과 함께 무대에 서죠. 세계를 무대로 콘서트 투어를 다니는 것도 우리의 주요 활
동 중 하나입니다.

 

Etats-Unis : Yankee Stadium, New York

 


왕실의 문화 사절단

 

한 나라를 대표하는 단체이다 보니,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은 엄격한 오디션 과정을 통해 단원을 선발한다. 피에르 데바가 요구하는 가이드 라인은 음악적 역량과 인격적 소양, 두 가지다. “보컬 능력은 물론이고 개인의 음악적 능력을 세부적으로 테스트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원들의 교육에 있어요. 아이들은 ‘왕실의 작은 대사’답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죠. 왕실의 이미지와 인상을 알리는 임무가 바로 이들의 규범이기도 합니다.” 20여명의 단원들은 9~15세의 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콘서트 투어에는 16~25세에 걸친 10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데, 과거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의 단원이었던 이들은 모든 멤버들이 동일한 보컬 테크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니다.


“합창단의 기본 골격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등으로 짜여 있습니다. 모나코 성당의 전례에서는 오르간이나 피아노의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하죠. 단원들은 훌륭한 음악교육을 받습니다. 음악사와 작곡가들의 계보를 아는 것은 필수이며, 기본적으로 발성 연습과 작품 해석을 통해 모든 악보를 소화해 내야 해요. 새로운 작품을 접하기 위해 합창 음악뿐 아니라 다른 장르의 음악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은 1900년대에 르네상스 성가를 비롯한 종교 음악을 부흥시키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 받았다. “성당 합창단으로서 대부분 종교 음악을 다루기는 했지만, 세속 음악도 많이 노래했습니다. 몬테 - 카를로 오페라가 디자인한 전통 의상을 입고 오페레타를 공연하기도 했고, 민속 음악도 연주해 왔어요. 이번 한국 공연의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개의 테마로 구성했습니다. 종교음악, 세속음악, 그리고 마지막에는 프랑스의 노래들이 무대를 장식 할 것입니다.


2004~2005년 모나코 왕실 소년 합창단은 CD를 제작하며, 오스트리아 공연과 함께 미국 덴버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도는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단원들은 연주를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발견하고, 넓은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합창단이 추구하는 이상은 청중에게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세상은 지금 혼미하고 불확실해요. 어린이들의 소리가 세상을 깨우게 되길 바랍니다.

 

 

찬조출연

 

 

기장 청소년 리코드 합주단

 

▶ 2003년 창단. 
▶ 현재까지 제6회의 정기연주회 기장군청 대강당 - 매회 평균 500여명 관객 
▶ 기장 리코더 경연대회 제1회 ~ 6회 대회 주관
▶ 부산시 초, 중학교 250학교 400명 참가 
▶ 시상내역 : 교육감상, 지역교육장상, 군수상, 국회의원상 
▶ 통영 윤이상 국제음악제 프린지 공연 5회 참가 
▶ 프랑스 파리나무 소년 합창단 협연 - 2007년 12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전석 매진) 
▶ 일본 후쿠오카시 오하라 소학교 초청 연주 2008년 1월  
▶ 기아대책 아프리카 청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특별출연 - 2008년 5월  금정문화회관 대강당 
▶ 시카코 칠드런스 콰이어 내한공연 협연  부산시 자매결연 1주년 기념음악회 
    - 2008년 7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전 객석 만석) 
▶ 모스크바 소년 소녀 합창단 내한공연 협연 2008년 12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회 공연 
▶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우정출연
▶ 2009년 1월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전석 매진, 입석 발매) 
▶ 폴란드 라디오 방송 합창단 내한공연 - 2009년 3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 러시아 국립 볼쇼이 합창단 내한공연 찬조출연 - 2009년 5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회 공연
▶ 기타 50여회의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를 전개하고 있음. 

 

프로그램

 

Marc-Antoine CHARPENTIER 
마크 안뚜아느 샤르팡띠에르

 

Serve bone et fidelis

착하고 신실한 종, 하나님 계신 천국으로 가자.

Regina coeli Laetare

하늘의 모후님, 기뻐하소서.

 

Andr? CAMPRA
안드레 캄프라
 

 

 Tota pulchra es 아름다운 성모여

Johann-Sebastian BACH 
요한 세바스챤 바하
 

 

 Aria-Transcription Miguel Astor 아리아

Michael HAYDN 
미카엘 하이든
 

 

 Magnificat 마리아의 찬미

Franz SCHUBERT
프란츠 슈베르트
 

 

 Voyages- Transcription Georges Aubanel 여행

Felix MENDELSSOHN 
펠릭스 멘델스존
 

 

 

Geistliches Lied 성가

Ich wollt meine Lied Op.63 내 사랑을 전하리

Gabriel FAUR? 
가브리엘 포레 
 

Le ruisseau Op.22 시냇물

Tantum ergo sacramentum 지존하신 성체앞에 꿇어 경배드리세

“En pri?re” 기도

 

- intermission - 

 

 

Gabriel FAUR? 
가브리엘 포레 

 

 

 

“Ecce fidelis servus” 충실한 종

Lydia 리디아

Apr?s un r?ve ? Transcription Pierre Debat

꿈꾸고 난 후

Sergei RACHMANINOV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Slav`sya Op.15 명예

Dorothy PARKE 
도로시 파르크
 

 

 T he road to Ballydare 두려움 없는 길

Benjamin BRITTEN 
벤자민 브리튼
 

 

 Missa brevis en R? 작은 미사

Negro Spiritual 
흑인 영가
 

 

 Joshua- Transcription Kirby Shaw 여호수아
Marguerite MONNOT
&Edith PIAF
마구아릿 몽느 & 에디트 피아프
 

L`Hymne ? l`amour- Transcription Pierre Debat 

사랑의 송가 

 

위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 051-63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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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부산 동구 자성로133번길 16 부산시민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