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에 듣는 피리 91516


시월에 듣는 피리

날짜 : 20131018 ~ 20131018

장소 : 세종 M씨어터

서울 음악

피리와 더욱 가까워지는 최고의 시간 - 시월에 듣는 피리 /  피리 중주 상령산 - 연주 김현주, 민성치,  관현악 가을의 기억, 피리협주곡 자진한잎 - 협연 정재국, 가산을 위한 피리협주곡 - 협연 성시영, 메나리조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  협연 김현주, 박경미, 민성치, 권혜림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320회 정기연주회 2013.10.18 (금) 오후 7:30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객원지휘 조광석, 연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시원하고 아련한 피리소리로 시작하는 가을... 마법같은 시간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피리를 주제로 펼쳐지는 명인 정재국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믿고 듣는 무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스타일이 녹아든 정악 상령산 과 피리단원들이 혼신을 다해 펼치는 협연전통음악에 바탕을 둔 우리창작음악의 가능성과 끊임없는 창작활동으로 국악관현악의 역동성과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01 피리 중주 상령산 - 연주 김현주, 민성치 / 영산회상은 조선조 선비들의 대표적인 풍류음악으로 대악후보(大樂後譜)와 악학궤범에 보인다. 영산회상불보살(靈山會上佛菩薩)이라는 가사를 노래하던 불교성악곡이었으나 오늘날 기악화 되어 8개의 조곡(組曲)으로 이루어진 관현악곡이다. 유초신 상령산(柳初新 上靈山)은 정악의 기본이 되며 대금독주로도 많이 연주된다. 피리독주인 기본편성을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피리 수석과 부수석의 중주로 악단만의 창작성을 들려주고자 한다.

02 관현악 가을의 기억 - 작곡 백규진/ 지난 가을. 누구에게나 잊혀져 가는 가을이 있다. 추억속에서... 그 가을의 기억을 떠올리고자 그 곳을 찾았다. 조용히... 그 곳엔 더 이상 사람에 흔적은 남아있지 않았다. 대신 수북히 쌓인 낙엽많이 지나간 날들에 대한 상념과 그 가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가을은 그렇게 다시금 어김없이 찾아온다. - 작곡가의 말

 

03 피리 협주곡 자진한잎 - 작곡 이상규  협연 정재국 / 피리협주곡 자진한잎은 1972년에 작곡된 곡으로서 정악적인 멋과 맛이 듬뿍 살아 있으며, 피리의 꿋꿋하고 남성적인 아름다움이 잘 나타나 있다. 이 곡에서 피리는 새로운 탄생을 맞이한다. 전통음악 <자진한잎>의 가락을 바탕으로 풍성한 관현악 앙상블과 피리명인 정재국의 깊은연주가 무대를 밝힌다.

 

04 가산을 위한 피리협주곡 - 작곡 백대웅  협연 성시영 / 인위적인 협주곡 양식의 전개보다는 자연스러운 음악흐름에 초점을 맞추어 그 속에 우리 나라의 자연환경을 춤과 노래로 표현하고자 한 곡이다. 가산은 피리명인 정재국의 호이며, 그를 위해 작곡되었다. 두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우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품이다. 특별히 개량된 대피리가 사용됨으로써 낮은 음역을 보강하는 역할을 하며 여러 곳에서 대피리의 매력이 살아있는 멜로디가 등장한다. 음악과 평생을 함께 살아온 이가 자연과 동화되어 유유자적하게 사는 삶의 모습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05 메나리조 주제에 의한 피리협주곡 - 작곡 이강덕  편곡 이의영  협연 김현주, 박경미, 민성치, 권혜림 / 경기, 강원, 영남 일대의 산간지역에서 불리어지던 토속 농요가락인 ‘메나리조’를 주제로 도입하여 현대적 감각이 탁월한 곡이다. 전원적인 서정과 목가적인 풍경을 가락에 실어 각 악기군이 나름대로 이합집산(離合集散)하면서 독주자를 도와준다. 4인의 주자가 최대한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편곡하였다. * 본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객원지휘 조광석 -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졸업카자흐스탄 Almaty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지휘과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 역임, 현)경기도립국악단 부지휘자, 현)KBS국악관현악단 수석객원 지휘자

 

 

 

 

 

 

 

 

 

문의 : 02-399-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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