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부의 듣는 춤, 보는 소리 <영무 (靈舞)> 90212


하용부의 듣는 춤, 보는 소리 <영무 (靈舞)>

날짜 : 20130702 ~ 20130703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무용

 

[작품소개]

 

무대는 몸의 시인으로 불리는 밀양의 하용부 춤꾼이 자신의 인생이야기와 춤을 선보인다. <밀양북춤> <범부춤> <양반춤>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창작무 『영무』는 춤을 통한 자신의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제의적 춤으로 하용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영화‘왕의 남자’의 천만 관객을 위해 ‘비나리’를 공연했던‘노름마치’의 예술감독 김주홍이 연주를 맡아 춤과 음악의 환상적인 조율을 빚어낸다.

 

[기획의도]

 

춤판과 연극판을 넘나들며 연간 10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치는 자타공인 우리시대의 예인 하용부가 연출하는 이번 무대는, 영남 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양식의 무대로 영남춤의 깊이와 호흡, 마당춤의 흥과 신명을 더해, 가슴을 울리고, 삶을 노래하는 노름마치 김주홍과 고고하면서 깊은 매력의 해금을 통한 크로스오버 음악의 자부심인 해금 솔리스트 강은일이 함께하며, 현대무용가 박진미, 강용기, 허종원의 젊은 혈기가 무대를 더욱 빛내줄 것이다.

 

[아티스트 소개]

 

하용부는 1955년 출생으로 현재 경상남도 밀양시에 거주하면서 밀양백중놀이를 이끌어 가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밀양백중놀이의 예능보유자이기도 한 하용부는 5세 때부터 故하보경 옹(1997년 작고)에게 양반춤, 범부춤, 북춤을 사사,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밀양과 서울을 오가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SIDance, 춘천아트페스티벌 등 국내 유명 페스티벌과 2009년 프랑스 파리 상상축제 초청 및 2011-2012년 하용부와 문화마을들소리의 남미, 유럽투어 등 수많은 국제무대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문의 : 02-2263-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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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 예술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