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만찬 90592


신들의 만찬

날짜 : 20130904 ~ 20130907

장소 :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서울 무용

국립극장 2013-2014 국립레퍼토리시즌 / 공연명 : 신들의 만찬 / 2013년 9월 4일부터 7일 공연

인간과 신들의 차려놓은 개성 넘치는 사유의 만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승과 저승, 두 공간에서 각자 주인으로 행세하는 인가나과 신. 두 개의 상반된 세상을 하나의 공간 속에서 공존토록 하는 매개자; 무당과 저승사자 이들이 보는 삶과 죽음에 대한 주관적이고 이기적인 시선들을 통찰한다. 국립무용단이 2013-2014 시즌에 선보이는 첫 작품인 신들의 만찬은 굿을 모티브로 하여 그 제의 과정에 개입하는 여러 존재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인간의 존재론적 의미를 안무자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재정의하는 작품이다.

9월 4일 프리뷰 공연 특별할인 50%

신들의 만찬 연습실 공개! 일시 :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 국립무용단 4층 연습실, 문의 : 국립무용단 02-2280-4137/4133, 신청방법 : 이름 연락처를 작성한 후 이메일(johwa@ntok.go.kr)로 접수. 동반1인까지 가능하며, 원할한 연습진행을 위해 참가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합니다.

이승; 산 자들의 삶이 계속되는 곳 / 누군가의 죽음을 겪었다라도 이승에 남아있는 산 자의 삶은 오늘도 계속된다. 산 자는 내일을 다시 살아가기 위해서 어제의 한을 풀어낸다. 이승을 떠난 자들을 편하게 보내주는 것은 살아가는 자의 삶을 위한 위안이다.

저승; 죽은 자의 심판이 이어지는 곳 / 죽은 자는 지옥을 지키는 각 신들을 거치며 그들의 심판에 따른 자신의 죄의 대가를 치른다.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 난 것이 인간이기에 죽은 자는 지금도 지옥을 걷는다. 저승에 도달한 자들이 이승의 업을 덜어내는 것은 저승에서 영생을 살아가는 신들에겐 어떤 의미일까?

경계; 삶과 죽임이 교차하는 곳 / 삶과 죽음의 끊임없는 굴레를 이어가는 존재들이 있다. 이승에서 저승의 죽은 자를 바라보는 무당과 저승에서 이승의 산 자를 바라보는 저승사자. 이들은 오늘도 산 자와 죽은 자를 위로하고 인도한다.

공연 일시 : 2013년 9월 4일 수요일부터 7일 토요일까지 / 시간 :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 / 장소 : KB국민은행청소년하늘극장 / 관람료 : R석 5만원, S석 3만원 / 스탭 : 안무 윤성주 음악 박재록 무대 엄진선 의상 민천홍 / 주최 : 국립극장 / 주관 : 국립무용단 / 예매 및 문의 : 국립극장 02-2280-4114~6

 

 

 

 

 

 

 

 

 

 

문의 : 02)2280-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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