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가족오페라 '모다 아름다운' 90933


어린이 가족오페라

날짜 : 20130817 ~ 20130817

장소 : 세종 M씨어터

서울 연극

Opera 모다 아름다운, 기간 : 2013년 8월 17일(토), 장소 : 세종M씨어터, 시간 : 오후 3시, 문의 : 010-8514-7311(오엠티 대표 최현규), 티켓 : R석 7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오페라 모다 아름다운 줄거리 - 숲 속에 사는 여러 동물들이 모여서 자기자랑을 노래한다. 소심한 말더듬이 두더지는 자랑할 것이 없어 다른 동물들의 놀림감이 되고 따돌림을 당한다. 잠시 후 호랑이가 나타나자 동물들은 모두 도망친다. 호랑이는 바위 뒤에서 떨고 있던 두더지를 발견하고 힘으로 두더지를 괴롭힌다. 아픈 어머니를 구할 약을 구해 다니고 있는 소율과 아람 남매가 나타난다. 남매는 두더지를 구해주려고 꾀를 내어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무서운 존재라고 호랑이를 속이지만 곧 모두 함께 친구가 된다. 남매는 두더지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위대한 존재가 어머니 병을 낫게 할 약이 무엇인지를 알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들은 함께 가장 위대한 존재를 찾아 약을 구하려는 여행을 시작한다. 일행은 번개를 찾아가서 약에 대해 묻지만 번개는 자신보다 위대한 것은 물이라고 말한다. 일행은 가장 위대한 존재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물, 흙, 나무, 태양, 구름, 바람을 찾는 일련의 여행을 계속하다가 끝내 진악산의 너럭바위를 찾아온다. 진악산에서 만난 너럭바위는 모든 것을 뒤흔드는 무서운 바람도 못 흔들었던 자신이지만, 그런 자신을 기울이고 금이 가게 할 수 있는 위대한 존재는 두더지라고 말한다. 자신이 대단하다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던 두더지는 문득 자신이 이렇게 대단해진 것은 지천에 깔린 삼을 먹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먼 곳을 여행한 끝에 소율과 아람 남매는 삼이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줄 약임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여러 동물들이 빛과 그늘, 바람과 물과 토양 등 여러 힘을 입어 자라난 인삼에 대해 합창한다. 합창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 그리고 지혜롭고 끈기 있는 정신이 함께 모여 약초를 찾았다는 기쁨의 노래로 이어지고, 이어 조화를 통해 만들어지는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에 동참하는 우리들 모두가 참으로 가치 있는 존재라는 대단원으로 이어진다. 오페라 `모다 아름다운`은 힘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과 배려, 우정이 아름답게 사는 세상임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모처럼 어린이 정서에 좋은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 한국평론가협회 회장 탁계석, 청중들, 특히 어린 청중들에게는 무대 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이 작품은 이를 성공적으로 표현하였다.- 폴란드 쇼팽 음악대학 현대음악 학장 Andrzej Dutkiewicz 박사

제작 - 장준근/작곡, 지휘, 백훈기/대본, 최현규/연출, 신성아/안무, 이미애/어린이합창지휘, 최미란/Piano, 출연자 : 국은선/아람, 백윤미/소율, 염현준/호랑이, 민주연/두더지, 류정아/토끼 바람, Rosalie Osborn Knaack/종달새 물, 안은실/사슴 구름, 강태옥/여우, 손동식/곰 흙, 김경배/멧돼지 바위, 금산어린이합창단 OMT Orchestra

 

문의 : 02-2278-6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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